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항상
: ^-^ :건강.복
"*...*' 많이받으
/\  /\세요
♣♣\♧♧\♣♣

" * .★ " * . *
*.☆ 펑 ~ . 펑
. . * ` 펑 ★ '
새해에는"복"이
펑펑터지세요^^

メ  \│/ メ
メ ─ ● ─
────────
 - _ - _ - -
새해소원빌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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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10-01-01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많은 사랑나누는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

카스피 2010-01-02 17:58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

Mephistopheles 2010-01-02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스피 2010-01-02 17:58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

무해한모리군 2010-01-0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휴 날이 추워요 추워 ^^

카스피 2010-01-02 17:58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어서 가스비 걱정하지않는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ㅜ.ㅜ

루체오페르 2010-01-0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카스피 2010-01-02 17:59   좋아요 0 | URL
루체오페르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후애(厚愛) 2010-01-02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 소원 성취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스피 2010-01-02 17:59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그리고 후애님도 새해에는 몸 건강하세요^^

Sati 2010-01-02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평안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카스피 2010-01-02 17:59   좋아요 0 | URL
넵,감사합니다.

순오기 2010-01-02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에~ 저도 새해 소원 빌었어요.
카스피님의 소원도 꼭 이루어지는 한 해 되기 바랍니다.^^

카스피 2010-01-04 20:27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도 소원성취하세요^^
 

바닷가에 계신 친척분이 석화를 보내 주셨네요.생으로 초장에 먹을려고 했더니 워낙 단단히 입을 다물고 있어서 도저히 열수가 없습니다.아쉽지만 할수 없이 석화를 찜기에 넣고 팍팍 찌기 시작했더니 드디어 입을 쩌억 벌립니다.

오동통한 생굴을 한 입에 굴꺽 넣어보니 짭조름한 바닷내음이 나길래 초장에 굳이 찍어 먹을 필요가 없더군요.
인터넷을 보니 석화에 와인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 나와있던데 예전에 본 맛의 달인에서는 굴은 오히려 와인과 안 맞는다는것을 본 기억이 나서(물론 와인도 집에 없지만..^^;;;;),요즘 유행하는 생막걸리와 같이 먹으니 그 맛이 정말 죽음입니다^^
굴은 겨울이 제철이라고 하니 석화 한번 맛들 보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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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9-12-27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흥~ 굴 먹고 싶어졌어요.ㅠ.ㅠ

카스피 2009-12-27 22:26   좋아요 0 | URL
ㅎㅎ 드셔보세요.요즘 굴이 제철이랍니다^^

Mephistopheles 2009-12-27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몬즙을 한 번 뿌려보세요~~~

카스피 2009-12-27 22:28   좋아요 0 | URL
메피님,생굴이면 그럴텐데 찜이다보니 아무 양념도 안넣는데 좀 짭잘하더군요.
석화가 모양은 멋있는데 사실 양은 얼마안되고 껍질만 잔뜩 남더군요ㅜ.ㅜ

노이에자이트 2009-12-27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란 풀고 굴 넣어서 간단히 국 끓여먹어도 좋던데요.

카스피 2009-12-28 12:23   좋아요 0 | URL
ㅎㅎ 굴탕도 맛있긴한데 넘 게을러서....^^;;;;

무스탕 2009-12-2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생굴을 좋아해요. 익은 굴은 그닥.. ^^;
그래도 사진 보니 먹고싶어지네요. 쓰읍~

카스피 2009-12-28 12:23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저도 생굴을 좋아하는데 석화는 입이 잘 벌어지질 않더군요.그래서 찜으로 먹었지요.

후애(厚愛) 2009-12-2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굴을 좋아하는데.. 너무 먹고싶어요~~~
드실 때 진주는 못 보셨나요? ㅎㅎㅎ

카스피 2009-12-28 12:24   좋아요 0 | URL
후애님,저도 기대를 했는데 암마봐도 없더군요 ㅜ.ㅜ

왈이 2009-12-29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맛있겠다 ㅠㅠ

카스피 2009-12-29 21:54   좋아요 0 | URL
넵,무척 맛있읍니다^^

lazydevil 2009-12-30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뭡니까... OTL... 출출한 이 밤... 무슨 만행이신지...ㅜㅠ

무해한모리군 2009-12-31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아아아앙
굴은 생으로 먹어야 하지만~~~~~~~
저 사진도 무척 맛나보입니다.
아침 굶고 컴터앞에 앉아있는데 이런!

카스피 2010-01-01 23:25   좋아요 0 | URL
넵,굴은 석화를 바로 열어서 초장에 찍어먹어야 제맛인데 초보자는 잘 열수 없더군요 ^^;;;;

노이에자이트 2010-01-01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 님.올해도 싱싱한 굴 먹고 힘을 내서 일합시다.

