제1장 겨울 저편의 세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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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없어진 고대 도시에도(꿈 속에서) 들어갔던 적이 있다고 한다.
그 고대 도시에, 지금은 밝힐 수가 없는 중요한 열쇠가 되는 없어진 지식이 있다고 한다.
또, 밝힐 수가 없는 이집트의 고대 수학을 기초로 한 계산을,
예지몽의 확실한 가전의 일자 확인에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쥬세리노씨의 저「미래부터의 경고」
편의점을 들려 담배 한 감을 사고 담배를 한 대를 꺼내 입에 물고 라이터를 불을 피워, 피기 시작 했다, 그리고 숨소리가 나기까지 하얀 연기가 내 뽑았다, 길 골목길 에서는 왜지 모르게 오싹은 들어 있지 나는 그냥 서슴없이 외지 곳에 한 걸음 걸어가는데도 느낌은 불길했다. 누구다가 나를 쳐다보는지 왜지 왜곡 같았다.
지나가는 행인마저 나를 쳐다보고 있는지 아물 하였다, 나는 앞 마보고 따라간다. 아참을 가는 동안 무엇다가 불빛은 내 쪽으로 향하는 느낌 같았다, 나는 그쪽으로 가, 그 이상 점점 빨아지는 느낌 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암시 하는 걸까?, 골목길에서 틀어박혀 있는 한 이상 물체가 빛나고 있었다, 찬란하고 빛나는지 눈이 시 펼게 돌아서는데도 나는 그 호기심에 앞으로 진진 했었다. 그리고 그 벽체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다. 거울 속에는 나를 보았고 나를 그 놈을 보았다. 그리고 서서히 거울 속에 손을 내밀어 서서히 빨아 드는 속도로, 나를 빨아 기기 시작했다. 그놈은 나를 손을 놓지 않았다. 힘으로 발악을 했지만. 나는 못이 박혀 처럼 힘이 빠져 버리고 서서히 거울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거울 물체는 지글지글로 모양새가 나타나 나를 어디로 데로 갔는지, 그놈은 눈에는 광기를 끼여다, 그 거울 속에 나를 붙잡아 저기 아무도 없는 밀실에 거울 저편의 세계를 인도 하였다. 나는 눈을 감고 잠들어 벼리 체.......................
눈을 떠보니 이것 꿈만 같았다. 여기가 어디인지 나는 아직 꿈속에 꿈을 꾸는지 실감은 안 났다. “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나는 아직 꿈이지 생시인지 나는 볼살을 꼬집히다. 그리고 아파다. “젠장 어디가 어디야!?” 늪지대에 알맞지 못한 풍경, 가시나무가 말려 비틀거리고 가시나무가 몇 가루나무가 있었다. 하늘에 분흥색 바탕에 지나가는 구름 한 조급도 없었다. 그런데 나타난 한 녀석 그 것 바로 거울 속에 내면 있었다. 나타마자 무슨 말이지 하는지 “가자” 라고 말을 하자 그 놈을 따라 나는 뒤따라간다, 얼마나 걸어갔는지 다리가 아파지기가 시작했다. “좀 쉬자” 하고 하자 그놈을 나를 째러 보고 다시 가자고 했다 나는 무거움. 발걸음에 나는 한 참을 또다시 걸어간다. 그놈은 생금세가 보아 나랑 정말 달마 있었다. 아니 외모 쪽도 달마 있는지 진감 같았다. 나는 그놈에 말을 했다.“도대체 여기가 어디지?” 그 놈은 말을 하지 않았다. “야 말 귀의 못 알아듣나?” 말을 하자 내 말을 씹허지 말을 건네기 않았다.
“젠장 어디까지 가나 나 힘들다 좀 쉬다 가자”
“아직 멀었다 더 가야 한다.”
그놈은 힘들지 않는지 가볍게 걸어가고 있었다. 그놈을 등을 치고 싶지만 차만 때리 수가 없었다. 대니 건들다가 나마 크게 당할 수 있었는가. 가만히 뒤만 따라간다. 조용히 침목만 흘리고 때 저기 보이며 지상 낙원이 보였다.
바로 강이다. 사막 가운데에 있는 물 무구호[無口湖] 같았는지, 나는 물이 흘러 나가는 쪽으로 뛰어간다. 조금 나만 있는 상태지만 물맛이 좋았다. “이제 살았다” 그놈은 나을 쳐다보고 말을 했는지 “좀 쉬고 갈까” 변명을 했다.
나는 이왕 하는 것 여기서 품 쉬고 싶었다, 한 시간만 더 쉬고 싶지만 그놈은 20분 소요를 주고 나는 깊은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