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점심 뭐 먹었는지 물어봐주세요오~
그럼 저는 다락방님께, 우리 저녁에 뭐먹을까요? 이렇게 물어볼지도 몰라요~ ^^
새벽까지 일하다가 베란다에 나가 쪼그리고 앉았어요. 풀벌레 소리를 오래오래 들었습니다. 여름이니까요. 그리운 다락님.
'서투른 대화'가 생겼네요. 완전 환영입니다.
근데 다락님 드리려고 챙겨둔 사진은 다른 컴퓨터이 있다는. 털썩.
내가 반드시 기쁘게 해줄게요. 기대해요.
: )
그냥 가려다가,
흔적남기고파서 방명록 클릭 -
빵빵한 주말 보내요!! 나의 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