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성산포... 언제나 그리운 곳이다. 설에 있으니 더 그렇다 ㅠㅠ

 

성산포에서

   

               / 이생진

 

성산포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바다에 가깝다.

술을 마실때도 바다 옆에서 마신다.

나는 내 말을 하고 바다는 제 말을 하고

술은 내가 마시는데

취하기는 바다가 취한다.

성산포에서는 바다가 술에 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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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2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때 이생진 참 좋아했어요.

승주나무 2006-09-26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생진 샘 지금도 홈페이지를 꾸미시나 몰러요^^
차를 마시면서 나이든 사람들도 컴터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던 게 벌써 8년 전..
 

그분께 편지를 썼다.

사이비이지만, 나름 동서철학에 잠시 눈요기했고,

문학적 감수성을 풍기며 글귀를 고르던 시절부터

일선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일을 하면서,

이 모든 사회 문제는 '교육'에서 출발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하다못해 비위 공무원이나 재벌들의 '인건비 따먹기', '투자 부진'에 이르기까지

교육의 '부재'가 아닌 곳이 없다면 '비약'일까?

시를 쓰시는 선생님은 나에게

'너무 센 펀치를 날리려 하지 마라'라고 하셨는데,

이 말에 나는 더욱 센 펀치로 화답하려 한다.

따라서 나의 노력은 20~30년 이후에 맞춰져 있다.

개인적으로 그 시간이 '잃어버린 20~30년'이 된다 하더라도,

그 시간 이후에는 찾을 수 있으리라는 희망과

'잃어버린 100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는 일부러 스스로에게 공포감을 조장하며,

해묵은 독립투사처럼 괜스레 진지하고

90년대 후반의 운동권처럼 구호적이고,

정치가처럼 말만 앞서고,

장사치처럼 실리적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모든 모순을 내 몸 안에서 화해시키며,

서투른 글씨를 매일같이 새길 것이다.

"진정, 학생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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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나무 2006-09-20 0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치고는 어감이 매우 '운동권'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ㅡㅡ;;
 

“자네 말을 정리해보지.” FBI의 조지 케이시 국장이 말했다. “그러니까 자네는 말론이 마이크로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를 미행해서 접선장소까지 따라갔지. 그러고는 그를 체포했고. 그런데 마이크로칩은 없다는 얘기지?”

“그렇습니다.” 헨리 프라이어 요원이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린가?”

“저희는 그를 쫓아 클리어워터 모텔에 갔습니다. 그가 모퉁이를 돌아서 잠시 동안 저희 시야에서 사라졌고 바로 그때 접선자를 만났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접선자는 그 모텔에서 빠져나가지 못했다는 말이지 않은가?”

“저희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말론이 간 곳에는 객실이 셋 있었고 세 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말론과 세 남자와 객실을 모두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못 찾아냈습니다. 지금 그들을 잡아두고는 있지만 법적으로 권리가 없습니다.”

케이시는 의자에 몸을 파묻고 얼굴을 비벼댔다. “자네들이 기억하는 걸 모두 이야기해봐.”

프라이어는 깊은 한숨을 쉬고는 말문을 열었다.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말론을 잡기 직전에 그는 마이크로칩을 전달했습니다. 그가 향한 모텔에 남자 세 명이 숙박하고 있었고 저희는 그들을 각각 확인했습니다. 121번 객실에는 랙 라이트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노크를 하자 잠시 후 그가 대답했고 문이 몇 인치 정도만 열렸습니다. 신분증을 제시하자 마지못해 저희를 안으로 들이더군요. 그는 물에 흠뻑 젖어있었고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샤워하다가 뛰쳐나왔다고 불평하더라구요. 저는 저희가 누군지 설명하고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네들은 분명히 조사를 했다는 거지?”

“예, 국장님. 라이트는 별로 달가워하지 않았습니다. 사생활 침해라며 저희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여하튼, 그에게는 여행용 가방이 큰 것 하나와 작은 것 하나, 모두 두 개 있었습니다. 작은 가방에는 주방용품에 대한 팜플랫이 잔뜩 있었습니다. 그는 북부에 있는 작은 회사의 영업사원인데 신상품에 대한 회의차 이곳에 왔답니다. 저희는 가방이랑 주머니들을 모조리 조사했지만 전부 텅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구역을 나눠서 객실을 뒤졌습니다. 방, 가구, 욕실, 내부시설, 심지어 카페트까지요. 하지만 허탕이었습니다.”

“그리고?” 케이시가 물었다.

