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제 중고샵에 올린 판매용 책 목록들 입니다.

중고샵


제가 즐겨 읽는 추리 소설이나 기타 장르 소설을 올릴까 생각해 보았는데 일단 장르 소설을 읽는 분이 적을 것 같단 생각과 좀 가격이 있는 책들을 올려야 그나마 필요 자금을 얻을수 있을 것 같단 생각에 책을 올리다 보니 의외로 인문관련 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도서명  출판사 
열쇠없는 집 한길사
천추흥망1 따뜻한 손
워렌버핏의 투자법 청림 출판
일본을 먹는다 네오복
남성과 여성의 착각에 관한 잡학사전 을유문화사
앗 뜨거워 Heat 해냄
용의자 X의 헌신 현대문학
꿈 희망 미래 21세기북스
황금물고기 문학동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예담
남자 들녘
일본천황은 한국인이다 효형출판
고구려의 정신과 정책 학연문화사
조선인 60만 노예가 되다 학고재
월급만을 살수 없다 영진
신정일의 신 택리지-전라도 타임북스
대한민국 걷기사전 터치아트
문화로 재테크하다 이마고
0원에서 시작하는 재테크 더난출판
조선이 버린 여인들 글항아리
숨겨진 미국 가셈
타샤의 식탁 월북
미술의 이해 이화여대출판부
보물선 자음과 모음
낯선거리에서 영화를 만나다 생각의 나무
알렉산드리아 생각의 나무
제3의 여성 아고라
차이의 전략 아고라
수상한 요리책 동아일보사
고대 해양왕의 지도 김영사
뱀의 뇌에 말을 걸지마라 타임비즈
밤으로의 여행 예원
디센트1 시작
디센트2 시작
신화로 보는 악과 악마 동연
헨리와 준 펭귄 클래식
악의 기원 시공사
폭스가의 살인 시공사
X의 비극 시공사
킹은 죽었다 시공사
덕시티 민음사
버닝 데이라이트 궁리
정조의 마음을 분석하다 역사의 아침
죽음의 혼례 북하우스
럭키 경성 살림
명화속 흥미로운 과학이야기 시공사
색녀열전 이프
환상의 괴수 무벰베를 찾아라 미래인
맨드라미의 빨강,버드나무의 초록 소담출판사
마미야 형제 소담출판사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소담출판사
보랏빛 소가 온다 재인
고래남친 북홀릭
한자의 재발견 뉴런
고대 왕국의 풍경, 그리고 새로운 시선  인물과 사상사
한국사 천자문 포럼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 두앤비컨텐츠
상상력의 거미줄 생각의 나무
코르네유 희곡선 이화여대출판부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비채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비채
도쿄 데쿠데쿠 산뽀 낭만북스
교토 데쿠데쿠 산뽀 낭만북스
수차관의 살인 서울문화사
흑묘관의 살인 서울문화사
엠퍼러1 소담출판사
엠퍼러2 소담출판사
엠퍼러3 소담출판사
엠퍼러4 소담출판사
엠퍼러5 소담출판사
엠퍼러6 소담출판사
슈퍼배드 롱테일북스
구준엽의 파워클럽 웅진리빙하우스
한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민음사
아이의 사생활 지식채널
찾아라 맛있는 TV 중앙북스
보이지 않는 사람들 난장이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마고
정통 타로카드 배우기 넥서스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리더스북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 문학과지성사
악마 멤노크1 황매
악마 멤노크2 황매
와인특강 예문
기본권이론 한길사
이랏샤이마세 도쿄 미다스북
유혹의 기술 이마고
와인구매가이드 바롬웍스
독도견문록 웅진지식하우스
과일 사냥꾼 살림
오후의 서울산책 미디어 윌
불량지식의 창고 세종서적
염마 이야기 소담출판사
옥스퍼드&케임브리지 갑인공방
왜 그녀는 다리를 꼬았을까 21세기북스
밀레니엄 스티그와 나
동경오감 삼성출판사
신의 괴물 푸른숲
아서왕과 원탁 삼진기획
도쿄 스위트 여행 상상출판
칸의 제국 이산
여자는 힘이 세다 민음사
국립현대미술관소장품선집 컬처북
즐거움의 가치사전 청년사
아날로그에 담은 자유 르모 이지북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북폴리오
마이페어 레이디 낭만북스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한스미디어
시장의 비밀 21세기북스
중국경제성장의 비밀 지상사
철학자들 이제이북스
우유의 역습 알마
가와바타 야스나리상 수상 작품집 자음과모음
hot banana fudge 애니북스
엑설런스 에버리지홀딩스
의미를 체현하는 육체 인간사랑
그레이브 야드북 노블마인
미스터 라떼 크림슨
이은결의 눈으로 배우는 마술책 넥서스 북스
보물추적자 푸른숲
예수의 무덤 예담
전쟁대행 주식회사 지식의 풍경
6번째 사요코 노블마인
박계장 빽한번 써봐 한국세정신문사
고백 비채
화랑세기 소나무
히든 챔피언 흐름출판
전쟁책임 논형
교양있는 우리아이를 위한 세계역사이야기1 꼬마이실
역사속으로 떠나는 배낭여행 북코리아
한국사 편지1 책과함께하는 어린이
