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7일인지 19일지 오래된 글에 댓글이 달리면 확인할 길이 없다라는 내용으로 서재지기 앞으로 글을 올렸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알라딘 서재의 달인정도가 아니면 답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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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19-07-1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오래 전에 쓴 글에 누군가 댓글을 달면 알림이 오지 않나요?
최근 댓글에 보이지 않나요?

카스피 2019-07-21 01:38   좋아요 0 | URL
알림에는 오는데 아마 2~3일 지나면 알림에서 삭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그러미 며칠 서재에 못들어오면 오랜된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더라고 확인할 길이 없지요ㅡ.ㅡ
 

알라딘 서재에 오랫동안 서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가끔씩 내가 쓴 글을 과연 누가 읽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뭐 대부분의 경우 즐찾하신 알라딘 서재분들이 읽으실 거란 생각을 하는데 가끔씩 외부에서 어떻게 찾아서 읽는 분들도 계신것 같더군요.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카스피란 이름과 제 글이 어느분의 블로그에 있는것을 보곤 하는데 그럴때면 참 신기하단 생각을 합니다.사실 제가 알라딘 서재외에는 블로그 활동을 안하고 있어 서재분들외에 제 글이 읽혀지리라곤 거의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앙주 가끔씩 제 오래된 글에 외부분들이 댓글을 다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저도 이런글을 썼나 하고 잊어버린 경우가 대부분일정도도 예전에 쓴글이라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다신 분들을 보면 좀 신기하긴 합니다.

ㅎㅎ 어떤 분들인지 오래된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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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카스피 > 댓글관련

알라딘서재에서 최근에 쓴 페이퍼나 리뷰에 누군가 댓글을 달면 서재에 떠서 댓글 확인이 가능하고 댓글에 대한 답변을 달수 있습니다.그런데 오래된 리뷰나 페이퍼에 누군가 댓글을 달면 현재는 서재에서 이 댓글이 뜨질 않고 있네요.초기 화면의 알림센터에 신규댓글 알림난에는 댓글이 뜨지만(단 이경우 며칠 지나면 사라집니다), 앞서 말한대로 알라딘 서재란에는 오래된 글에 쓴 최신 댓글은 표기가 안되서 누군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한 댓글을 서재 주인이 확인을 하지못해 답변을 못달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알라딘에서 이점 확인하고 수정해 주시면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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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19-06-2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저도 댓글이 새로 달리면 서재 주인이 알 수 있도록 어떤 표시를 해 놓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스피 2019-06-23 14:45   좋아요 0 | URL
시스템적으로 해결 가능한데 손이 많이 가서 그런지 좀처럼 고칠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ㅎㅎ 알라딘 중고서점 직원들 넘 친절해도 안되용^^

ㅎㅎ 손님의 맘 속을 꿰뚫어 보는 알라딘 중고서점 직원들 넘 무섭습니당^^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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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4월 30일자로 TTB2 서비스를 이용해 게재중인 모든 광고는  2019430일 비노출 처리할 예정이랑고 문자가 왔네요.TTB220181031일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이제는 광고마저 비노출 처리를 하는것 같습니다.

 

뭐 TTB에 대해 그닥 생각해 보지 않아서 이번에 없어지는 TTB는 무엇인가 찾아보았습니다.

 

TTB는 ?

 블로거들이 알라딘 외부 사이트(블로그)에서도 알라딘 책소개페이지에 소개되는 리뷰를 쓰고,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TTB를 이용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블로거가 본인의 블로그에 적으신 알라딘 책(상품)을 블로그 방문자가 클릭하여 알라딘 사이트에서 해당 책(상품)을 구매하면  책 판매가의 3%를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방식 입니다.

 (2) 알라딘 상품을 소개하는 블로그의 글은 알라딘 상품정보페이지의 'TTB 리뷰' 코너에 게재가 되며, 알라딘 방문자가 이것을 보고 추천의 의미로 'Thanks to' 버튼을 누른 후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블로거에게는 TTB적립금 3%를 지급합니다.

요약하면 열심히 블로그에 좋은 글을 올리면 약간의 금전적 혜택이 있다는 것이네요.사살 알라딘 서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은 참 책도 많이 읽으시고 사시는 분들도 많으신것 같더군요.그래서 이런 TTB같은 것은 그런분들에게 약간이나마 알라딘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가면 갈수록 고객들에게 줄어들었던 혜택이 야금 야금 없어지는 것을 보니 참 거시기하단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알라딘에서 독자들에게 주었던 혜택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알라딘의 경영이 어렵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중고서점은 열심히 확장하는 것을 보면 그건 아닌가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알라딘에서 더 좋은 서비스로 찾아뵙겠다고 인사를 했는데 거의 6개월이 흐른 지금 어떤 더 좋은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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