“그러고 나서 라이트에게는 감시원을 한 명 붙여 놓고 122번 객실로 갔습니다. 그곳에는 알프레드 데플로리오라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휴가 중인 여행객이었습니다. 마이너리그 야구팀을 구경하며 여러 도시를 여행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어쨌든, 그는 라이트보다는 조용했습니다. 문이 조금 열려 있었는데 저희가 부르자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TV로 야구경기를 보며 침대에 누워 있었죠. 저희를 보고 그는 침대 밖으로 굴러 나와서는 TV볼륨을 낮췄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을 조사하는 동안 그는 침대에 앉아있었죠. 그는 슈트케이스 하나와 야구 기념품으로 꽉 찬 커다란 플라스틱 가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조리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나온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은 어땠지?” 케이시가 물었다.

“마지막 방은 찰스 리히터라는 컴퓨터 판매원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 그는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니, 잠들어 있었다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는 데플로리오보다는 흥분했지만 라이트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리히터는 큰 슈트케이스 하나와 숄더백 하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 가방에는 옷이 들어 있었고 작은 가방에는 면도기, 샴푸, 치약 등의 세면도구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의 자동차 트렁크에는 컴퓨터 견본과 팜플렛이 있었습니다. 그는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교통량 때문에 낮에는 자고 밤에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자네는 말론이 이 세 남자 중 하나에게 마이크로칩을 줬다고 확신한단 말이지?”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아무리 뒤져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객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해주게.”

“객실은 전부 똑같이 생겼습니다. 방마다 두 개의 더블베드, 탁자 하나와 의자 두 개, 램프 하나, TV가 얹어져 있는 화장대가 하나, 침대 사이에 TV 리모콘과 전화기가 놓여있는 작은 탁자 하나, 그리고 전화번호부가 하나씩 있습니다. 방 뒤쪽으로 싱크대와 옷장, 욕실이 있습니다. 침대 쪽 벽에는 그림이 걸려 있고 화장대 위에는 거울이 걸려 있습니다.”

“방 전체를 면밀히 조사했겠지?”

“그렇습니다, 국장님. 가구를 거의 분해하다시피 했습니다. 수도관이며 콘센트도 조사하고, 카페트를 들어 올리고 심지어 감춰진 공간이 있는지 그림, 전화번호부, 거울, 전화기까지 모조리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객실을 떠난 적이 없다고 했지?”

“그렇습니다. 그들을 감시할 요원을 배치했습니다. 그들을 놔주기 전에 우선 국장님으로부터 지시를 받고자 했습니다.”

케이시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다. “그들 중 두 명은 놔줘도 될 것 같네. 나머지 한 명은 말론의 접선자임에 분명하고. 마이크로칩이 어디에 있는지 알겠어.”



과연 마이크로칩은 누가 어디에 숨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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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9-12 0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혹 알프레드 데플로리오가 아닐까요? 침대 사이의 탁자에 TV리모콘이 놓여 있는데 침대밖으로 굴러나와서 TV 볼륨을 낮췄다잖아요. - 요건 제 생각이고 물만두님 님의 추리결과를 기대하고 있겄습니다. ^^

물만두 2006-09-1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이런 문제를 풀수 있다고 누가 그럽디까~ 나는 안 숨겼어요!!!
첫번째 남자!!! 이유는 숨긴 곳은 몸 속. 급히 숨기느라 샤워중이었다고 둘러댐.
저를 믿지 마세요. 저는 이런 퀴즈에 약합니다=3=3=3

날개 2006-09-12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알프레드 데플로리오가 TV리모콘안에다 감춘게 아닐까요?
침대위에 계속 앉아 TV를 봤을것 같은데.. 그러자면 리모콘을 계속 손에 쥐고 있어야 하니 조사에서 빠졌을것 같기도 한데요....^^;;;
정답 알게 되면 알려주세요!
 
 전출처 : Mephistopheles > 축하드립니다...승주나무님..^^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47238

결혼 발표 뻬빠와 함께 지나치게 다정한 커플사진으로 마지막 확실한 염장 스매쉬를 날리신
승주나무님이 드.디.어. 유부클럽 가입 초읽기에 들어가셨습니다.
(유부클럽: 유부남들만이 가입하는 클럽)

먼저 축하드립니다. 불현듯..제가 결혼 발표 때와 제 측근의 인사들이 결혼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보다 한 4년 먼저 결혼한 조카가 한말이 생각 납니다. 결혼 후 집들이 때 밖에 나가 담배 피면서 물어
봤습니다. 결혼하니까 어때..?? 담배 한모금 깊게 내뿜더니 후회된다~ 라고 하더군요...아니..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조카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심각하게 걱정되었습니다..아니 왜...??? 그러자 싱긋 웃으면
서 하는 말이...이 좋은 걸 왜 이제야 했는지~~~ 랍니다. 혈연으로만 안묶였으면 그 아파트 단지에서
전대미문의 완전범죄 살인사건을 저지를 뻔 했습니다.

