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일찍 왔다,

다른날이면 퇴근하면 7시가 안되는시간에 오는데 오늘은 6시가 조금 넘은시간에..

저녁을 먹고 난 류를 옆지기랑 놀라고 하고

공원으로 걷기를 하러나갔다,

아무리 보아도 배가 작년보다 많이 나왔다,

왜일까

다른해랑 다른것은 내가 올해 너무 아파서 한약을 한재 먹었는데

아무래도 원인은 거기에 있는것 같다,

약을 먹고 두통이랑 체기는 많이 나앗지만

이배는 어떻게 하란말인가,

한 40분을 걸엇다,

열심히 걷기에만 신경을 쓰면서,,

걸었다,

지금 다리는 조금 뻐근하다,

그래도 운동을 하고 나니 기분은 아주 좋다,

매일 햇으면 좋겠지만 옆지기가 그렇게 시간이 매일 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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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1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이 좋은데 말이죠..
목돈이 들긴 하지만 런닝머싱 추천합니다..^^

울보 2006-05-10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런닝머신이요 저도 사고싶어요,,엉엉엉,,

진주 2006-05-1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러닝머신 줘도 못한답니다. 너무 어지러워서요, 헬쓰갔다가 쓰러졌잖아요 ㅡ.ㅜ
제 경우엔 빨리걷기가 제일 좋더라구요. 지겹지가 않아서요. 자연을 느끼며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정말 좋거든요. 헬쓰는 한달만에 끝냈어요. 시끄럽고(제 취향이 아닌 음악..)아무래도 저는 기계와 화합은 못하는가봐요...
울보님도 열심히 하세요! 아자!
(보약-그것도 녹용- 두 재 먹은 저는 어떻겠습니다 끄아아)

울보 2006-05-11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 열심히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여름을 위해서 지금도 걱정인데 여름에는 어쩌나요 요즘에는 아줌마들이 왜이렇게 날씬한건지,,흑흑흓,,
 

몇일전부터 왼손이 저리다가 쑤시다가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더군요,

이제는 왼쪽 팔 전체로 옮겨가서 팔 팔뚝 겨드랑이 등등,,

참 왜이럴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어제는 손목에 파스를 붙였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한참 지난후 우연히 가만히 앉아서 왼손을 들여다 보는데

이상하게 왼손 손목부분이 많이 부었더군요,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마침 류 친구맘이 올라와서는 보고는 병원에 한번가보라고 해서

근처에 정형외과는없고해서 한의원을 다녀왔습니다,

옆지기도 몇일전부터 가보라고 해서

그런데 이것저것을 보더니 별이상은 없다고

침이나 맞고 가라고

침 맞고 물리치료 받고,

참나 ,,

그래도 아픈것은 마찬가지,

침은요 목부분부터 왼쪽팔부터 손까지,

에고 정말 침맞는것은 저랑은 적성에 맞지 않는듯

나중에 정형외과를 한번 가보아야 하나,

그냥 집에서 찜질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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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3-3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자판을 많이 두들겨서 오는 직업병(?) 아닐까요?

물만두 2006-03-30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 먼저 가셨다가 한의원에 가시는게 순서가 아닐까요. 병원가세요~

울보 2006-03-30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 직업병이 올정도로 자판을 안두드리는데,,,
네 만두님 정형외과를 찾아야 할것 같아요,,

파란여우 2006-03-30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능 병원가요~ 손 아프면 암것두 못하잖아요.

