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최근 오 모씨의 집의 밥 한 공기를 훔친 혐의로 용의자 고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 씨는 주위에 반찬이 아무도 없는 때를 이용해 밥한공기를 혼자 뚝딱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모 씨는 전과 32범의 밥 절도범입니다. ㅋㅋㅋ

밥도둑 고 모 씨는 고등어조림입니다. 뉴스처럼 구성해봤습니다^^

냉장고에 고등어조림 재료가 있길래 큰맘먹고 레시피보면서 만들었습니다.
고등어조림은 밥도둑이라는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도 해볼 겸 말이죠


고등어뿐만 아니라 무와 양파, 대추를 송송 썰어넣고
조림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후추, 마늘다진 거 등등이 동원된 고난도의 래시피였습니다.

쇠고기 미역국 이후의 가장 난적을 만났군요.
얼마나 졸여야 할지도 몰라서 중불에 마냥 기다렸습니다.

컴터 좀 하다가 책 좀 읽고 있는데 가스레인지에서는 아우성 소리가 들리고 뚜껑을 몇 번이나 열어본지 모릅니다.


어느 정도 물이 졸였다 싶었을 때 건져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진짜 밥도둑이라면 밥 한그릇과 맞짱떠서 이길 수 있을까?"
그래서 밥 한그릇만 달랑 꺼내들고 고등어조림을 먹었습니다.


▲ 밥 한그릇과 고등어조림의 맞짱 대결

고등어조림은 고등어뿐만 아니라 무와 양파, 대파 등이 독특한 맛을 내며,
양념장이 들어간 국물은 밥에 부어서 먹으니 밥 한그릇이 당해낼 재간이 없습니다.
간만에 밥한그릇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고등어조림이 밥도둑이라는 사실이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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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사연이 있다.
민준이(오른쪽)가 수족구에 걸려서 고생할 때 엄마의 사랑이 몹시 간절한데 엄마는 틈만 나면 동생(왼쪽 민서, 생후 2달) 안으면서 사랑을 딴데로 주는 거다.
이게 몹시 못마땅했나 보다.
가뜩이나 수족구 때문에 몸도 아픈데...

그래서 일주일 동안 “민준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해 가족을 아연하게 만들었다.
간만에 제주 내려가서 민준이를 봤는데 아빠를 봐서 마음이 풀렸나보다,
민준이의 투정이 아주 심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를 알 수 있을 정도였다.
민준이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다 .

오늘 처음으로 동생과 함께 잠들었다.
그 동안 마음고생이 심한 민준엄마는 “경이롭다”고 말했다.
간만에 온 평화의 시간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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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1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4-01 14: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11-04-01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그랬구나. 한창 나인데 동생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했으니...
그래도 어찌됐건 다행이야.
많이 컸다. 민준이.^^

승주나무 2011-04-01 17:43   좋아요 0 | URL
정말 다행이에요~~
그러고 보니 스텔라 누나 대문이 바뀌었군요^^

blanca 2011-04-0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볼곡선이 완전 닮았는 걸요. 정말 귀여운 형제네요. 민준이도 마음앓이를 하나봐요.

승주나무 2011-04-02 12:10   좋아요 0 | URL
그러고 보니 볼과 턱선이 좀 비슷한 것도 같네요. 비슷해지려면 제가 살을 좀 ㅎㅎㅎ
"어린 시절의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은 행복한 아기들은 성년기에 들어서도 그들 자신의 소중함뿐만 아니라 내적 안정감을 깊이 느끼게 된다. 대개의 아이들은 버림받을까봐 두려워하는데 거기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다. 버림받는 것에 대한 이런 공포는 대개 아기가 6개월째 접어들 무렵, 즉 자신이 부모와 분리된 별개의 개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때부터 시작된다."
 

이 글은 2011년 소셜북스 운영자가 인천 서구도서관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하고 있는 <행복한 책읽기> 강좌의 원고입니다. (3월7일부터 시작) 경우에 따라 강의 MP3 파일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독서클럽


1장 나의 독서생활 돌아보기

1. 독서생활 자가진단표



책이 나의 생활에 의미가 되는 수준이 있다. 우리가 연극이나 공연을 보러 가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큰 의미를 두지 않듯, 가물에 콩나듯 들여다보는 책이 나에게 의미가 있을 리가 없다. 어떤 일에 대해서 1만 시간 투자하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고 8천 시간은 수준급 프로, 4천 시간은 교사수준이 된다는 말이 있다. 말콤 그래드웰의 이론이라고 한다. '비틀즈'는 '함부르크 클럽'에서 5년이상 하루 8시간 연주하고 특별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책 읽는 시간과 책에 대한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독서강좌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그래서 독서생활이라고 한다.