한국사 편지2 책과함께하는 어린이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3 웅진주니어
닥터스 살림
심벌코드의 비밀 바다
더 자일리톨 P당
삼국지 해제 김영사
과자,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국일미디어
2012 다시 우파다 살구나무
미주동포 민족운동 100년사 일월서각
오리진 지호
발해정치 외교사 일지사
세속 경제학 삼양미디어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고려원북스
99%의 롤모델 인물과 사상사
Cmkm 시공사
한국문학과 섹슈얼리티 소명출판
장서각 낙선재본 고전소설연구 태학사
김연아의 7분드라마 중앙출판사
굿바이 쇼핑 좋은생각
MBB/BB를 위한 Six Sigma Bible 이담
민주시민 교육론 경북대학출판부
권력의 숨은 법칙 미래의 창
국가폭력,민주주의 투쟁,그리고 희생 함께읽는 책
짝퉁전쟁 올림
넛지 리더스북
수수께기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21세기북스
노 임팩트 맨 북하우스
다이아몬드 시대 시공사
현대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새물결
캣 캣 캣 현대문학
이노센트 맨 문학수첩
가족 낭만북스
마릴린 몬로 체온365
대화가 필요해  좋은책 만들기
강아지 탐구생활 래덤하우스
내가 만든 고양이 액세서리 스타일북스
내 고양이가 무슨 생각을 할까? 넥서스 북스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동양편 두리미디어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 서양편 두리미디어
연인노트
독립투사 105인의 영혼 명상
예술과 환영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은하영웅전설1~10 서울문화사
청소년 삼국지1~5 자음과 모음
제국의 상점 소나무
전후소설과 허무주의적 미의식 월인
고양이 대학살 문학과지성사
예루살렘 그린비
모든책임은 내가 진다 이오북스
브랜딩 임계 지식 사전
영남화파 술문화
나없이 화장품 사러가지 마라 중앙북스
작은별 통신 시공사
훅톤 토플 링구아포럼
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생각의 나무
대중문화 전쟁 예영
철없는 책 랜덤하우스
황전화파 미술문화
녹색 성장주 금맥을 캐라 매일경제신문사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살림
행복의 공식 웅진지식하우스
일본 친구들에게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한길사
까르마빠 나를 생각하세요 지영사
참 서툰 사람들 갤리온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씨네21북스
연극의 역사 연극과 인간
스피벳 비채
우리는 뉴스에 속고 있다 글나래
쩐의 전쟁1 경향신문사
쩐의 전쟁2 경향신문사
쩐의 전쟁3 경향신문사
Cocos2d for iPhone 한국어판 에이콘출판
jQuery UI 1.8 한국어판 에이콘출판
신나게 배우는 살사댄스2 타임스퀘어
교양인을 위한 세계사 책과함께
반값 주택의 이론과 정책 인간사랑
임페리움 말글빛냄
존 로빈슨의 음식 혁명 시공사
HOT GUITAR PLAYERS 515 핫뮤직매거진
권력의 분립 랜덤하우스
얼굴 경영 동아일보사
자연을 담은 집 시공사
바보 1 문학세계사
바보 2 문학세계사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오픈하우스
안녕 시모키타자와 민음사
우끼는 짬뽕어 달인 ITI
코알랄라4 애니북스
색의 유혹 예담
침묵의 세계 까치
신나게 배우는 살사댄스1 시대의 창
그림으로 보는 한국 근현대 미술 사계절
교실밖에서 책과 놀다 천년의 시작
학교밖에서 책과 놀다 천년의 시작
밴드 테라피, 기적의 10분 : 0.0069   RJ컴퍼니 
부항처방집 태웅출판사
딜리버링 해피니스 북하우스
프로이트 서울대학교출판부
영화 내영혼의 순례 새상의 창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지식의 풍경
히틀러의 과학자들 크리에디트
히틀러의 장군들 플래닛미디어
중국제국 쇠망사 웅진지식하우스
일상의 욕망과 금기,광고로 읽다 커뮤니케이션북스
문학적 지성 이룸
이사야 벌린의 지적 유산 동아시아
문화한류 동국대학교출판부
상징에서 동원으로 이학사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국일미디어
당신의 브랜드를 팔아라 영진팝
<붉은 색은 절판 도서 입니다> 

웬만하면 최저가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지만 일부 책들은 구매자들이 가격을 보면 그닥 많이 싸단 생각이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책들의 상태는 거의 신동스럽기에 그렇고 특이 사항이 있는 경우 책을 클릭하시면 읽으실수 있습니다.

