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린스니수 2005-02-28  

감사합니다~
저는 3000제 수학문제집에관한 질문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알라딘이 보유회원이 많아서그런가요 이렇게빨리 덧글을 남겨주시다니..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알라딘에서 책을 사기땜에 안에 내용을 보려고 가끔 집앞 작은 서점에가서 책을 훑어보고 나오는데 그게 한두번이아니라 주인아줌마의 눈총이 두렵네요 ㅡㅡ; 손도깨끗이 씻구가는데 T.T;;
 
 
눈보라콘 2005-03-0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서판매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나 마을지기 서재로 문의를 하시면 보다 정확환 답변을 들을 수 잇답니다. 추천책에 대한 부분은 네이버 지식검색 같은 곳을 이용하는게 낫구요. 동네서점에서 가끔은 좋은 생각 같은 저렴한 잡지책을 한두번 구입하시면 덜 미안할 것 같네요.
 


세실 2005-02-15  

똑똑~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요즘 바쁘신가봐요. 서재가 좀 뜸하시네요. 바쁜일 끝내시고, 얼른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눈보라콘 2005-02-1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안녕하세요. 서재 관리 제대로 안한 기간이 꽤 오래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요즘 마음이 힘든 시기라 이 시기를 잘 견뎌낸 후
생동감있는 서재 관리 하고록 할께요... 고맙슴다..
 


물만두 2005-01-24  

이주의 마이 리스트 당선 축하드려요^^
당선이라니 좀 그렇지만 아무튼 뽑히신 거 축하드려요^^ 과학책으로 그리 멋진 리스트가 만들어지다니 전 생각도 못할 일이네요^^
 
 
눈보라콘 2005-01-24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mannerist 2005-01-04  

꾸벅 -_- _ _ -_-
설마 방명록 글을 실수로 지우시진 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 농담입니다^^ - 다시 인사 올립니다.

뭐 별 영양가 없는 코멘트 지워진데 그리 신경을 써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생각치도 않은 때에 생각치도 않은 곳 - N사 홈피 - 에서 멋진 분을 알게 되어 혼자 실실거리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N사의 답변을 주시하며 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진부한 말이지만 그만큼 진실한 말 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넋두리_님의 두번째 글에서 링크된 알라딘 주소를 보고, 제 서재의 '푸념 백자'에 오고간 살벌한 말이 링크되어있지 않나 순간 식겁했답니다. ^^;;;; 뭐 그런 말을 했다는 게 찔려서가 아니라, 그쪽을 염주에 두지 않고 쓴 '푸념'이어서 말이죠. 만약 그랬다면 그런 일방적 비아냥이라기보단 좀 차분한 자세로 님처럼 조목조목 문제점을 짚어나갔을 테니까요. 헤헤...

 
 
눈보라콘 2005-01-04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넥서스에서 인제 좀 시인을 할지 아니면 알바들 동원해서 혹시나 또 해당 링크한 곳에다가 반발성 알바 댓글을 달아놓을지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듦니다.
 


야클 2005-01-01  

안녕하세요 ^^
제 서재에 장문의 댓글 달아주셨길래 한번 들러봤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 님의 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즐거운 2005년 되시길. ^^*
 
 
눈보라콘 2005-01-0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년은 책도 적게 읽고 리뷰 쓰는것도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리뷰는 책 읽고 한참 지나서 서평 쓰려면 잘 안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