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 Prince Zaleski -M. P. Shiel
발행일:1895년
출판사/출판인:London: John Lane
·「Historical Significance:역사적 중요성」
·「Quality:문학적 가치」
「Scarcity:입수 곤란」
책소개:왕위를 잇는 몸이면서, 사랑을 선택해 세상을 버린 남자 프린스·자레스키.
안락의자 탐정의 선두 주자라고 일컬어 지는데 들어온 사건을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낸다.고대 그리스나 로마, 신약 구약 성서로부터의 인용이 많이 사용되어 조금 난해한 작품 .
프린스 자레스키는 3편만 단편으로 간행되었다가 저자가 몇십년뒤에 EQMM에 한편을 더 썼다고 한다.
수록 단편 :
·-The Race of Orven-
정부 고관인 팔랑크스경과 아들의 란돌프경은 오랫동안 사이가 틀어져 있었지만, 최근 동거하게 되었다.그 팔랑크스경이 총으로 살해된다.방에는 수수께끼의 여성도 있었다.윤회를 테마로 한 프린스·자레스키 등장의 제 일작.
·-The Stone of the Edmundsbury Monks-
센트·에드만즈베리 승원에 있던 지극히 고가이고 큰 보석을 소유하는 서울경은, 동거하는 동양인의 그 보석을 훔치려 하고 있는 것을 안다.그러나 동양인은 1개 밖에 없는 보석을 몇번이나 훔친다고 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몇차례에 걸치는 보석의 도난 이유가 재미있는 작품
·-The S.S.-
이해 불능인 대량의 자살이 유행하고 있었다.시작은 독일의 교수의 죽음이며, 그의 혀의 뒤편에서는 벌꿀을 바른 파피루스의 단편이 발견되었다.그 파피루스에는 남녀의 그림과 상형문자와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전적인 암호물로, 암호가 이중이 되어 있다.
국내발행:미출간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