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16일(목)부터 국내 배송료 기준이 일부 변경 됩니다.

ㅁ 변경 일시 : 2023년 2월 16일(목)

ㅁ 변경 사항 : '도서류(중고 제외)' 1만 5천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도서 없이 비도서 상품(중고도서 포함)만 구매시 총 구매금액 2만원부터 무료배송

* 도서/비도서 상품(중고도서 포함)을 함께 구매시 총 구매금액 1만5천원부터 무료배송

( 단, 회원간 거래 중고 및 우주점 상품 제외 )

* 무료배송 기준 미충족시 배송비는 2,500원 입니다.

https://blog.aladin.co.kr/cscenter/14337850






* 2023년 2월 16일 부터 모든 도서류(중고 제외) 무료배송 최소 주문액 기준이

1만 5천원으로 변경됩니다. (신간, 구간 및 도서 타입 무관)

https://blog.aladin.co.kr/cscenter/1451666


기존

-신간도서 1권도 무료배송(일부 저가 및 잡지 제외)

-구간도서 1만5천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변경

-신간/구간 상관없이 1만5천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신간도서 무료배송 정책 폐지

.............................................................................................................................

예스24의 경우 2023년 2월 14일부터 배송비 인상

http://www.yes24.com/Mall/Help/Notice


알라딘, 예스24, 무료배송폐지, 배송비, 배송비인상, 인터넷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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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눈보라콘 > 알라딩 지정택배사 제주도 배송불가 관련.

현재 알라딘 지정택배사를 통한 제주도 배송이 중단상태인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공지사항도 없고 어디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았으나 없었습니다.

 

다행히 구매하신 분이 제주도에서 서울로 변경하셔서 택배픽업 접수 처리는 하였습니다.

구매자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했습니다. 이것저것 확인하고 알아본다고 아까운 2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일시적이건 영원이 안되건간에 판매자 정보관리에서 알라딘 지정택배사 이용으로

설정(기본 2500원 . 제주도 등 도서산간 4300원)한 저나 다른 판매자분들은 지정택배사 방문접수가

안된다면 당황스럽고  주문자가 제주도일 경우 자동으로 구매가 안되도록 제한해 주시고

정확한 공지미 주문클릭시나 제주도 주소 임력시 팝업으로 안내하시기 바랍니다.

 

알라딘 지정택배사를 이용하지 않는 판매자들은 관계가 없지만 지정택배사 이용판매자는

당황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판매중인 도서 상품상세페이지에는 버젖이

 

xx님 상품은 50,000원 미만 구매시 배송비 2,500원
도서/산간 등 배송료 4,300원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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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보류

 

 

 

 

 

 

 

 

 

 

관련 도서 참고출처

http://blog.naver.com/khhan21/220988727451

 

 

*추천 /비추천/보류는 신간동향에 언급된 책들의 평론가 의견글을 바탕으로 구분하였으므로

실제 생각과 다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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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블로그 등이 없거나 연락할 방법이 없는 분들을 위해 안내해드립니다.

070-7779-7350

invictus2014@daum.net

 

 

나는 특별히 싫어하는 책이나 저자, 번역자는 있어도 특별히 싫어하는 출판사는 없다.

그런데 얼마전 어떤 일을 겪고부터 유일하게 인빅투스 출판사는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

 

책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이지만 도통 연락이 안되고 메일은 보내도 읽어보기만 하고 절대

회신을 하지 않는다. 그냥 묵묵부답 묵언수행이다.

 

연락처가 변동되었나 싶어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지만 맞단다.

고객센터에서 출판사로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딱 하루 한두번

전화해서 통화가 안된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출판사는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아무것도 없다. 메일도 무시한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는 독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화 통화가 아예 안되는건 알수없지만 메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입맛에 맛거나 답장을 보내고

싶거나 중요한 거래처인 인터넷 서점 직원들과는 하는 모양이다.

문제가 생겼던 그 인터넷서점(알라딘 아님) 직원이 중간에서 대신 나와 출판사 답변을

서로 크로스로 전달해주었다.

그것도 메일로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왜 그게 비겁하게 보이는지...

내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시길 바란다.

 

 

인빅투스 출판사의 대표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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