2. 마음의 바다에 흐르는 책의 밀물과 썰물

1~5까지의 문항은 수동적인 독서를 하는지 능동적인 독서를 하는지를 묻고 있다. 책을 바닷물에 비유한다면 밀물처럼 밀려들어왔다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그리고 다음 책이 다시 들어온다. 물이 들고나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 밀물이 밀려들어왔을 때는 헤엄을 치고, 물이 빠져나가면 조개를 잡으러 간다. 바다는 물이 들고 나갈 때마다 옷을 갈아입는다. 해초들이나 물고기, 소라가 다시 태어난다. 가끔 복어 새끼가 올라오기도 하고, 멸치떼가 해변까지 올라와 파닥거리기도 한다. 해변 전체에 멸치떼가 파닥거리는 것을 볼 때의 황홀함이란!

하지만 보트 관광이나 유람선관광 같은 패키지 관광을 하고 가는 관광객에게는 이런 광경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바다는 바다일 뿐이다. 바닷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명들의 꿈틀거림과 생업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바닷가 마을 사람들의 애환을 절대 알지 못한다. 독서는 발견의 훈련법이며, 따뜻한 시선을 길러준다. 다만, 독서를 통해 이러한 것들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다. 궁극적으로는 아래의 세 번째 단계가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다.



3. 독서는 refresh를 향한 열정!

6~10까지의 문항은 독서에 대한 열망을 나타낸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책은 심심풀이 독서를 위해서 쓰는 것은 아니다. 유의미한 독서, 그래도 읽고 나서 뭔가 남는 독서, 나에게 행복을 주는 독서생활을 목표로 쓰여졌다.

비행기가 활주로를 떠날 때까지 얼마나 바퀴를 굴려야 할까? 물오리가 물위에 편안하게 떠 있기 위해서 물속에서 부레질을 얼마나 해야 할까? 동양고전 <중용>에서 가장 중요한 네 글자를 고르라면 나는 단연 불성무물(不誠無物)이다. 성(誠)이란 중용의 핵심개념인데, 이것이 없으면 어떤 사물도 생겨나지 못한다는 말이다. 태양이 화초와 잡초, 그리고 뭇 생명들을 키워내는 것과 같다. 책도 역시 불성무물의 마음으로 접근하지 않으면 나에게 어떠한 변화도 생겨나지 않는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가끔 읽는 책을 일컬어 독서라고 하지는 않는다.

6번과 9번의 문항은 독특하지만 중요하다. 책을 읽는 행위는 결국은 내 마음을 읽는 행위이기 때문에 억지로 한 권의 책을 보면 흥미를 잃게 되고 refresh가 안 생긴다. 여러 권을 갈마들며 읽는 방법을 “기분전환의 독서”, 또는 “환기의 독서”라고 부르자.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팡세>를 쓴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의 말이다. 파스칼은 인간은 불행과 권태, 공허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기분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 권의 책을 억지로 붙잡는 것은 집착일 수 있다. 독서는 refresh다. 무슨 책을 읽을지 모르거나, 지금 읽는 책이 재미가 없다고? 그러면 과감히 F5(새로고침 키)를 눌러 보라.

9번은 “내가 무엇을 읽어야 하는가?”를 말해주는 대목이다. 이것을 “기획 독서”라고 부르자. 나와 세상은 서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내가 책을 읽는 행위도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게 옳다. 독서가 철저히 취미생활인 경우를 제외한다면. 꼭 정치가 아니더라도 세상의 일에 마음으로나마 참여하는 것, 이것은 독서를 살찌우는 동력이 된다. 그리고 독서생활의 매너리즘을 벗어나 refresh를 찾게 해준다.

4. 독서는 나를 읽는 행위

11~15까지의 문항은 독서에 대한 평소의 소신을 묻는 것이다. 책을 하나의 소비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 문항들은 의미가 없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책도 아는 만큼 보인다. 사람의 마음이 온전히 들어가 한권의 책이 되어 수천 년 동안 잊히지 않고 생명력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 책이 달리 보인다.

12번만 잘 하면 연말 베스트셀러나 서울대 추천도서 같은 추천리스트의 허황됨을 알 수 있다. 세상에 나의 독서목록표는 단 하나밖에 없다. 하지만 refresh를 잃어버린 독서목록표는 시중에 나도는 추천도서 리스트와 다를 바가 없다.

인생은 한마디로 선택의 강요이다. 내가 선택하지 않은 유일한 것은 태어났을 때뿐이다. 저마다 선택의 강요를 당하기 싫어 수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택해 버린다. 선택을 주체적으로 할 때 적극적인 인생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데, 책을 읽는 작은 행동에서 "선택의 훈련"을 하면 자신의 생활에 변화가 생기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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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요청] 장바구니의 책을 제거하는 걸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

이것저것 골랐더니 14만원이나 되었네요. 10만원 이상은 쓸 수 없습니다.
(마일리지, 적립금, 예치금 합하면 6만원 정도 되는데 이번에 다 쓰려구요)
1.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책읽기의 달인, 리딩으로 리드하라,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위 리스트는 인천 서구도서관 독서강좌를 위해서 참조할 만한 책입니다.
2.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기본편
위 책은 사업상 뭘 좀 알아야겠기에 선택한 책입니다.
3. 괴벨스, 대중선동의 심리학 / 로마사 논고 / 팡세
위 책들은 교양으로 골랐는데 괴벨스 책은 심리학 책을 주로 읽는 요즘 독서 스타일을 반영했고 로마사 논고는 마키아벨리의 전작주의 차원에서, 팡세는 책이 없어져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마다 사려는 이유가 많지만 어쩔 수 없이 3~4만원 어치의 책은 좀 제거해야겠습니다. 아님 저 집에서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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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11-03-2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빼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ㅋㅋ
다산선생은 절대 빼지 마시구요. 이권우나 다치바나는 좀 괜찮긴 한데,
나머지는 안 읽은 책이어서...

