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현정 2005-12-31  

누구......? 그냥...궁금해서.
미국 어디로 가시는지 여쭈어 보아도 될까요? 요즘 글이 없으셔서...방명록에 기웃거려 보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를 2005-12-3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부터 2년정도 예일에 연수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뉴헤이븐이라고 하더군요

현정 2006-01-03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기회를 가지셨네요.
동부로 가시는 군요.
공부와 사색에 그 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것 같습니다.
준비 잘 하세요.
 


minority 2005-12-19  

앗! 너무나 반갑습니다.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소중한 글귀를 남겨 주셨더군요.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다보니,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못가지니 심히 부끄럽습니다. 찾아간다는 서울도 왜 이리도 먼지요. ^^ 언젠가는 뵐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추운날 몸 건강하시고,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카를 2005-12-22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연락이 닿을 수 있어 기쁩니다
저는 내년 여름쯤 2년 정도 미국을 갈 예정입니다
그전에 볼 수 있으면 더 좋겠군요...
 


물만두 2005-04-07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축하와 함께 드리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책 읽는 분야가 달라서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축하드리고 싶어 들렀습니다. 종종 뵙기를 바랍니다^^
 
 
카를 2005-04-09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님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사옵니다.^^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진현근 2005-03-16  

반갑습니다.
오랫동안 혼자 책읽기를 했는데, 서재를 활용하는 방법은 얼마 전에 알게됐어요. 서재들을 돌아보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님의 서재는 그 중에서도 훌륭하네요.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서로 돌아보며 안부를 전하고, 좋은 책을 함께 읽어가면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카를 2005-03-16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마늘빵 2005-03-15  

처음 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로만 엄청난 깊이있는 독서를 하시는 듯 하군요. 제 전공은 철학인데 쩝 이곳을 들르고 나니 부끄럽군요. 많이 보고 갑니다.
 
 
카를 2005-03-16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씀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불면 책 읽기도 더 흥이 날 듯 하군요.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