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김앤장 - 신자유주의를 성공 사업으로 만든 변호사 집단의 이야기 우리시대의 논리 10
임종인.장화식 지음 / 후마니타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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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김앤장>, 독자들이 나섰다!

- 23명의 리뷰어들과 저자가 논하는 <법률사무소 김앤장>


 

도서정보 유통매체 리더스가이드(www.readersguide.co.kr)는 지난 한 달 간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대한 집단리뷰를 실시했으며 23명의 리뷰어가 집단리뷰를 올렸다. 앞서 '함께읽기'를 했던 <한국경제 새판짜기>와 더불어 '경제민주화 읽기' 기획에 따른 것이다.

리더스가이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17대 대선에서 '성장논리'에 막혀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던 '경제 화두'를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아이디 '책나무' 외 22명의 리뷰어가 작성한 리뷰를 분석한 결과 주로 다뤄진 화두는 ▲‘김앤장’이 불러온 공공성의 심각한 위기 ▲‘김앤장’을 낳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모순 ▲법 제도와 그 수행자들이 노출한 자기부정과 이율배반 행위 ▲법 자체의 모순점 비판 ▲법 제도와 그 수행자들이 노출한 자기부정과 이율배반 행위 ▲ 김앤장 문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대안 등으로 요약된다. 이번 집체리뷰에 참여한 23명의 리뷰를 집중 분석했다. 

 


<인권을 수호하고 공적인 영역을 담당하는 변호사들이 신자유주의 흐름에 편승해 거대기업의 사적 이익을 옹호하는 현상을 고발한 <법률사무소 김앤장>가 출간되자, 공교롭게도 책에서 다루었던 편법 과세 의혹과 고위 관료들의 회전문 인사 문제가 공론화되었다.>


공공성의 위기

 

지난달 21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의 주제는 "법률사무소 김앤장, 무엇이 문제인가"였다. 토론자들은 ‘김앤장’의 막강한 인맥으로 사회질서를 뒤흔든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정부 고위직과 김앤장 고문을 번갈아가면서 역임하는 이른바 ‘회전문 인사’는 공무원으로 하여금 ‘김앤장’을 감시하는 데 압박감으로 작용할 수 없는 구조가 큰 문제라는 것이다. 예컨대 한덕수 전 총리와 한승수 신임 총리는 모두 '김앤장'의 고문 출신이기 때문에, 공직 사회에서 '총리를 배출한' 김앤장에 대한 법 집행이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아이디 ‘들풀처럼’은 “법률이 정의 실현 수단보다는 한낱 사업 아이템으로 전락하고, 재벌과 투기자본의 이익에만 봉사하게 된다면” 사회의 근간이 훼손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아이디 ‘나스카’는 “(책 속의) 어려운 법률 용어보다 오히려 ‘김앤장’의 행위를 정당하도록 만드는 모든 제도와 관료들의 부패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어려웠다”며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관료집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하지만 이를 과도한 민영화의 결과라는 해석도 있었다. 아이디 ‘라주미힌’은 냉전으로 돈을 번 무기자본들이 지역 분쟁을 조장해 이익을 쌓아 왔으며 미국의 국방, 외교 정책을 강경 노선으로 주도해 왔던 사례를 예로 들며 이를 법과 경제 분야에 대입시키면 ‘김앤장’ 모델이 탄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구조의 모순과 민주주의의 위기


‘김앤장’이 단순히 ‘나쁜 변호사들’의 횡행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이디 ‘담쟁이’는 론스타 매각사건, 휴대폰 문자해고 사건, SK 분식회계 사건, 현대그룹 대북 송금 사건, LG 대선자금 사건, 삼성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등 국민들을 흥분시키고 허탈하게 만든 굵직굵직한 사건을 사실상 주도하고 정점에 있었던 집단이 ‘김앤장’이었지만 이 사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다가 ‘김앤장 문제’가 터지고 나서 분개하는 것은 의아하다고 비판했다. 아이디 ‘jade’ 역시 신자유주의의 대세에 눈치 빠르게 편승해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어들인 ‘김앤장’이라는 특정 실체에 분노하기 전에 이런 환경을 만들어낸 사회구조를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1%에 들어가려고 바둥바둥 애쓰는 모습, 400%의 수익을 낸 소버린은 비난하면서 고수익을 위해 주식/펀드에 열을 올리는 우리들의 이중적인 모습은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는 것이다.

이 모든 문제는 궁극적으로 민주주의의 위기를 심화시키며 신뢰를 무너뜨린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 아이디 ‘노란가방’은 “민주주의를 유지시킬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공정한 법과 그 정신을 살릴 수 있는 공정한 집행에 있다”고 전제한 뒤 최소한 우리나라의 ‘귀족층’들에게는 민주주의가 ‘사익’에 비해서 매우 보잘 것 없다는 점은 분명하며 이것이 슬픈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아이디 ‘멜기세덱’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그것은 더 이상 좋은 사회가 아니라고 말했다. ‘jade’에 의하면 “불법이라도 문제가 되거나 실질적인 처벌로 이어지지 않으므로 상관 없으며, 변호사윤리규정 따위가 밥 먹여 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시해주는 센스 정도는 있어야” ‘법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모든 사람 앞에 평등한 법이 아니라 ‘평등에 앞선 법’이 되었다는 데 대해서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도서정보매체 리더스가이드는 지난 한 달간 아이디 '책나무' 외 22명의 리뷰어가 <법률사무소 김앤장>을 가지고 집체리뷰를 진행했다. '경제민주화'라는 키워드로 이벤트를 진행한 리더스가이드는 앞으로 이와 같은 사회적 책읽기를 통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환기시키는 것은 물론 저자와 독자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김앤장’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사회의 대부분의 영역을 장악한 ‘김앤장’에 맞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아주 없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주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 리뷰어들의 중론이었다.

