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12-16  

리스트 죽입니다.....
리스트를 아마 한 시간을 넘게 봤나봅니다.....볼 만 하더이다....
다음엔 리뷰를 보러 오겠습니다....
건필하십시요~~
 
 
카를 2003-12-20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한 일주일 방을 비워 이제야 답변하는군요
 


카를 2003-12-07  

그레이트 북스(Great books) 144권 목록
마이페이퍼>목록...
에 올렸습니다.
가장 좋은 북리스트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ceylontea 2003-12-01  

2003년 고전읽기의 해.....
좋은 책 읽기 도전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그냥 요즘 나오는 책 읽기도 바빠서... 고전읽기는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karl님, 멋진 목표를 세워놓고 책읽기를 하고 계시니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karl님이 아래에 적어놓으신 목록 참고해서.. 나중에 꼭 읽어보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이렇게 훌륭한 서재를 발견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카를 2003-12-0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러주셔 감사합니다.
서재가 사랑방이시군요
저도 자주 들르겠습니다.
 


serenost 2003-11-23  

칼님에게..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대한
님의 서문을 읽고 글을 드립니다

이책을 읽고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 써주신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부하지만
님처럼 행동으로까지 옮긴 분들의 본을 많이 따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책 추천글 중에도 리뷰어들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됐다 라고
쓴 글이 있는 책들을 주로 구입하게 되지요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카를 2003-11-23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실용서에는 [되는 책]과 [안되는 책]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하는 운동, 체중감량에는 [아침 8분 운동]을 권하고 싶군요. 되는 책이더라구요

카를 2003-11-26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책 눈에 띄는데로 올리겠습니다.

serenost 2003-11-24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칼님
정말 저는 그런 책에 목말라 있습니다
계속 교류해 주시고 권해주세여...^^
 


현정 2003-11-15  

잘 보고 갑니다.^^
모처럼 날 잡아 공부 좀 하려고 했는데....CEO 칭기스칸을 구매할까 해서 컴을 킨 것이 화근(?) 이었습니다. 시나이사막 마인드라는 대목이 눈에 띄여 그만 님의 서재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의 서재에 와보긴 첨입니다요. 그래도 많이 즐거웠고요...더 많이 머무르고 싶지만 다음으로 미루고...멘트남긴후 반드시 컴을 끌 것입니다. 외국에 사는 터라 책을 구경할 수가 없어 님의 멘트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딸이 만 6세 여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토끼아빠책은 제 딸 역시 냉담했구요...고미 타로의 그림으로 생각키우기는 만족합니다. 저도 감사한 마음에 책한권 추천하고 싶은데요...신문수씨의 만화책 <너 콩쥐맞아?> 입니다. 요즘은 제책을 구매하려다가도 결국 딸아이책을 더 많이 삽니다. 한글을 잊어버릴까봐 더 그렇지요. 열심히 읽으시고 많이 생각하시고 용기있게 사세요. 김남준 목사님의 <새벽기도><마음지킴>도 추천합니다. 요즘 E.M.번즈의 서양문명의 역사를 읽고 있는데...좀 짜증이 납니다. 비판을 하려면 끝까지 읽어야할것 같아 읽고 있습니다. 그럼...
 
 
카를 2003-11-1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권하신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