지나가는이 2011-03-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로마사 논고>는 <군주론>과 짝을 이루는 책입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겠지만, <군주론-이론편> / <로마사 논고 -사례편> 정도입니다. 군주론과 짝을 맞추어 읽으신다면 모를까, 그냥 읽기에 즐거울 것 같지는 않은데요.^^ 팡세는 글쎄요. 몇몇 경구가 인상적이지만, 무척 무료하죠.^^; <리딩으로 리드하라>, <호머 부커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는 대중 강의로는 좋아 보이네요.^^

saint236 2011-03-29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리딩으로 리드하라 강추합니다. 이 책은 읽어보지 않았는데 이 작가님이 쓰신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을 읽었는데 영...꼭 필요하면 도서관에서 빌려 보심이...소장할만한 책은 아닙니다.

조선인 2011-03-2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이건 인터넷서핑이나 도서관대여로 해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승주나무 2011-03-29 17:56   좋아요 0 | URL
조언 감사합니다~~ 인터넷 서핑으로 해결해야겠네요^^

승주나무 2011-03-2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샘 님, saint236 님//<리딩으로 리드하라> 이 말씀이군요...음~~
지나가는이 님//<군주론>을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마키아벨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충동이 있죠. 저는 한 번 꽂이는 작가는 전작을 하는 습관이 있어서~~
<팡세>는 즐겨 읽었던 책입니다. 이제는 구절이 가물가물해서 소장하면서 검색해볼까 싶어서요. 전자책으로 나오면 참 좋겠는데^^
 

아래 글을 읽고 유머를 이해하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댓글로 써주세요?
1. 몇 번 읽고 나서 이해했는지?
예) 세 번 읽고 이해했다

2. 읽고 나서 몇 분 만에 이해했는지?
예) 읽고 나서 30분 만에 웃었다!



[펌] 어떤 할아버지가 외국 여행을 가게 되어 출국전에 환전소에 들렸다...

할아버지 : 아가씨! 환전 좀 해주세요...
아가씨 : 애낳아 드려요?

...할아버지 : (화들짝) 네....???
아가씨 : 딸낳아드려요?

할아버지 : 젊은 아가씨가 늙은이를 놀리나...???
아가씨 : 원하시잖아요...!!!

후배님이 친구 담벼락에서 퍼 온 것을 리펌(?) ㅋ
조만간.. 제가 이러겠죠? 그러지않아도.. 잘 안들리던데..
==========================

===
Mmm.. Everyone's tastes are different - Todd1000 in worth1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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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03-2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한번에 이해한 저는 ㅋ

승주나무 2011-03-28 11:02   좋아요 0 | URL
저보다 한참 낫군요. 저는 세 번 읽고 댓글 컨닝하고 나서야 알았어요 ㅋㅋㅋㅋ

조선인 2011-03-28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만에 이해는 했는데, 그다지 재밌지는 않아요. =3=3=3

승주나무 2011-03-28 13:17   좋아요 0 | URL
연령대에 따라서 흥미도가 달라지더군요. 나이 있으신 분들은 남일이 아니라며 웃지만은 못하겠다고 3=3=3

비연 2011-03-2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만에 이해..ㅎㅎㅎㅎ

승주나무 2011-03-28 13:17   좋아요 0 | URL
뛰어납니다^^

꼬마요정 2011-03-2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2번만에 이해했어요..ㅋㅋㅋ

승주나무 2011-03-28 16:26   좋아요 0 | URL
어떻게 이런 걸 2번 안에 이해하는 게 가능하죠? ㅎ

세실 2011-03-28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못살아...전 센스 있나봐요. 한번에 알아들고 바로 웃었어요. 호호호~~~~~

승주나무 2011-03-28 16:26   좋아요 0 | URL
역시 남달라요~~ 세실 님 올만이에요 ㅎㅎ

별족 2011-03-2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지 않은 이유는, 기이하게 성적인 희롱이어서 일거라고 생각하는 저는 음. 이상한가요. 왜 저 할아버지는 '환전'하러 갔으면서, 아가씨 말을 저렇게 들었대요?

귀를기울이면 2011-03-28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째 질문 "딸낳아드려요?"에서 감잡고 위에 질문 다시보니 확실... 이러면 1.5번인가요?^^ 글자 꼼꼼하게 말고 대충 읽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이죠 ㅋㅋ

마노아 2011-03-28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 번에 알아들었지만 재밌지는 않아요...3=3=3=3

saint236 2011-03-2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그다지....

순오기 2011-03-2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분명 쉰세대인데... 단박에 알아먹었으니 신세대 해도 될까요?ㅋㅋ
아래글에 쓴 댓글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