‘법을 아는 것’이 ‘김앤장’의 힘이라면, ‘김앤장을 아는 것’은 우리들의 힘이다. 아이디 ‘들풀처럼’은 부패한 관료의 문제가 한국경제의 새판을 짜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아는 데에 머물지 않고 이것이 “어떻게 생성되고 유통되는지”를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아이디 ‘jjolpcc’는 “세상이 온통 조개로 뒤덮이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 또한 몸이 화석화되어 죽어간다”는 뮈사르의 유언(쥐스킨트의 단편에 나오는 인물)을 상기하면서 화석이 되지 않기 위해서 저항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아이디 ’책나무‘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계란을 가열차게 바위를 향해 집어던져야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아이디 ‘승주나무’는 현재 법조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맹자에 나오는 ‘우산(牛山)’에 비유했다.


우산(牛山, 춘추시대 제나라 동남쪽에 있었던 산 이름)의 아름드리 나무숲이 일찍부터 썩 아름다웠는데, 큰 나라의 근교에 위치한 바람에 벌목이 끊이지 않았으니 나무숲이 남아날 리 있겠는가. 밤기운의 맑은 공기와 새벽이슬의 윤택함에 싹이 자라나지 않을 리 없건만은 소와 양을 줄줄이 몰고와 방목을 해대니 결국 대머리 민둥산이 되고 말았다. 그 후로 사람들이 이 산은 애초부터 민둥산이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 민둥산이 된 것이 어찌 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맹자 본문 중에서)


이처럼 사법정의가 애초에 없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시키기 위해서는 방법은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즉, 나무를 자꾸자꾸 심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이디 ‘나스카’의 말처럼 “귄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행사해야” 하며 그렇게 해야만 우산처럼 함께 민둥산이 되거나 몸 전체가 화석이 되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리뷰어들의 원인분석과 문제제기, 해결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지만 결론은 한결같았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길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당찬 리뷰어들 저자와 직접 만나 열띤 토론회에 나서

 

한편 리더스가이드와 후마니타스 출판사는 3월 15일(토요일) 오후 2시, 서교동 작은책 2층 강연실에서 <김앤장> ‘함께읽기’에 참여한 리뷰어와 독자들을 초대해 ‘저자와의 대화’를 열 계획이다. 20여 명의 리뷰어와 리더스가이드 회원 외에도 '김앤장 문제'에 관심이 있는 모든 독자들의 관람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가 특이한 것은, 책을 읽었을 뿐만 아니라 리뷰를 제출한 리뷰어가 주축이 되어 대화를 이끌어나간다는 점이다. 리뷰 모음은 공저자들에게 전달되고, 리뷰의 내용을 토대로 저자 강연이 이루어진다.

미리 질문지를 보내준 내용들을 분석해본 결과 대체로 구체적인 방안이나 실질적인 대책에 초점이 모아졌다. 아이디 ‘노란가방’은 "책을 통한 고발도 중요하지만, 실제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려는 행동들도 함께 시도되어야 할 듯한데, 구체적인 움직임들이 병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보내 왔고, 아이디 ‘리틀크리(littlechri)’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16개 중대형 로펌이 영입한 퇴직 후 3년 이내의 판사와 검사 161명 중에서 142명이 퇴직한 지 3개월 이내에 영입"되었다는 내용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공직자윤리법’에 대한 재개정 방안을 질문했다. 이 밖에 고발성 내용이나 다른 탐사보도와 다르지 않다는 지적과 함께 좀더 심층적이고 구조적으로 ‘김앤장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요청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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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디너의 고뇌에 찬 의견광고가 담긴 6월19일자 경향신문을 받고 싶으신 분은 비밀댓글을 통해 주소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꼭 이번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소장하시고 싶으신 분이 있을까봐 넉넉히 요청을 해둔 상태이니 수량은 걱정 마세요. 꼭 '비밀댓글'로 주소를 달아주셔야 해요~
그리고 '전화번호' 쓰는 것도 잊지 마세요^^



경향신문 광고담당자와 최종적으로 통화를 했습니다.

아래의 요청을 메일과 통화로 전달했고 확인을 받았습니다. 담당자께서 협조를 잘 해주셔서 걱정했던 부분들이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임숙연 님 참 친절하시더군요.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경향신문 협조사항>


- 뒷배경에 거대한 촛불 하나를 흐리게 넣기 (담당자에게 확인함)


- 가독성이 있도록 간결한 폰트로 할 것 (담당자 확인)


- 오른쪽 명단이 줄 어긋나지 않게 신경 쓰기 (담당자 확인)


- 시안에는 문안과 명단 공간의 비중이 6:4 정도로 됐는데, 5:5로 보이게 하기 (담당자 확인)


- 6월 19일자 경향신문에 광고가 나갑니다.


★ 지방에 계신 분들 중에서 신문을 구하지 못하실 분들을 위해 광고담당자에게 내일자 경향신문 30부를 요청했습니다. 배송이 문제인데, 수신자 부담으로 할지 아니면 이월 예산으로 쓸지는 공론을 모아야겠습니다. 여기에 의견을 주셔도 되고, 예산 보고 페이퍼에다가 남겨도 좋습니다. 아울러 6월 19일자 경향신문을 우편으로 받아보실 분들은 이곳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 지출 내역은 담당자인 아프 님이 페이퍼로 올리신다고 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내일자 경향신문을 기다려 봅시다. 향후 방향에 대해서는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나 간단히 말씀드릴 부분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 내일 리더스가이드 작가와의 대화에서 한겨레출판사의 책으로 하는데 그때 한겨레 의견광고에 대해서 협의를 해서 유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청소년출판협의회나 몇몇 출판인들에게 참여 제의가 벌써 들어왔네요~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출판인들이 가세하면 유리한 이유는 출판 광고의 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순수하게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지만 만약을 위해서 안전장치가 생긴 셈입니다. 일단 인사회 명의로 나간 광고의 공간은 확보가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 한 가지 아쉬움 점

