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오!늘~ 2011-05-20  

카를님, 윤덕영이라고 합니다. 님의 서재를 둘러보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서평을 써야지...'하고 말입니다. 특히 님처럼 <고전>을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다양한 장르들을 읽으셔서 님의 서재가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minority 2009-05-09  

생각나서 들립니다. 작년 8월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셨겠습니다.  

전 그 사이 교육학과 일반 대학원을 진학학 되었네요. 일을 하면서도, 공부에 대한 끈을 놓을수가 없네요. 이제 학문과 돈벌이....두가지 중에서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하네요. 고민입니다.

 
 
카를 2009-05-09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8월에 미국에서 왔습니다. 가지신 생각들을 교육에 대한 연구와 잘 연결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주어진 일에서 좋은 뜻을 찾으시길...
 


minority 2008-01-12  

어떻게 지내셨나요?

소식이 궁금하네요..

전 벌써 군대에서 전역을 하고, 사회에서 3년차의 생활에 접어듭니다.

 
 
카를 2008-01-13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면역과 연관된 연구로 미국 워싱턴디씨에서 연수중입니다. 올해 8월이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현정 2007-11-07  

여행은 잘 하셨는지요...샌디에고에서 인사드렸었지요. 제게 많은 유익을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어정쩡하게 인사를 드린 것 같습니다. 감사하고요..계속 리뷰 부탁드려요.

 
 
2007-11-08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jyjhn 2007-05-17  

우연히 리플보고 ,글남깁니다
모든 리플이 정성스럽고 내용이 꽉 차있네요 읽는 것도 힘든데 쓰신 카를님의 내공이 경외스러울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취 기원드립니다
 
 
카를 2007-05-24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드립니다. 잊어버리지 않으려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