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토시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토시오는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귀엽다~!
OVM(오리지날 비디오무비)로 시작해서 두 편의 영화로 진화해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주온> 샘 레이미 감독이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려 현재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버피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히로인이었던 사라 미셀 겔러 주연으로 촬영중에 있다. 만약 <링>에 이어 헐리웃 <주온>이 다시한번 성공한다면 헐리웃은 화제의 일본 호러물 리메이크 판권 사들이기에 열을 올릴 듯! 이 외에도 진행중인 일본 영화 헐리웃 리메이크는 <검은 물밑에서><링2>등...
그건 그렇고 <주온>이 일본에서는 책으로도 출간이 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무섭다고들 한다! 어서 국내에도 출간되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