'비밀댓글' 중 주옥같은 의견, 결정적인 도움이 될 만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밀'이라는 문으로 닫혀 있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소외된 듯한 기분도 들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비밀댓글만 한 8개 정도 있으면... 불가피하게 커튼을 쳐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공개토론'을 애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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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6-18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습니다. 내일은 모처럼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보려고 합니다. 무척 기대되어요. ^^

승주나무 2008-06-18 15:1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내일 가판 매출이 급상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스탕 2008-06-18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내일은 신문사러 나가봐야 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정말루 주옥같은 비밀댓글들이 궁금하옵니다 *_*

승주나무 2008-06-18 15:1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비밀댓글은 저도 궁금합니다. 아프 님 쪽 페이퍼에 유난히 비밀댓글이 많이 달리더군요^^

비로그인 2008-06-1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5:1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긴장이 확 풀리네요~~
내일 잘 나와야 할 텐데^^;

다락방 2008-06-1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내일 신문 사러 돌아다녀야겠어요.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경향신문 구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혹시 구하다가 안되면 제게도 보내달라고 요청드려야겠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5:37   좋아요 0 | URL
네~ 경향신문 거리에서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지하철에 가끔 있고 편의점에는 거의 없고~~
유통이 좀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네꼬 2008-06-18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어요. 고맙습니다. 내일 기대기대!

승주나무 2008-06-18 15:37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마니마니 기대됩니다^^

2008-06-18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5:58   좋아요 0 | URL
네~ 발송해드리겠습니다

2008-06-18 17: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08-06-18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진작 봤으면 동참했을텐데 아쉽군요^^ 저는 매일 촛불 나가느라 알라딘 들어 올 시간이 없어서 몰랐네요. 흠..역시 알라디너들 멋져요. 화이팅!(다음엔 한겨레에도 한 판 때리죠? )

승주나무 2008-06-18 18:06   좋아요 0 | URL
노피솔 님~ 네, 아쉽네요.
제가 메일주소라고 알고 있으면 당장 신호를 보냈을 텐데~
한겨레에 크게 한판 때립시닷!!

이매지 2008-06-18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래저래 승주나무님과 아프님이 정말 이래저래 애쓰셨어요.
돈만 달랑 내놓고 아무 도움도 못 된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

승주나무 2008-06-18 18:07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알라딘 이웃들이 열망이 있어서 그것을 들춰낸 것뿐인걸요~
아프 님이 후유증으로 복통을 호소하시네요^^
한겨레도 해야 하니까 소화제나 비타500이라도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순오기 2008-06-18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자자 어깨 돌리세요. 토닥토닥 주물럭주물럭~
음하하하~ 우리는 경향신문 보고 있습니다~~~~신난다!!
내일 신문 나오면 스캔받아 우리 카페에도 올려서 자랑해야쥐쥐쥐 ^^

*마지막 '촛불이 마음을 ~'이가 아니라 '촛불의 마음을~' 아닌가요? 이미 기차 떠난 뒤지만...

승주나무 2008-06-19 00:05   좋아요 0 | URL
순오기 님이 성심성의껏 보살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가 나오는데 '촛불의 마음을'이라고 잘 표시돼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널리 알려서 선동(?)해주세요~~

2008-06-18 21: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9 00:04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그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라로 2008-06-19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커피 심부름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전 다른 페이퍼에 이미 부탁 드렸는데 제 동네도 신문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보내달라는 부탁을 드려야겠어요~.^^;;;
주소는 밑에 달아놓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2008-06-19 0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9 00:14   좋아요 0 | URL
네, 그쪽으로 보내드리고 나중에 통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밀댓글'에 전화번호를 추가해 주시겠습니까. 택배 직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줘야거든요~

2008-06-19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콩 2008-06-19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 입금해서 함께 못한 저도 신문 보내주시나요? ㅠㅠ 여긴 부산~

승주나무 2008-06-19 00:17   좋아요 0 | URL
당근이지요. 이월금도 넉넉하고 수취인 부담으로까지 보내달라는 분들의 열의가 대단히 뜨겁고 신문도 넉넉히 챙겨뒀습니다. '비밀댓글'에 주소, 전화번호를 남겨 주세요~

찌리릿 2008-06-19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문 배포는 알라딘에 맡겨주세요.
(신문 한부도 무료배송 알라딘~지방이라도 하루배송~) ^^;
신문사에 얘기해서, 신문 30부를 알라딘 물류센터로 보내주시고, 승주나무님께서 저에게 신문 받으실 분 명단만 보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라딘 물류센터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문발리 알라딘 물류센터 물류팀장 앞"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받으실 분들 명단(주소)은 엑셀로 zigi@aladdin.co.kr 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

만약 이 방법이 더 번거로우시다면 편하신 방법으로 하면 되겠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위의 방법으로.. ^^;

승주나무님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 그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마늘빵 2008-06-19 09:14   좋아요 0 | URL
우와!!! 찌리릿님 멋져!!!

승주나무 2008-06-19 14:30   좋아요 0 | URL
찌리릿 님께 메일로 드렸던 답변을 올립니다.
신청자가 10분이 더 되면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메일 내용입니다.


찌리릿 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분들이 음으로 양으로 보살펴주셔서 이렇게 의견광고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웃들을 알 수 있게 해주고, 놀 수 있게 해준 덕분이죠.