제가 결혼한다고 발표한 후 선배들과의 술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5년 넘어가는 선배들의 입에서는 무슨 아카펠라 합창이라도 하듯이 화음까지 넣어서
`짚을 지고 불속에 뛰어 들어가는 구나~~~ 너는 이제 행복 끝 불행 시작이다~~~' 라더군요..
지금까지 결혼생활 유지하면서 그 선배들의 말을 생각해보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듯 하더군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당연한 진리가 반영되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마님 말처럼 결혼은 안해도 후회 해도 후회~~ 그렇다면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겠지~~

뱀꼬리:
사실 승주나무님의 뻬빠를 읽어보고 여러가지 댓글 레파토리가 생각 나더군요...
갈등의 시간을 가진 후 가뿐하게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Mephisto
축하드립니다 승주나무님..^^ 사진의 두분은 느무느무 잘 어울리십니다.~~ - 2006-09-07 09:32 수정  삭제

라고 상투적으로요..

아쉽게도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된 댓글의 내용압나다...

Mephisto
결혼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애기 생기면 바로 찬밥 된다는 거~~~ - 2006-09-07 11:44 수정  삭제

Mephisto
승주나무님은 오늘부로 유부클럽 예비회원으로 추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결혼식과 동시에 정회원으로 승격되심도 미리 알려 드립니다. - 2006-09-07 11:44 수정  삭제

Mephisto
당신의 마당쇠 신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국머습연합회- - 2006-09-07 11:44 수정  삭제

Mephisto

 

축하드립니다 레벨업 되심과 동시에 마당쇠 스킬을 구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템으로는 설겆이 하기, 청소하기가 증정되었습니다.
체력회복시 쌀밥만 드시면 100%체력회복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2006-09-07 11:45 수정  삭제

Mephisto
오호 통제라~~~ - 2006-09-07 11:45 수정  삭제

Mephisto
첫날밤엔 말이죠 속닥속닥속닥속닥~~ 아셨죠~~ 발그레~ - 2006-09-07 11:46 수정  삭제
Mephisto
뒤를 보시오 분노한 정군님, 아프님과 담뽀뽀님이 최고 출력으로 달려오고 있소이다.~ - 2006-09-07 11:48 수정  삭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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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성격이 내 글의 주제와 딱 맞는다.

'일상/생활/가정'

가정에 방점을 찍는다면, '옳거니'닷!

일단 결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상념'이지만,

첫인사인 만큼 부푼 처녀 가슴처럼 꿈많은 이야기를 전하려 한다.

아주 오랫동안 만나서 친구처럼 지내고,

혹은 형님 아우, 오빠 누나(나보다 생일이 이틀 빠르다) 하면서 아웅다웅 다투다가

이렇게 예를 통해 대면하려고 하니,

이것이 진짜 '시작'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사랑을 시작했고, 더욱 절묘한 타이밍에 결혼날짜가 잡혔다.

그놈의 '샤머니즘'이 뭔지 '택일'이 뭔지, 쌍춘년이 뭔지~

앗, 이것은 푸념조의 글로 이번 페이퍼와는 어울리지 않자너^^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지만, 또 무수한 사람들이 실패하고 마는 그 한 마디

'연애 같은 결혼'을 꿈꿔 본다.

내 나이 스물 아홉, 만으로는 스물 일곱.. 서른 즈음에 걸친 생이

현대 한국 사회에서는 이른 결혼이라~

전역한지 1년 만에 결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지만,

변변찮은 직장을 두 번 옮기고, 나름 칼러 있는 일을 하느라 알라딘 이웃들과도 서먹해지고,

그러다가 돌아와 한다는 이야기가 '저 결혼해염!'이니,

이 친구 참 황당하구먼 할 수도 있고, 울 사촌형 말마따나 '기분파'라고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 혼인은 아주 오랜 나의 로망이자, 나의 본질을 이루므로 섣부른 치기는 아닌 것이다.

한마디 하고 넘어가자. '결혼'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넘어온 말로, '맺고'(結), '장가간다(婚)'는 말이다. 한자의 조어로는 매우 조잡한 조합이다.

혼인(婚姻)이라는 말은 이에 비해 대등하고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글자다. 오랫동안 쓰던 한자가 다 그러하지만, 혼이라는 말은 위의 설명과 같이 '장가가다'는 뜻이고, '인'이라는 글자는 '시집가다'는 말이다. 단어 안에 남녀가 동등하게 담겨 있고, 음양의 조합이 맞는다. 이런 좋은 말을 두고 왜 '결혼'이라는 말을 할까. 서구와 일본의 폐해가 큰 대목이다.

