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프랑스의 인류학자 레비= 스트로스 입니다.


매우 넓은 시야와 유연성을 가진 당신은,
앞으로의 시대에 없어서는 안되는 인재입니다.
글로벌로 자극적인 환경에서 크게 재능을
발휘합니다.복잡한 문제에도 독자성을 발휘해
대처할 수 있습니다만, 개성을 너무 강하게 주장하면,
비판하는 사람도 나옵니다.


특징:
넓은 시야와 독자성.

적직:
아나운서, 외교관

궁합양:
아리스토텔레스, 마르크스, 두르즈

궁합악:
데카르트, 니체, 후코

럭키 워드:
「야생의 사고」 「토테? 즘」


정신 레벨:B 사고 레벨:B 실천 레벨:A

설마,

음 실천이야뭐

내가 무얼하든지 실천은 잘한다,

그런데 ,,,,

정말?

에이뭐,,

재미로,,

재미있네,

나랑은 다른사람이야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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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7-2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의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분 울보님! 훌륭하십니다.!

물만두 2006-07-26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으시와요^^

하늘바람 2006-07-26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유명한 철학자인데요?

울보 2006-07-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후후후
물만둔미 믿어도 될까요,
따우님 음 좋지요,,ㅎㅎ
해리포터님 정말로 그럴까요,

해적오리 2006-07-2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아주 많이 좋아보인다는...

울보 2006-07-2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해적님,,
올리브님 감사합니다,,
 



포도가 아니다,

머루다,

이 머루맛 너무 맛나다

올해 엄마네 머루는 너무 많이 열렸다,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너무 멋지다,

포도보다 크기는 작지만 포도보다 맛나다,



올가을에는 맛을 볼수있을까

작년에는 정말 맛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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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네에 메밀을 심었네요,

동생이 저번주부터 구경오라고했는데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저기자리가 원래 군인병원건물이었는데

다 헐어버리고 지금은 허허벌판이었는데 올봄에 심었는지 하나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아주 멋지더군요,

후후

류는 노느라 혼자가서 사진만 찍었지요

류는 오빠랑 할머니랑 보았답니다

놀이터 옆이거든요,,



꽃을 자세히 찍었다지

"메밀꽃필무렵"이란 소설이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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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7-03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네요. 한번도 실제로 메밀꽃을 본적이 없어요.

울보 2006-07-0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저기 꽃이요 꽃에서 이제 열매를 맺으면 그것을 턴다는데요,,
바람돌이님 저도그래요,,ㅎㅎ
새벽별을 보며님 그 표현딱입니다,멀리서 보면 그래요,,

해리포터7 2006-07-0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멋집니다..차타고 가다가 메밀밭에 핀 꽃들을 심심찮게 보았는데요..알라딘에서 보니 더 황홀합니당~

울보 2006-07-0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그러시군요,
전 처음으로 접하것같아요,,ㅎㅎ

전호인 2006-07-03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밀꽃이 넘 이쁘당!!!!!
작년에 강원도 봉평에서 있었던 메밀꽃 축제에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이효석 작가의 동네였죠, 생각도 보고 아이들과 같이 그곳에서 메밀로만든 국수 등등을 먹었던 기억이 새롭네여.........

울보 2006-07-03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그러시군요,
저는 강원도 사람인데 아직도 한번 가보지 않았답니다,,
반성,,
 



조카 녀석

돐이었습니다 생일은 오늘이지요,

어제



주인공 이윤영입니다,

이렇게, 4명이 사촌들이지요,

윤영이 까지 다섯이지만,

위에 남자아이 둘이 큰형님 아들들이고요 10살 9살 한창개구지지요,,

그리고 아래 류랑 류랑동갑이 규진이 윤영이 언니랍니다,

어제 모처럼 둘이서 아주 잘 놀았어요,



둘이서 정말 친해졌답니다,



한복을 벗고

한복입고 있을때는 계속 징징거리더니 그래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너무 귀엽지요,



돌잡이에서는 돈을 잡았답니다,

시매부랑 아가씨 모두 좋아하셨어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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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6-25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너무 예쁘네요. 류랑 닮은 것도 같고....

울보 2006-06-25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바람돌이님 그런가요,,,,어디가 닮앗지,,찾아볼랍니다,

울보 2006-06-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올리브님 고맙습니다,,,저 팔불출 확실해요,
 

어제 우연히 텔레비전 리모컨을 돌리다가

93살의 아버지와 70의 딸들이랑 함께 산골짜기에서 살아가는 프로를 하는것을 보았다,

93살의 아버지

그 아버지 앞에서 70의 할머니는 노래하고 할아버지를 즐겁게 해드리고자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3년전에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면 그럼 할아버지는 90까지 혼자 사셨단 말인지,,

그래도 참 정정해보이셨다,

양봉을 하는 할아버지 곁에 내려가 같이 양봉을 하면서 할아버지 수발을 들어가면서 세자매가 의지 하면서 사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다,

자식들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외로운 아버지를 위해서 세자매가 같이 산다는것,

서로 티걱태걱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자매라는 이유로 금방화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믿는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ㅣ

누가보아도 닮은 자매들

우리 친정엄마의 자매들을 보는듯하다,

우리엄마형제들도 모두가 닮았는데

이제 조금있으면 90이되시는외할머니와 그 외할머니를 극진히모시는 외삼춘

그리고 노심초사 엄마걱정에 가슴내리는 큰이모와 엄마 그리고 이모님들,

참 나이가 든다는것 그 기분은 내가 안다고 말하기는 그래도 조금은 알것같다,

내가 아는 모든분들이 가시느날까지 아무걱정없이 편안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가시기를 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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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6-1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얘기네요..그런 가족이 있군요. 저도 사실 애들에게 니들크면 엄마아빠만 둘이서 살꺼야라구 했죠. 그치만 나이가 더 들어 호호백발이 되면 곁에 있어주는 다큰 아이들이 고마울거 같습니다.

물만두 2006-06-17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암요^^

울보 2006-06-1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렇지요,
해리포터님 네 보기 좋았어요,,
그 할머니이 자식들은 너무 고생하는 엄마가 안쓰럽기 해도 엄마가 원한일이 ,,,
참 보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