30부를 받았지만,
실제 신청하시는 분이 10분이 안 돼서
그 정도는 제가 조달할 수 있을 듯합니다.
만약 알라딘 차원에서 하신다면
신문을 일정 정도 확보하고
배송시 첨부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군요.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알라딘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만 생각해도

너무 행복합니다^^

2008-06-19 0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9 09:44   좋아요 0 | URL
네~ 지방의 설움은 저도 지방 출신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순오기 2008-06-19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알라딘에 광고사진 올린 건 제가 1등입니다~ㅎㅎㅎ 인증샷!

승주나무 2008-06-19 09:44   좋아요 0 | URL
순오기 님 인증샷 쵝오!!!ㅎ

BRINY 2008-06-19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 있는 지인이 경향신문 입수해 주었습니다. 주말쯤 실물을 볼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건조기후 2008-06-2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사진이 올라왔더군요.ㅎ 광고 너무 멋진 거 아니에요^^
승주나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승주나무 2008-06-19 09:54   좋아요 0 | URL
네~ 보내드리겠습니다.
경향에서 신경을 잘 써줘서 훨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경향에서도 1~20만원 정도는 후원해준듯 해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광고담당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실제 광고는 이보다 더 크게 나간다고 합니다.
즉, 이렇게 광고 나가는 게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두 가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1. 명단을 왼쪽에 넣을지 아니면 오른쪽에 넣을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2. 아이콘은 어떤가요~
그림 아이콘이 있으면 좋겠는데 급히 만들기는 어려울 것 같고.. 촛불 아이콘이 글자랑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빼버릴까도 싶습니다. 근데 아무것도 없으면 좀 허전할 것 같구요~












경향신문 요청내용(빠진 부분 있으면 추가해주세요~)

- 닉네임 정렬이 좀 어수선해보이긴 하는데 경향에서 잘 해주길 바랍니다

- 뒷배경에 거대한 촛불 하나를 흐리게 넣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경향광고 보면 뒷배경에 촛불색깔을 깔고 거대 촛불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눈에 확 띠더라고요.

- 폰트는 경향신문에서 가독성 높은 폰트로 다시 지정해줬으면 합니다. 멋내기폰트들보다는 정직한 산돌고딕이나 맑은고딕류 등 간결하고 시각효과 있는 것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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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향이닷~알라딘 의견 광고
    from 파피루스 2008-06-19 06:52 
    새벽부터 경향신문을 기다렸다. 알라딘에 일등으로 올리려고~ 순오기, 1등 확실하죠? ^^ 알라딘 서재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문구를 만드느라 승주나무님이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두분, 팔다리 어깨 다 주물러 드릴게요~토닥토닥 주물주물~~ 아프락사스님은, 실시간 통장입금 확인하느라 회사에서 눈치를 받으셨다는데 고생하셨어요. 입금 확인 문자알림이를 신청하시면, 입금되는대로 실시간 문자로 들어오거는데... (최종 모금액은 1,315,
 
 
승주나무 2008-06-18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자와 어울리는 간결한 촛불그림자를 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마늘빵 2008-06-1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겨레에 인사회 광고 넣은 것처럼 뒷배경에 거대한 촛불 하나를 흐리게 넣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위에 있는 작은 촛불 그림은 빼고요. ^^ 닉네임 정렬은 경향에서 알아서 해주시겠죠? 경향광고 보면 뒷배경에 촛불색깔을 깔고 거대 촛불을 넣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눈에 확 띠더라고요. 색 없는 배경보다는. 시안을 우리가 만들어줘야 하는거아니면, 그렇게 주문해도 될거 같습니다.

제목은 가운대로 배치하고, 세번째 문장의 '이것으로'는 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지막 문장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다른 분들 어떤지... '알라딘 독자들'보다는 '알라디너'가 어떨까요. :)

승주나무 2008-06-18 11:47   좋아요 0 | URL
오른쪽으로 명단을 넣고, 요청사항에 넣었습니다. 알라딘 누리꾼으로 고쳤습니다.

역시 '이것으로'는 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08-06-18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1:49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파란여우 2008-06-18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참 오늘 비가 와서 다들 잠수타셨나...넘 조용하네요.^^;

1. 이미지 아이콘은 아프님이 제시한 의견이 좋은 듯 합니다. 안 넣으면 허전하고 넣자니 걸리적거리지 않는 뒷 배경 처리가 좋아 보이구요.

2. 닉네임 정렬이 좀 어수선해보이긴 하는데 경향에서 잘 해주길 바랍니다(주문하실 때 이 점 강조!)

3. '알라딘 독자들'은 알라딘이 출판사가 아닌 서점이므로 먼저 페이퍼에서 제가 언급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61명의 알라디너]에서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4.테두리 선에서 안쪽은 가는 선, 바깥선은 굵은 선이면 어떨까요?

5.차별화를 위해 명단이 오른쪽인건 어떤지요.

카운트 다운입니다. 지금 시각 11:29분.

승주나무 2008-06-18 11:49   좋아요 0 | URL
요청사항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깥쪽 테두리 진하게 하니까 훨 나아 보입니다. 감솨~

카운트다운.. 두근두근...!!!

마늘빵 2008-06-1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61명의 알라딘 서재지기' 혹은 '61명의 알라딘 블로거' 이러면 어떨까요. -_- 명단 오른쪽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나머진 파란여우님 의견대로. 위에 제가 말한 것도 포함해서.

승주나무 2008-06-18 11:38   좋아요 0 | URL
알라딘 누리꾼으로 해보겠습니다^^

마늘빵 2008-06-18 11:56   좋아요 0 | URL
누리꾼보다 서재블로그라는걸 강조하는 차원에서 '서재지기'가 낫지 않을까요. 일반 네티즌, 누리꾼이랑은 개념이 다른데.

2008-06-18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1:50   좋아요 0 | URL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익명독자도 뜻을 같이 하니까 숫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008-06-18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8-06-18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재까지 63인 입니다. 명단 확인 부탁드립니다.