이야기가 잠시 옆으로 빠졌다. 결혼이야기가 첫인사이자 새시작인 이유는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록하기 위함이다. 결혼을 준비하면서부터 결혼에 걸친 좀 사회적인 이야기나 인생사와 같은 무거운 이야기, 좀 재미난 이야기 등을 써내려가고 싶다. 이를 통해 알라딘 이웃들과 나누고 조언도 얻고 의견도 듣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사실 밝은 톤으로 계속 써내려가고 있지만, 상념이 더욱 많다. 아마 2회부터는 분위기가 다소 처질 수도 있겠다. 결혼 준비는 그만큼 고된 작업이 아닌가. 결혼식 당일까지 정신 없다가, 며칠 후에 정신이 깨어 보니 결혼해 있더라 하는 것처럼.

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추후에 하기로 한다. 내 나이대에서는 비교적 일찍 출발인 이 결혼을 이야기로 듣고 싶은 사람이 많다고 억측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나, 우리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

coming soon! (순이가 온다)
기대하시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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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7 0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축하드려요, 아름답게 알콩달콩 아시죠?

라주미힌 2006-09-0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시리즈군요. ~!!! 잘 어울리십니다.

Mephistopheles 2006-09-0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승주나무님..^^ 사진의 두분은 느무느무 잘 어울리십니다.~~

chika 2006-09-0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하게 살켄 안고라도 사진 표정에 막 '행복'이랜 써졍 이신게마씀!!!
축하해요~! ^^

물만두 2006-09-07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9-0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앗!! 결혼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당!! ^^

마늘빵 2006-09-07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오~ 축하드려요! 와. 알라딘에 사이버 청첩장을!

stella.K 2006-09-0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그뜻이구나. 순이가 온다! 하하. 축하해! 잘 됐다. 행복하게 잘 살아!^^

비연 2006-09-07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오모~ 축하드려요오!!!!!

비자림 2006-09-0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습이 참 행복하게 보입니다.^^

울보 2006-09-07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승주나무님 두분이 닮으셨어요,,

sb 2006-09-07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그리고, 당황했어요. ^^;

승주나무 2006-09-07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감사합니다. 아름답게나 알콩달콩 중 꼭 하나는 지키겠삼다!!^^
산새아리 님//시리즈임다. 배보다 배꼽이라고나 할까여^^
매피 성님//성님은 역시 사진에 약하시져~ 나중에 웨딩 사진 마니 올려놀게요^^;
아주모테♥치카 님//사투리로 축하들으난 짓거진게마씀(매우좋다는 뜻)
물만두 님//감사합니다. 캘린더는 좀 쓸만 하던가요^^?
아영엄마 님//감사합니다. 결혼 다음엔 엄마, 아빠인가여^^ 갈길이 멈니다
아프 님//먼저 가오. 청첩장은 멋진 걸로다가 해서 뿌리도록 함세~여
스텔라 누님//고마워요. 순이가 지금 배 안에 있다는 얘기는 아닌 거 알죠^^;;;
비연 님//제가 오모 인 것은 어떻게 아셨어요.. 누가 말했지.. 감사합니다.
비자림 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
울보 님//감사합니다. 그런 말 많이 듣지요. 오래 사귈수록 더 그런 것 같아요.
S범 님//갑자기 소식을 그것도 간접적으로 들려줘서 미안해. 조만간 자리해서 회포나 풀자구.. 복수노조 5년 유예 때매 마니 속상하지.. 토닥토닥^^

페일레스 2006-09-07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사시길...

해리포터7 2006-09-07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축하드려요!! 승주나무님..행복하게 사셔요^^

ceylontea 2006-09-08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지금 마음처럼 항상 예쁘게 사세요~~!! ^^

부리 2006-09-0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정말 뜻밖이어요 그전에 이런 말씀을 내비치지 않으셔서 말이죠. 승주나무님이 저렇게 생기셨구나 흐음... 행복하게 사세요!!

부리 2006-09-08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다음 소식 기다릴께요

승주나무 2006-09-08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페일레스 님//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해리포터7 님//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참 행복합니다.
ceylontea 님//'지금처럼'이라고 하니 굉장히 부끄러워지는군요. 글치만 예쁘게 살려구 노력해볼게요.
부리 님//제가 좀 베일에 싸여서 속 이야기를 잘 안 하나요? 속 이야기 잘 하는데.. 근데 다음 소식은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사회구조상 이십대에 애를 낳는다는 것은 부잣집 아들이거나 '엄청난 모험'이니까요. 저는 통계에 지배를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