카스피 2010-01-01 23:26   좋아요 0 | URL
넵,노이에자이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크리스마스때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일거라고 했는데 그닥 많은 눈이 오질 않았지요.그게 아쉬웠는지 일요일인 오늘 하루종일 싸리눈이 펑펑 내립니다.싸리눈이라 그닥 눈이 온다는 느낌은 그리 크게 들지 않았는데 밖에 나가보니 의외로 눈이 많이 쌓여 있더군요.뉴스에선 적설양이 1센티 정도라고 들었는데 그보다는 더욱 많이 온듯 싶습니다.게다가 내일부터는 더 춥다고 하니 이눈이 그대로 얼어 빙판이 될것 같네요.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 모두 빙판길 조심하세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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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09-12-28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눈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일기 예보에서 목요일날 눈이 올거라고 하는데... 그저 많이 안 내렸으면 좋겠어요.^^

카스피 2009-12-28 22:43   좋아요 0 | URL
미국은 요즘 눈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후애님 계신곳은 괜찮으신지요?

보석 2009-12-28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저녁에 나갔다가 깜짝..눈 많이 왔더라고요.

카스피 2009-12-28 22:44   좋아요 0 | URL
넵,저도 밤에 잠시 밖엘 나갔는데 차들이 기어다니더군요^^
 

요즘 뉴스를 보니 가스비가 연동된다고 하는군요. 전기료•가스비 등을 국제 원자재 시세에 맞춰 결정하는 원가 연동제가 순차적으로 도입되는데 우선 가스는 내년 3월부터, 전기는 2011년부터 적용된다고 하는군요.원유•가스 등의 국제시세가 뛸 경우 에너지 소비는 줄어들겠지만 서민들의 부담은 커지게 됩니다.

혹 아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올 겨울 가스비가 작년 겨울에 비해 체감상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작년에는 20도를 약간 올려 겨울을 보낸 것 같은데 올해는 가스비에 허걱하고 놀라 아래 위로 내복을 입고 스웨터에 오리털 조끼까지 껴입고 겨울을 보내고 있지요.실내 온도는 15도를 안 넘기는데고 불구하고 가스비는 전년도와 동일하거나 약간 높게 나옵니다.
그래서 가스 보일러는 거의 틀지 않고 전기 담요로 겨울 한철을 보낼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전기값이 걱정되는 군요 ㅜ.ㅜ

저렴하고 깨끗한 난방이라고 선정하면선 연탄과 석유 보일러를 내몬 가스 보일러지만 이리 가스비가 높아서는 도저히 사용이 불가능해 보입니다.차라리 연탄 보일러가 있다면 글리 가고 싶군요.(근데 연탄 가는 것이 넘 힘들겠지요.이거 안해봐서^^;;;;)

제발 정부는 4대강 운운하지만 말고 가스비가 비싸 난방을 못하는 서민 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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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 2009-12-24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이한테 쥐생각해달라는... 아니 쥐한테 고양이 생각해달라는 것이라는요. 가스비 확실히 올랐어요. 저희 집은 이번달에 작년대비 30% 정도 더 나왔네요. 내년에 또 오르면 가관일걸요.

카스피 2009-12-24 15:09   좋아요 0 | URL
넵,이젠 정말 가스 난방하기 힘듭니다.바늘이 그냥 팡팡 돌아가요 ㅠ.ㅠ

무스탕 2009-12-2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27, 총 57007 방문
요건 그냥 잡아 봤구요..

가스비 정말 비쌉니다. 울 동네는 특히 도시가스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에요.
겨울이 되면 난방비 부담이 정말 장난이 아니라니까요.. -_-

카스피 2009-12-24 15:09   좋아요 0 | URL
정말 장난이니게 비싸요 ㅜ.ㅜ

lazydevil 2009-12-25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읽다가 보일러 온도 낮췄슴다ㅡ.ㅡ
실내서 수면양말 강춥니다. 차가운 바닥에도 거뜬해요!!

카스피 2009-12-25 23:26   좋아요 0 | URL
저도 수면양말 이야가는 들어봤는데 정작 수면양말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2009-12-25 20: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26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올 3월달에 동서 추리문고 8권 남았다라는 글을 올린적이 있다.올해가 가는 마지막 날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 또한권 타이거 타이거를 아주 힘들게 구했구먼.
이제 7권이 남았는데 과연 다 구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뭐 동서 DMB로 구하면 되지만(사실 남은 책도 이미 다른 판본으로 다 구한 책들인데 그냥 수집병때문이라 보이는데로 구할 작정이다.근데 남은것들은 언제 구할수 있으려나???

동서019 모르그 거리의 살인
동서031 검은 고양이 (*)
동서051 주홍색연구
동서068 셔얼록 홈즈의 사건부(*)
동서109 에큐율 포와로의 모험
동서118 지저여행
동서120 루팡이냐 홈즈냐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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