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다녀와서,,

몇일째 어깨서부터 팔뚝이라고 하나요
아무튼 왼쪽팔이 말썽을 부려서
고민을 하다가
어느 병원을 가야 할지 몰라서
먼저 제가 아프면 가는 동네 병원에 가서 물어보려고 병원에 다녀왓습니다
팔이 힘이 빠지는 느낌 쑤시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의사가 여자들은 어깨가 많이 약하다고 하더군요

이것저것 검사를 하다가
팔을 이렇게 저렇게 해보더니
뼈애는 이상이 없는듯하다고
아마 신경이 놀랬거나
아니면 신경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이런저런 상담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녀오니 마음은 놓이는데
정말 계속 아프면 방사선과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아야 할까봐요

주사를 맞았는데
간호사가 주사를 어떻게 놓는건지 너무 오래 놓고
너무 아팠습니다
지금도 아파요,,,엉엉엉,,
요즘 자꾸 몸이 왜 이렇게 찌그덕거리는지 모르겠네요,,

생활속에서 키가 쑥쑥 크는 비법

키크기 체조 효과적인 시간은 아침 !!

저녁 잠자기 전에 하루 2회씩 체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음식을 먹을 때 강조할 4가지

  30회씩 씹는다

  즐겁게 먹는다

  식후 10분 동안은 누워 있는다.

 간식이나 밤참은 피한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방해가 되는 운동

- 운동 : 역도, 유도, 마라톤, 럭비, 기계체조  

+ 운동 : 수영, 배구, 농구, 테니스      

 성장을 도와주는 5대 영양식품

 우유

   대용: 요구르트나 치즈도 좋다

 정어리

   

    대용 : 꽁치, 고등어, 멸치, 뱅어포, 새우

 시금치

 대용 : 쑥, 무우, 피망, 양상추, 호박, 미역

 당근

    대용: 호박, 부추, 파

 귤

 대용 : 오렌지, 자몽, 레몬, 딸기(8~14개), 키위(2개)

http://cyworld.nate.com/common/main.asp

복사해왔습니다,

머리아픈것은 싫다,

난 정말 자주 머리가 아프다
아니 올해들어서 괜찮았었는데

찬바람이 불어서 일까
또 이머리아픔이 시작된다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머리가 아픈걸까

라는 생각을 종종한다

언제나 이웃집맘이
가서 머리 촬영을 해보란다

더 병을 키우면 안되지 않으냐면서

정말 그래볼까

종종 그런생각을 해볼때도 있다,

정말 씻을 수있다면 내 머리속에 불순물이 가득해서 그렇다면

머리속을 깨끗이 씻어서 다시 제자리에 놓으면 머리속에 맑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런 이야기를 옆지기 에게 하면 혼난다

그리고 병원에 가라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편두통 약만 줄뿐

어제의 아픔이 오늘 아침까지 오다가 약을 먹었더니

그래도 좀 났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살 수는 없는것 아닌가

인간이 어떻게 편안하게만 살 수가 있을까

고민도 하고 아파도 하고 즐거워도 하고 행복해도 하고 하면서 살아야 하는것 아닌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늗데 머리 아픈것은 정말 싫다,

머리가 너무 아파요,

어제 오후 정말 5분 졸았나요,

그런데 머리가 너무 아프군요,

오른쪽 머리위만 예전에도 머리아팠지만 그 머리아픔때문에 잠을 못잔경우는 없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잠을 못자고 4시까지 견디다가 진통제를 먹고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 일어났는데 조금 괜찮은듯하다가 여전히 머리가 아프군요,

속도 미식거리는것 같고, 코도 이상한것 같고

오후에 마트에 갔다가 병원에 갔습니다ㅣ,

류가 어제 모기에 너무 물려서 탱탱해져서 열이 나길래요,

그래서 저도 같이 진찰을 받았습니다,

류는 약잘 먹으면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혈압제고 혈압이 90/70 아주 낮다는군요,

혈압은 저혈압이지요,

그리고 속이랑 이것저것을 검사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약을 주시더군요,

신경안정제가 들었다고 하네요,

아무튼 지금은 약을 먹고 조금 괜찮은데 아직도 그러네요,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종종 이렇게 아프면 화가 나고 짜증이 나니,

가족앞에서는 웃습니다,

모두들 낮잠중이라 깨우지도 못하고 저녁해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 부르는 수면부족의 비밀--퍼온글

죽음 부르는 수면부족의 비밀…KBS1 ‘생로병사의 비밀’

6시간 이하로 잠을 잘 때 죽음을 초래하는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연구 보고서들이 나와 현대 직장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의 제임스 겡위시 박사는 6시간 이하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수면량이 충분한 사람들보다 고혈압 발병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또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데이비드 스피겔 박사는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각종 호르몬 분비가 불균형을 이루어 암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은 현대인의 수면 부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잠, 6시간의 비밀’ 편을 18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심각한 질병을 앓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은 유정자씨(53)는 평소 운동을 즐겨하고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어왔다. 그의 생활 습관 중 유일하게 보통사람과 다른 점은 수십년간 하루에 3∼4시간 정도 밖에 못 자는 만성 수면 부족이었다. 또 다른 예로 3일 동안 밤새 청소 일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문영자씨(45)는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아야 했다.

그렇지만 10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경우도 건강에 좋지 않아서 적당한 수면이 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일본 나고야대의 다마고시 아키코 조교수는 일본인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10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 7시간 잠을 자는 사람이 가장 오래 산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수면시간이 4시간 이하인 사람은 7시간인 사람보다 약 60% 사망률이 높았고 10시간 이상인 사람도 약 80% 높았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을지병원과 함께 일반인들보다 잠을 덜 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해 잠과 건강의 연관관계를 알아본다.

/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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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뉴스를 보는 순간 가슴이 철렁햇다,

음 나는 잠을 다른이들보다 덜자는데,

설마,,

설마,하면서 겁이 나네 잠이 안오는것은 아닌데 그냥 어쩌다 보니, 라고 말을 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