 

혹 필요하신 책들이 계시면 구매 부탁드립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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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2-04-07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관심가는 책들이 몇 권 보이는데 이곳에서 구매를 못하네요...ㅠㅠ
근데 정말 많네요.^^

카스피 2012-04-11 09:44   좋아요 0 | URL
ㅎㅎ 별말씀을요^^

수피아 2012-04-11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유의 역습은 팔렸나봐요.. ㅠ.ㅠ

카스피 2012-04-11 09:44   좋아요 0 | URL
박스안에 한권 더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필요하시면 찾아봐 드릴게요^^

류서현 2012-06-01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지리산 행복학교 구입원합니다..

카스피 2012-06-03 07:26   좋아요 0 | URL
이 책은 판매 완료되었습니다.혹 구입하고자 하는 책이 있으시면 이 페이퍼 글 맨위의 중고삽을 클릭해 보세요^^

bbobbo-zz 2013-10-27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도판매가능한가요?

bbobbo-zz 2013-10-27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틀러의장군들..꼭구매하고싶습니다ㅠ

카스피 2013-10-29 09:53   좋아요 0 | URL
답변늦어 죄송합니다.책은 이미 팔렸네요ㅜ.ㅜ
 

ㅎㅎ 저는 한번 물건을 끌어안으면 웬만해서 잘 내놓지 않는 성격이라 책 역시도 한번 사놓으면 한번 읽거나 혹은 맞지 않아 읽지 않아도 헌책방에 팔거나 하지 않고 그냥 박스안에 차곡차곡 싸놓은 스타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책 박스가 많아져서 이사시에 분실을 하거나,혹은 방안에 둘곳이 없어 쥔집 창고나 지하실에 두었다가 습기를 먹어 책에 곰팡이가 펴서 버리는 경우도 왕왕 생기더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판다는 것이 마치 내 분신을 파는 것 같아서 좁은 방안에 책 박스가 쌓여도 책을 판매하진 못하겠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컴도 고장이 나서 새로 구매해야되고 기타 등등 돈이 필요한데는 많지만 수중에는 딸랑 딸랑 몇푼 밖에 없어서 결국에는 가지고 있던 책을 판매해서 약간의 자금을 융통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당ㅜ.

 

그간 책을 구매하려고 전국의 헌책방을 전전한 적은 있었지만 반대로 책을 판매한 적은 전혀 없었는데 2008년도에 생긴 알라딘 중고샵을 이제야 이용하게 되네요.

중고 책을 구매할 적에는 무조건 싸야 된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반대로 내가 책을 판매하려고 하다보니 참 소심하게도 가격 책정을 팍팍 하지 못하겠더군요.최소 정가대비 50~70%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야 책이 잘 팔릴것임을 머리속에서는 알고 있는데 막상 클릭하는 손은 그렇게 과감한 할인가를 적용하지 못하는군요.

아무래도 책을 떠나보내기 싫다는 마음과 단 얼마라도 비싸게 팔아서 필요 자금을 충당해야 된다는 마음이 겹쳐저서 그런 것 같단 생각이 들면서 중고샵에서 생각보다 좀 비싼 가격을 책정한 판매자들의 마음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혹 무슨 책을 판매하나 궁금하신 분들은 요 아래를 클릭하셔서 제 중고샵에 한번 방문해 주세요.

중고샵

 

필요하신 책들이 제 중고샵에 있으면 좋겠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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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2-03-3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해서 모은 책을 어쩔 수 없이 팔아야하는 심정, 이해합니다.
저는 지금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없어서 일단 지금은 구입할 수가 없네요.
나중에 돈이 생기면 카스피님의 중고샵 애용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중고샵을 자주 이용하고 있거든요 ^^

카스피 2012-03-31 00:09   좋아요 0 | URL
ㅎㅎ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당^^

saint236 2012-03-3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번 들러봅니다.

카스피 2012-03-31 21:36   좋아요 0 | URL
ㅎㅎ 감사합니당^^
 

일전에 어는분이 제 서재를 방문하셔서 아니 여긴 무슨 글이 있길레 이리 방문자수가 많나요하는 댓글을 다신 적이 있는데 사실 별로 읽을 만한 글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좀 낯 부끄럽긴 합니다.