건조기후 2008-06-18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네임은 글자수별로 간격을 맞추면 좋을 거 같아요.

글샘 가을산 기억의집 부엉이마님
넙치 다락방 나어릴때 아프락사스

이런 식으로요.

앗 12시 넘었나요; ㅎㅎ

승주나무 2008-06-18 13:54   좋아요 0 | URL
네~ 마지막 조언 감사합니다.
표를 투명하게 해서 만들었고, 경향신문 측에서도 신경을 써주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당연필 2008-06-1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데렐라 출동인가요? ㅋㅋ

승주나무 2008-06-18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게 수정해서 보내겠습니다.

웽스북스 2008-06-1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습니다 승주님~

마늘빵 2008-06-18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하셨어요.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

별족 2008-06-18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ㅇ 공개토론이 되니 좋네요. ㅎㅎ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승주나무 2008-06-18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히 좋은 의견을 주신 비밀댓글러 님들께 감사의 큰절 올립니다. 꾸벅~~

BRINY 2008-06-18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인가요? 음..전 신문을 입수할 길을 모색해야겠네요. 근처에 경향신문 입수할 곳이 없는데, 일찍 시내쪽에서 등교하는 애에게 부탁할까...

승주나무 2008-06-18 15:09   좋아요 0 | URL
경향신문 광고국에 요청해서 30부 받아놨습니다.

http://blog.aladdin.co.kr/booknamu/2144263

여기서 신청을 받고 있으니 요청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BRINY 2008-06-18 15:31   좋아요 0 | URL
앗, 그런 배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5:36   좋아요 0 | URL
제가 좀 용의주도합니다 ㅋㅋ

몽당연필 2008-06-1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습니다. ^^

승주나무 2008-06-19 00:04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아프 페이퍼를 보면 아프 님이 몇 배 더 고생하신 듯합니다.
아프 님도 고생하셨고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몽당연필 님도 관심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chika 2008-06-1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아~!! 사무실 컴 바이러스 먹어서 종일 컴을 못했는데... 끝나버렸다는 얘긴가요?
별다른 의견은 없지만 제 닉넴은 기왕이면 한글이었음 했거든요.
그래도 좋습니다.
승주나무님! 아프님!! 고생많으셨어요 ^^

- 글고 신문이 혹시 남으면 알지 서평도서 신청할때 끼워보내주세요.ㅋ

승주나무 2008-06-19 00:02   좋아요 0 | URL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로 2008-06-18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신문을 입수 할 길이 없는데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승주나무 2008-06-19 00:01   좋아요 0 | URL
nabi 님과 BRINY 님은 아래의 페이퍼에서 '비밀댓글'로 배송을 받을 주소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근 보내드려야죠~~

http://blog.aladdin.co.kr/booknamu/2144263
 
[3차-2]1안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논의가 대체로 문안 중심으로 흘러온 것은 순전히 제 탓입니다.
문안뿐만 아니라 실제 광고가 들어갈 공간의 레이아웃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담아낼 실제 크기의 광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전국고등학생토론대회>의 광고란이 우리의 의견광고가 담길 실제 크기입니다.
아직도 문안에 대한 협의가 안 됐지만, 지금 이 순간 세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1. 문안에 대한 확정
2. 레이아웃을 어떻게 할 것인가
3. 소액광고주 명단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1은 앞의 페이퍼에서 계속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http://blog.aladin.co.kr/booknamu/2142403

다섯 줄까지 줄어들었는데, 이 정도면 '詩' 형식을 좀 빌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2. 는 아래 인사회에서 했던 것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 봅니다.
헤드를 크게 하고 명단을 왼쪽에,
메시지를 오른쪽에 달고,
명의를 음영으로 강조하고 카페 주소까지 달았습니다.
촛불 모양의 실루엣도 귀엽군요.

3의 연명부는 '워터마크'로 하기로 했는데, 그러면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왼쪽이나 오른쪽 한 면에 길게 늘어뜨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서 의견 드립니다. 인사회 광고만큼 넓지 않기 때문에 좌우를 나눠 한쪽에 명단을 올리면 맞은편의 메시지와 높이가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아래의 모델에 연연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페이퍼에서는 레이아웃에 대한 의견만 받겠습니다.
문안에 대한 의견은 앞의 페이퍼에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정오가 마감인데,
저는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많이 보살펴 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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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8-06-18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이아웃은...
그냥 큰 제목
아래 작은 줄글 7-8줄
아래 -알라딘 독자들 -
그 아래 명단 워터마크 작은 글자로... 이래도 무난할 듯.

승주나무 2008-06-18 11:07   좋아요 0 | URL
네~ 장고 중에 있습니다.
시간을 얼마 안 남고...

총의를 모아 보아요^^

다락방 2008-06-18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워터마크 대신 지금 올리신 것처럼 좌우를 나눠서 한쪽에 명단을 진하게 올리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전.

승주나무 2008-06-18 11:06   좋아요 0 | URL
네~
명단도 하나의 메시지이기 때문에 워터마크도 좋지만 선명하게 노출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광고담당자는 실제 광고가 이보다 크기 떄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더 널찍히 보일 수도 있구요^^

몽당연필 2008-06-1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쯤이면 모두 전달이 됐겠군요. 콩닥콩닥...^^
그나저나 저희집은 지역신물을 받아보는데 어쩐다지요?
내일 경향신문 한 부 구입해와야겠어요.
 
