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08-28  

한결같은 담담함..
늘 차분한 글들,잘 읽고 있답니다.고마움을 전합니다.
 
 
달팽이 2003-09-10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하지만 담담함이 때로는 글쓰기의 굳어진 패턴이 되어 지루한 글이 될 수도 있겠죠. 격려 반 충고 반 쯤으로 받아들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