울보 2006-03-3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파란여우님 그정도는아니랍니다 그냥 가끔 쑤신다는 기분이지요, 뭐 팔돌리기 다 되고 무거운것 드는것도 다되고 오늘 무리하게 손빨래를 했더니 더 하는 모양입니다 에고 손빨래를 하지 말아야 하는모양입니다,,

하늘바람 2006-03-31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데 그냥 참고 있어요.
뭐 병원가도 뾰쪽한 수 없을 듯해서요

울보 2006-03-3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신가요,,아무 이상도 없어 보이는데 푹푹 거리니까....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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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몸과 마음을 다지고 싶다면 여행을 떠나보자. 그러나 단순한 여행은 권하고 싶지 않다. 내 몸을 생각하는 건강여행은 어떨까?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뿐만 아니라 내 몸의 건강까지도 두루두루 챙길 수 있는 웰빙여행으로 희망찬 봄을 시작해보자.
글/지영아 기자


<위장과 피부병에 좋은 오대산 국립공원 방아다리 약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은 사계절 언제나 오를 수 있는 산으로 가을이면 단풍, 겨울이면 하얀 설화가 환상적이다. 또한 오대산은 유서 깊은 명찰 월정사를 비롯해 상원사, 적멸보궁 등 불교문화 유적이 즐비해 그곳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 안에 위치한 방아다리 약수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건강약수로 물빛은 푸르고 맛은 약간 떫으며 쏘는 듯한 느낌이 있다. 이 약수의 주성분은 규산, 라디움, 카리, 탄소 등으로 철분이 많아서 위장병, 피부병에 좋다고 한다.
방아다리 약수터 주변에는 30∼40년생 전나무 100만 그루가 있는 전나무 숲이 있는데 이 곳은 최근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지로 사용될 만큼 아름다워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 또한 잣나무, 소나무, 가문비나무, 박달나무, 주목나무 등 70여종의 나무들이 빽빽이 우거져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오대산으로 들어서는 진부나들목->오대산 국립공원

<천연림과 문화재 풍성한 만수산 자연 휴양림>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에 위치한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잡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조수가 서식하고 있다. 휴양림의 등산코스는 8시간부터 2시간 코스까지 다양하고 등산로가 비교적 완만하여 가족 단위의 등산객이 이용하기 좋다. 휴양림의 노 송사이에서 삼림욕을 즐기면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으며, 특히 겨울에는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더불어 등산로로 연결된 만수산 기슭의 울창한 숲속에 위치한 무량사에는 무량사 5층석탑, 석등, 김시습 부도 등 많은 문화재가 있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물론 귀중한 역사적 문화유산의 탐방과 옛 선비의 충절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가는 길
서해안고속도로->수정사거리->외산->만수산 자연휴양림


<관절질환과 고혈압에 효과 좋은 옥의 기를 받을 수 있는 옥광산>

강원도 춘천시 동면 월곡리에는 옥굴이라고 불리는 옥광산이 있다. 옥광산은 원래 옥을 채굴하던 광산이었는데 현재는 옥의 기(氣)를 체험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한 편의시설을 해놓은 옥동굴이다.
이곳의 옥은 관절계통 질환과 고혈압, 알레르기성 비염, 당뇨병, 불면증 등에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굴 입구로 들어서면 150m 길이의 동굴 양편에 옥 조각들이 있고 그 앞으로는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정도의 폭으로 마루를 길게 만들어 놓았다. 굴 끝부분에는 약 100평 정도의 마루가 있어 누울 수도 있으며 옥정수를 받아마실 수 있다.
옥정수는 옥광산 내의 옥암반에 고인 지하수 물로 물맛이 특이하다. 이는 지하 500m 옥석 사이에 고인 물을 끌어올린 것으로 특히 치질이나 변비,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어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홍천->소양댐으로 좌회전->옥광산


<온천과 활엽수림이 풍부한 경북 울진 백암산>

경북 울진의 백암산 중턱에는 예로부터 뛰어난 효능을 자랑하는 백암온천이 자리잡고 있다. 백암온천은 pH 9.35의 강알칼리성 온천으로 유황, 라듐성분이 풍부해 만성관절염, 만성변비, 위염, 피부병 등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국내온천이 수량이 고갈되거나 수온이 낮아 물을 데워쓰고 있는데 비해 백암온천은 수온이 섭씨 48도까지 올라가 식혀서 온천탕으로 보내진다.
이곳에서 백암산 정상까지는 2시간쯤 걸리는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주변에 80∼1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가 울창하게 하늘을 덮고 있다. 따라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내내 운동도 되고 활엽수가 풍부한 곳에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설경이 아름다운 백암산은 겨울에 등반하면 정상까지 나뭇잎을 떨군 활엽수림이 이어져 조용한 겨울산의 정취를 음미할 수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단양->봉화->일월3거리->백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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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2-21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욱 가고 싶은데 차가 없어서 그림의 떡...ㅠ.ㅠ