[3차] - 의견광고 문안을 가다듬어 봅시다

승주나무입니다.
시간을 오래 지체한 것 같아 속도를 내려 합니다.
1안과 2안에 대한 의견이 많은데,
1안을 선택해서 수정해 보았습니다.
모쪼록 많은 알라디너의 열망을 담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합니다. ^^;
길이나 내용 등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맞춤법도 봐주세요~~

바가바드기타에 보면 인도의 현자들은 경전의 한 구절을 아낄 때마다 절을 했다고 합니다. 몇 번을 쳐다봐도 같은 글자 같지만, 거기다 수십 번을 수십 명이 더 보면 신기하게 글자를 아낄 수 있는 모습에 감탄합니다. 알라디너는 또 이렇게 성장하나 봅니다^^



- 1안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힙니다
 


우리는 '옳음'을 확신하기에 '바람 앞의 위험'을 감수합니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빛과 온기는 우리의 힘입니다.
이것으로 정직한 언론의 용감한 보도에 한줄기 빛을 더합니다.

사고 싶은 책 한 권 대신 촛불을 선택한 것은
환하게 빛나는 한 송이 열망을 제대로 읽기 위함입니다.

- 촛불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61명의 알라딘 독자들


참여자 명단(가나다 순, 왼쪽에 명단이 노출될 예정, 노출 원치 않은 분은 삭제요청 바람)

 
가을산  건조기후  글샘  기억의집  나어릴때  넙치  네꼬  누구누구  느티나무  니나  다락방  도넛공주 로드무비  로쟈  마노아  마냐  멜기세덱  무스탕  몽당연필  별족  부엉이마님  블루캣  빈집 서림  섬사이  소이부답  순오기 승주나무  시니에  아영엄마  아프락사스  야마다  앨런 얼음무지개  여울마당  웬디양  이매지  찌리릿  클리오  파라  파란여우  푸하  하양물감  해적의탄생  혜경  Arm  balmas  BRINY  chika  Fenomeno franny  FTA반대마음행로 garoora  hladick  Jade  joule  Mephistopheles  nabi  Propharm  urblue  ☞칠학년☜


<수정 사항>

(1) 네거티브의 요소가 들어 있는 카피를 모두 뺐습니다. 준법준수, 컨테이너 부분은 메시지가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심 끝에 뺐습니다. 이것 역시 제 마음대로 빼고 담고 할 수 없으니 의견을 바랍니다. 하루에 100번도 더 문안을 봤지만, 지혜를 나누고 조금씩 다듬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보이기까지 합니다. 좋은 의견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또 달아주세요^^

(2) 명의가 중복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아끼는 게 좋을 듯합니다. 의견광고주들의 명의에 알라딘 독자가 들어갔으니 헤드에 굳이 '알라딘 독자'가 들어갈 필요가 없을 듯해서 지웁니다. 이의가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3) 한자어(연대해 따위)와 외래어(네티즌 따위)를 순우리말로 고쳐 봤습니다. 자연스러운 게 좋을 것 같아서요..

(4)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를 지지합니다"에서 '용감'과 '정직'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무식하면서도 용감한 언론과 차별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은 상태를 말하며 정체성을 의미하므로 '정직'에 어울릴 것 같고, 보도는 행동을 의미하므로 '용감'이 어울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견을 바랍니다.

(5) 어설프게 메시지를 끼워넣는 것보다, 메시지의 손실은 있더라도 하나의 '시'의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메시지를 표현하려는 욕망보다, 드러나지 않은 여백의 힘을 위해서입니다.

(6) '촛불'을 이미지화해서 시의 형식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갑작스런 변화이기는 하지만, 열망을 온전한 그릇에 담기에 '시'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전의 내용은 남아 있으니 의견을 주시면 돌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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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문사 의견광고 계좌이체 중간정산(3단계 공지)
    from 자유를 찾아서 2008-06-17 13:22 
     현재까지 참여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후 추가로 참여하시는 분은 이 페이퍼 말미에 댓글 달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댓글 안달으셔도 입금(1만원 이상)하실 때 닉네임 써주시면 명단에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좌에 들어온 금액을 알려드립니다. 대략 1-3만원 정도를 보내주셨고, 5만원 보내주신 분도 몇 분 계십니다. 심지어는 10만원 한 분. -_- 아. 이 분은 정말 제가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나 많이. * 17일 오
  2. [의견광고3-3] 실제 광고를 보면서 레이아웃을 봐주세요
    from 승주나무의 책가지 2008-06-18 00:33 
    지금까지의 논의가 대체로 문안 중심으로 흘러온 것은 순전히 제 탓입니다. 문안뿐만 아니라 실제 광고가 들어갈 공간의 레이아웃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담아낼 실제 크기의 광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오른쪽 <전국고등학생토론대회>의 광고란이 우리의 의견광고가 담길 실제 크기입니다. 아직도 문안에 대한 협의가 안 됐지만, 지금 이 순간 세 가지 과제가 있습니다. 1. 문안에 대한 확정 2. 레이아웃을 어떻게 할
 
 
Mephistopheles 2008-06-1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예 독선적인 이번 정권과 대통령에게 몇 권의 책을 권하는 건 어떨까요??
법정스님의 무소유 라던지..^^ (아님 책의 문구를 몇 개 넣어주던지..)

승주나무 2008-06-17 12:37   좋아요 0 | URL
네~ 메피 성님..
책의 내용을 실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2차 광고에서 세부적으로 분석해서 정책별로 책 한권씩 대칭시켜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지면에 비해 문구가 적지 않기 때문에 문구를 절약해야 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무소유는 정말 이명박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

Mephistopheles 2008-06-17 12:38   좋아요 0 | URL
근데..근데...네 닉이 신문광고에 버젓이 올라오면 분명 MB옹호 기독교 단체에선 봐라! 사탄의 사주를 받은 자들이다~! 라고 떠들지도 몰라요..ㅋㅋㅋ

승주나무 2008-06-17 12:52   좋아요 0 | URL
ㅋㅋㅋ 재밌겠다~
한번 해봐요~
그럼 제가 오마이뉴스하고 블로거뉴스에 기사를 쓸게요 ㅋㅋ

마늘빵 2008-06-1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내용 다 실을 수 있을까요. 너무 길지 않나 생각도 들고. ^^ 저도 안 하나 짜야하는데 회사에서는 도저히... -_-

Arch 2008-06-17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주나무님/ 1안 좋은데요. 전 적극 찬성합니다. 워터마크 처리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메피님. 고냥반들이 그 뜻을 알까요?^^

2008-06-17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17 15: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17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17 15: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도넛공주 2008-06-17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틀 못 들어왔더니 진행이 많이 되었네요.일단 '대한민국의 정의와 촛불의 진의를 사랑하는 알라디너 00명이 씁니다' <- 여기 '의'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구요,1안이 좋긴 한데 좀 길지 않나 싶습니다.