 

사실 제 서재는 매일 열심히 글을 올리느 것도 아니어서 예전에는 보통 일 100분 정도가 오시더군요.ㅎㅎ 사실 100분도 참 많은 거지요.

그런데 언제가부터 방문자수가 많아지던데 사실 저도 그 이유를 잘 모르겠더군요.제글이 다음 뷰와 연계된것도 아니고해서 외부에서 특별히 찾아올 일이 없거든요.게다가 제글에 그닥 특별히 댓글도 많이 달리는 것이 아니어서 과연 어떤 분들이 오시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위의 월간 방문자수를 보니 작년 6월부터 월 15,000분이상 방문하시더니 급기야 12,1월에는 3만명이 넘었더군요.ㅎㅎ 일 천명 이상 방문은 아마 알라딘 서재에는 로쟈님이나 하이드님이나 가능한 수치가 아닌가 싶은데 허걱 저도 그리 많은 분들이 방문하셨네요.

제 생각에 12,1월달에 방문자 수가 많은 이유는 나름 생각해 보니 알라딘 리뷰 대회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12월에는 리뷰 대회에서 대상한번 받아보자고 열심히 리뷰글만 올렸는데 역시 책 좋아하시는 알라디너 분들 답게 리뷰때문이지 많이들 방문하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리뷰를 거의 쓰지 않은 2,3월달은 역시나 방문자 수가 급감하는 것 같습니다ㅜ.

 

ㅎㅎ 좀더 열심히 리뷰를 올려야 되는데 요즘들어 손가락이 무거워져서인지 리뷰 올리는 것이 무척 버겁고 책도 많이 안 읽는 것 같은데다가 컴도 제대로 안되니……(ㅎㅎ 요건 좀 변명 같은데용) ^^;;;;;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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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2-03-3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가끔 하루 정도는 방문자가 많아지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리뷰 대회 같은 이벤트에 글을 올렸을 때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아무래도 상품, 상금 획득 목적이 강한 대회성 이벤트이다보니 이벤트에 참가한
상대방의 글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요. ^^

카스피 2012-03-31 00:12   좋아요 0 | URL
ㅎㅎ 그런 이유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좀 서글퍼 지는데요^^;;;;
 

작년 12 3일자로 알라딘 서재의 제 블로그에 30만명이 방문하셨는데 오늘 오랜만에 알라딘 서재에 들어오니(흠 컴이 안되서 다른곳에서 하고 있네용^^;;J),40만명이 방문하셨네요 @.@

일 방문자수를 살펴보니 대략 이틀전에 40만명째 분이 방문하신 것 같습니다.ㅎㅎ 저도 뭐 이벤트좀 할라 했더니 컴이 안되서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네용ㅜ.

 

아무튼 별로 읽을것도 없는 서재를 찾아오신 분들게 정말 깊은    말씀 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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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TV에서 오토바이 배달 기사님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아침부터 저녘까지 밤새 오토바이로 물건 배달하고 편히 앉아 밥먹을 시간도 없어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나 컵 라면으로 끼니를 떼워도 하루에 버는 돈은 5만원 남짓이라는 하더군요.그분 말로는 식당에서 밥을 드시다 손님한테 배송 연락이 와 식사 마치고 금방 가겠다고 하니 다른 이한테 넘어간 뒤로는 식당에서 밥을 못 먹는다고 합니다.

 

이분들한테는 시간이 곧 돈이라 밖을 다니다 보면 이분들의 고개 운전을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지요.특히 골목길 같은 곳에서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다니다 보니 골목길에 나오던 차와 부딪치는 사고도 종종 일어 납니다.

어제도 버스안에서 횡단보도에서 웬 아주머니와 택배 오토바이의 사고를 목격했지요.파란불이 켜지고 아주머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횡단보도를 지나가는데 오토바이 택배가 횡단보도를 쌩하니 지나가다 아주머니를 친 것이지요.아저씨는 택배기사를 잡고 참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원래 법으로 오토바이가 횡단 보도를 건널때에는 내려가 끌고 가게되있습니다.그렇지 않고 타고 건너가다 사고를 내면 교통사고 8대 중과실에 해당되는 죄를 짓게 되는 것이지요.

 

이처럼 오토바이 택배 기사님들은 바쁘다고 인도로 다니거나 횡단 보도를 마구 넘나드는 것을 보게 되는데 암만 시간이 돈이라고 하셔도 이처럼 불법을 마구 마구 저지는 것은 아니 아니 ~~~~아니 됩니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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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 2015-01-2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맞아요 지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제발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