울보 2006-02-22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광산은 나중에 친정엄마를 모시고 한번 가보아야 겠어요, 집에서 별로 멀리 떨어진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마시면 살빼주는 3대차
부실한 몸을 보하러 갔던 한의원. 이젠 과중한 체중을 줄이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체질을 찾아 몸 상하지 않게 살을 뺄 수 있기 때문. 다녀온 이들이 침이 마르도록 극찬한 비장의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한다.

부기가 몰라보게 쏙~ 옥수수수염차




부기 빼는 최고의 음료. 신장에 전혀 부담 없이 이뇨작용을 도와준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아침에 얼굴이 붓는 등 부종에 의한 비만에 특히 효과적이다. 실제로 다이어트 동호회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다이어트 차. 이뇨 효과가 뛰어난 오이를 넣어 함께 끓이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양파를 넣는 경우도 많은데 양파는 이뇨작용보다 피를 맑게 해주는 식품.


이런 사람에게 딱 좋아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 그럼 몸 안의 과도한 노폐물과 수분을 몸 밖으로 제때 내보내지 못해 붓는다. 부기는 비만으로 연결되므로 신장을 보하면서 이뇨작용을 도와주는 게 급선무. 또한 몸 안에 열이 많아 갈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 열을 내려주는 찬 성질의 옥수수수염차로 갈증을 해소해 보라.


제대로 즐기는 법

1 물 1000ml에 오이 ½~⅓개, 옥수수수염 한 줌을 넣고 두 시간 정도 끓인다.
2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삼가. 처음에는 1회에 20g 내외에서 시작. 점차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우려놓고 냉장 보관해두면 편리.
3 식전에 수시로 마시고 기름진 음식 먹은 후에도 잊지 말 것.


이런 사람, 옥수수 수염차 절대 금물

1 몸이 전체적으로 차다 → 계피차 소음인은 대체로 몸이 차고 아랫배가 냉하며 수족냉증 증상이 있다. 이런 체질일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기가 약해서 순환에 장애가 일어나기 쉽다. 비만이라면 살이 더 찔 가능성. 옥수수수염차보다 기혈 순환에 도움되는 계피차를 추천.

2 변비가 심하다 → 동규자차 변비가 심한 소양인이라면 동규자차를 강력 추천. 대소변이 잘 나오도록 도와주면서 부기까지 빼준다.

3 소화 기능이 약하다 → 황기차 역시 소음인의 경우. 몸이 냉하기 때문에 찬 것보다 따뜻한 것이 들어가야 소화가 잘되고 속도 편하다. 몸을 덥혀주는 황기차로.



먹어도 살 안 찐다! 율무차

 
한의원에서 최근 가장 강력하게 미는 다이어트 음료. 율무의 달고 독하지 않은 맛 때문에 처음 시도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장기 복용 가능. 칼로리가 높을 것 같지만, 마시면 밥맛을 떨어뜨리게 하는 작용 덕분에 다이어트 효과는 높다. 왕성한 식욕을 떨어뜨리면서도 기운은 여전히 쑥쑥. 피부까지 매끈하게 가꿔준다. 율무와 불임은 관계없고, 단 임신 중에는 피할 것.


이런 사람에게 딱 좋아

성격이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으면서 고집이 센 태음인. 먹으면 먹는 대로 살로 가는 치명적인 스타일이다. 대부분 물살로 몸의 습을 없애주고 이뇨작용을 도와주어야 되는 상태. 먹어도 배가 고프다면, 그래서 일찌감치 다이어트를 포기했다면 밥 대신 율무차로 포만감을!


