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7-08-03  

저에게도 점심 뭐 먹었는지 물어봐주세요오~

그럼 저는 다락방님께, 우리 저녁에 뭐먹을까요? 이렇게 물어볼지도 몰라요~ ^^

 
 
다락방 2007-08-04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션션션션님~~
우리 저녁 뭐 먹을까요? 흣 :)
 


네꼬 2007-07-31  

새벽까지 일하다가 베란다에 나가 쪼그리고 앉았어요. 풀벌레 소리를 오래오래 들었습니다. 여름이니까요. 그리운 다락님.

 
 
다락방 2007-08-0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꼬님이 쪼그리고 앉아있는 그 베란다에 캔맥주를 잔뜩 사들고 찾아가고 싶어요. 그렇게 찾아가 옆에 앉는 다면, 풀벌레 소리는 더욱 다정하게 들릴테지요. 그만한 음악도 없을거예요.
:)

Mephistopheles 2007-08-09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쪼그리고(X) 웅크리고(O)

다락방 2007-08-09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Heⓔ 2007-07-23  

방명록에 마지막 글이 7월 14일!!!
두자리수 넘어가기 전에 방명록에 하나 남길래요 :)
 
 
다락방 2007-07-24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
누추한 집에 오셔서 흔적 남겨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네꼬 2007-07-14  

'서투른 대화'가 생겼네요. 완전 환영입니다.

근데 다락님 드리려고 챙겨둔 사진은 다른 컴퓨터이 있다는. 털썩.

내가 반드시 기쁘게 해줄게요. 기대해요.

: )

 
 
다락방 2007-07-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네꼬님이 제 공간에 와서 흔적을 남기는 것 보다 더 기쁜일이 있다는 말인거죠, 지금? 기대하고 있을게요 :)
 


레와 2007-07-14  

그냥 가려다가,

흔적남기고파서 방명록 클릭 -

 

빵빵한 주말 보내요!! 나의 졸리~

 
 
다락방 2007-07-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
잘 보냈어요, 레와님은?
보고싶어 미치겠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