아이디어 지금 내도 될지...."책을 태워서라도 촛불을 켜겠습니다"는 어떨까요?

승주나무 2008-06-17 16:58   좋아요 0 | URL
도넛공주 님~ '책을 태운다'는 표현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명의에 넣어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마늘빵 2008-06-17 19:28   좋아요 0 | URL
마지막 멘트도 괜찮은데요? 저도 멘트가 너무 길다는 것에 동의. 텍스트양을 줄이고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촛불 캐릭터는 제 서재 현장중계 폴더에서 뒤지면 나와요. ^^

순오기 2008-06-1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는 '책읽는 조용한 독자들이'에서 '조용한'을 '알라딘 독자들이'라고 해서 '알라딘'을 강조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래야 다른 커뮤니티에서 도전을 받을것 같아요.
그리고 배경으로 아이디를 넣을 때, 책을 펼친 모양이나 촛불 모양으로 넣는 것도 좋겠고, 아니면 이미지로 글의 왼쪽엔 촛불을 오른쪽에 펼친 책을 넣어도 좋다고 생각 돼요.
또, 큰 제목 아래 문장이 길어서 좀 더 짧게 줄이면 어떨지요. 예를 들면

"좋은 정책은 치열한 독서와 열린 토론에서 나옵니다.
법률을 준수한다면서 맞춤법도 무시하고
소통을 한다면서 컨테이너를 들이미는 행태에 분노합니다.
거리에 나서는 시민은 '옳음'을 확신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의 용기로 '촛불'을 밝힙니다.

48일째 꺼지지 않는 촛불들을 응원하고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에 힘을 실어 주고자
십시일반으로 책 살 돈을 아껴 뜻을 모았습니다.
알라딘 독자들은 책읽는 네티즌과 연대해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책읽는'은 붙여 써도 될 것 같고
5월 3일부터 시작된 촛불이 광고 실리는 19일이면 48일이 됩니다.(확인 바람)
꺼지지 않는 촛불의 날수를 강조하고~~
'정직한 언론의 용감한 보도'를 바꾸어서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라고 하면 어떨지?
마지막 '더 큰 목소리를 위해 책값을 모아주세요'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여기저기서 모금활동이 너무 많아 일단 부담감을 줄 것 같고, 광고를 낸 목적이 오해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승주나무 2008-06-17 17:50   좋아요 0 | URL
네~! 순오기 님
오랜 고민이 담긴 의견 잘 보았습니다.
뜻하신 바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듬어 보겠습니다^^

다만
"거리에 나서는 시민은 '옳음'을 확신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의 용기로 '촛불'을 밝힙니다."
라는 부분은 민주시민과 이를 지지하는 알라딘 독자들의 구별이 없어지므로 행위자와 지지자의 구별을 두는 선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마늘빵 2008-06-17 19:29   좋아요 0 | URL
한손에 촛불을 한손에 책을 든 촛불시민 캐릭터도 좋겠군요. ^^ 순오기님 멘트 좋은데, 요것도 길지 않을까 생각도. 사이즈가 대략 가로세로 몇센티 정도인지.

2008-06-17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7 17:55   좋아요 0 | URL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언어의 미덕은 경제성이니까요..
다만 의미관계상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힌다는 표현은 책을 태운다는 표현과 촛불을 밝힌다는 표현이 부딪힐 수 있으므로, 촛불에 보탠다고 쓰는 게 어떨까 합니다.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반영하겠습니다^^

마늘빵 2008-06-17 19:32   좋아요 0 | URL
흐음... 비밀댓글은 안보이지만, 승주나무님 댓글에 답니다. ^^ 책을 태운다는 표현과 촛불을 밝힌다는 표현이 부딪히지 않는거 같은데요 제 생각엔... -_-a 촛불에 '보탠다'보다는 '밝힌다'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요. 더불어 위 멘트를 짧고 강하게 줄일 필요가 있어 보여요. 너무 길어요.

건조기후 2008-06-17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장구조;상
법률준수를 운운하면서 한글맞춤법도 무시하고
소통을 한다면서 컨테이너를 들이미는 행태에 분노합니다. 로 바꿔야할 것 같고

컨테이너를 들이미는 보다 쌓아올리는.. 이 어떨까요? 아핫.
들이미는 에서 자꾸 톡톡 걸리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카피는 간결할수록 좋은 거 같습니다.
알라딘 독자라는 건 마지막에 ~일동 하고 붙이니까 빼도 되지 않을까요?
책을 태워 촛불을 켭니다.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요. ^^:

우리는 '옳음'을 확신하고 '위험'을 감수하며 '시간'을 할애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행동을 마음으로 신뢰하며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소.. 알라딘 독자들이 거리에 직접 나서는 시민을 바라보고만 있는 인상을 줍니다..

우리는 '옳음'을 확신하기에 '위험'을 감수합니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뜨거운 마음을 신뢰합니다.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를 지지합니다.