제대로 즐기는 법

1 율무를 씻어 껍질을 벗긴 다음, 팬에 볶아 미숫가루처럼 간다. 시판 가루를 구입하면 편리. 하지만 직접 볶아 먹는 게 훨씬 고소하다.
2 하루 3번 식전에 마실 것. 밥을 지어 먹어도 좋고(현미 멥쌀과 율무의 비율은 1:1), 보리차처럼 끓여 물 대신 마셔도 좋다.
3 자판기에서 파는 율무차로는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지 말 것.


이런 사람, 율무차 절대 금물

1 변비에 걸렸다 → 대황차 변비에 걸린 태음인의 경우. 대장의 수분까지 흡수해 더 심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태음인이 아니더라도 소화가 잘 안 된다면 역시 피할 것. 몸 자체가 건조해서 율무를 마셨을 경우 더 답답. 열이 발생해 살이 찐다.

2 잠이 잘 안 온다 → 칡차 역시 태음인에게 해당되는 사항. 칡은 머리의 열을 빼주며 기를 내려준다. 칡차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불면증도 고치고 살도 뺄 수 있다.

3 몸이 찌뿌드드하다 → 황기차 늘 몸이 찌뿌드드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율무차를 피할 것.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일어나는 증상으로 소음인에게 나타난다.



기운 북돋우면서 살은빼준다 황기차




황기는 기를 보하면서 이뇨작용이 있어 기가 약하고 잘 붓는 소음인에게 적합. 인삼도 황기 못지않게 기를 보해주지만, 복용하면 소화기능이 활발해져 밥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로는 꽝. 게다가 황기에는 이뇨작용이 있어 기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부기도 효과적으로 빼준다.


이런 사람에게 딱 좋아

기 흐름이 좋지 않아 오는 비만증에 좋다. 즉 혈액순환이 원인인 경우. 또 신경이 예민해서 먹으면 잘 체하고 쉽게 지치는 사람에게도 탁월. 양기를 북돋아주고 피곤을 풀어주기 때문에 기운을 차리게 해준다. 무엇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황기차가 최고.


제대로 즐기는 법

1 잘 말린 황기를 인삼 달이듯이 끓여 먹는다.
2 물 1000ml에 10~20g을 넣고 2시간 정도 은근한 불에서 달일 것.
3 달착지근하기 때문에 처음 마시는 사람도 마시기 좋다.


이런 사람, 황기차 절대 금물

1 소화 기능이 강하다 → 율무차나 대황차
소화 기능이 활발한 태음인이나 소양인이 황기차를 마시면 식욕이 더 좋아진다. 그럼 체중 감량에 실패. 황기차 대신 태음인은 율무차, 소양인은 대황차를 마실 것.

2 몸 자체에 열이 많은 사람 → 갈근차나 녹차
열 성분이 많아 얼굴에 열이 더 달아오르고 뒷목이 뻣뻣해질 수 있다. 자칫하면 변비까지 올 수 있는 상태. 이런 증상은 역시 태음인과 소양인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태음인은 갈근차나 대황차, 소양인은 녹차나 옥수수수염차를 마셔줄 것. 몸의 열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3 변비가 있다 → 황기+ 계피차
소음인의 경우. 변비가 있다면 변통을 뚫어주는 계피를 적극 활용. 황기차를 그대로 마시지 않고 계피를 넣어 함께 끓이면 아랫배나 장의 냉증을 풀어 변이 잘 나오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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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2-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요즘 옥수수수염차 먹는데 먹지 말아야 겠어요

울보 2006-02-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음,저는 이제 슬슬 먹어볼까하는데요,,

stella.K 2006-02-15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군요. 가져갑니다.^^

울보 2006-02-1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

해적오리 2006-02-15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세번째 걸 마셔야겠어요...

울보 2006-02-15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기차요,,음 ,,여름이 돌아오잖아요ㅡ,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비로그인 2006-05-11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좋은 정보에요.. 저 퍼가서 두고두고 잘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