이런 정도로 정리하면 메세지 전달이 좀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촛불캐릭터는 다른데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거니까 안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활동도 안하면서 이런데 나타나 태클만 거네요;;
그냥 하나의 의견이려니 하고 받아주시길.^^

마늘빵 2008-06-17 20:57   좋아요 0 | URL
건조기후님 말씀대로 한표! :) 요게 구조당 잘 맞구, 캐릭터는 없어도 될듯 괜히 산만해질 듯. ^^

승주나무 2008-06-17 21:06   좋아요 0 | URL
건조 기후님의 조언이 결정적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평소 활동 안 한 거 한번에 만회(?)가 되네요^^

차분히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용감한 언론의 정직한 보도를 지지합니다." 부분에서 '지지'를 '주시'로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꾸지는 않았습니다만, 언론의 감시기능이 잘 운용되는지 독자 또한 언론을 감시해야 하므로 '지지'라는 그릇에 담기에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게다가 우리에게 '지지자'는 '-빠'라는 인상을 심어줘 이 부분이 맘에 걸립니다. 물론 '지지' 안에도 '비판적 지지'가 있을 수 있고, 지금까지 경향 등 정론지가 보여주었던 보도는 충분히 지지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시'라는 단어를 통해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겠다는 암시를 남겨두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바랍니다.

마늘빵 2008-06-17 22:21   좋아요 0 | URL
저는 '지지'에 한표입니다. '주시'는 우리 메세지가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언론에 대한 감시쪽으로까지. 메세지는 짧고 강하게 나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승주나무 2008-06-18 00:13   좋아요 0 | URL
넹~
아프 님과 건조기후 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2008-06-17 2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6-17 2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6-17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어요~~ 훨~ 좋은데요.^^
줄바꿈을 이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라딘 독자들이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힙니다! ('촛불에 보탠다' 보다 '촛불을 밝힌다'가 더 좋을 듯)

'시간'을 할애해--보다 '시간'을 쪼개어(나누어)

십시일반으로--에서 '으로'와 '우선'을 빼면 어떨지?
'십시일반 책 살 돈을 모아 알라딘 독자들이 의견을 냅니다'
알라딘 독자들은 책 읽는 네티즌과 연대해 앞으로도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라고 못박는 게 좀 걸리고요,
마지막 알라디너 일동도, 알라디너보다는 '알라딘 독자 일동'이 어떤지요?

승주나무 2008-06-17 21:04   좋아요 0 | URL
순오기 님은 오후의 포근한 햇살처럼
문안에 있는 남은 미세먼지들을 없애 주셨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늘빵 2008-06-17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책 읽는 누리꾼들과 함께 자꾸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요 부분 좀 어색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목소리를 낼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은 빼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끼리 그렇게 하면 되므로. -_- 음. 근데 전보다 메세지가 짧아진건 좋은데 약해진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뭔가 많이 비어있는 듯한. 새 안은 못내면서 딴지만 걸어 죄송. -_-a 아 계좌접수하느라 진이 빠져서 머리가 안돌아가요.

승주나무 2008-06-18 00:59   좋아요 0 | URL
어쨌든 문안은 제가 마무리를 지어 볼게요.
계좌접수도 빡쎈 보직이라는 거 잘 알아요~
토닥토닥^^;

2008-06-18 00: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00:5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 힘으로 어떻게 이런 모양을 만들 수 있겠어요~

충분히 공감하며
다소 크게 손을 봐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6-18 0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0:36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환기가 되었습니다.

순오기 2008-06-18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맞춤법, 컨테이너 좋았는데~ㅋㅋ고생하셨어요.^^

저는 헤드에 '알라딘 독자들이' 들어가면 좋겠고요,
본문 둘째줄의 '나의 집입니다'를 '우리의 힘입니다'로
다섯째줄 '~읽기 위해서입니다'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까지만
'입니다'가 마지막줄에 또 나오니까
마지막줄 '~밝힌 이유입니다'를 '~밝히는 이유입니다'로
수정하면,


알라딘 독자들이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힙니다!

우리는 '옳음'을 확신하기에 '바람 앞의 위험'을 감수합니다
거리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빛과 온기는 우리의 힘입니다.
이것으로 정직한 언론의 용감한 보도에 한줄기 빛을 더합니다.

사고 싶은 책 한 권 대신 촛불을 선택한 것은
벌겋게 타오르는 한 송이 열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
우리가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히는 이유입니다.

-촛불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60명의 알라딘 독자들

승주나무 2008-06-18 10:37   좋아요 0 | URL
'알라딘 독자들'이라는 문구는 논란이 많아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른 커뮤니티에 자극을 주기 위함이라면 오히려 하나 정도로 줄이는 것이 파급력이 더 크지 않을까 합니다. 반복이 주는 비경제성이 생각보다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순오기 님 덕분에 문안이 현저히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마늘빵 2008-06-1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 고민하지 않고 순오기님 멘트로 미는데 찬성! :)

2008-06-18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6-18 10:46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오지랖이 넓다뇨~
의견이 하나하나 모여야 좋은 작품이 나오니까, FTA반대마음행로이 작품에 기여한 바가 큰 셈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락방 2008-06-1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데요.

사고 싶은 책 한 권 대신 촛불을 선택한 것은
벌겋게 타오르는 한 송이 열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힌 이유입니다.


이 단락이 중복되지 않나요?
~한 것은 ~하기 위해서입니다. 해놓고서 바로 또 이유입니다, 가 나오잖아요.
만약 강조의 의미라면 한줄을 띄고 '우리가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힌 이유입니다' 라고 쓰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혹은 제목에서 이미 강조를 했으니 그 줄을 삭제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승주나무 2008-06-18 10:34   좋아요 0 | URL
다락방 님~ 듣고 보니 마지막 줄은 없어도 좋을 듯 해서 뺐습니다.
감사합니다. 절 한 번 합니다^^

파란여우 2008-06-1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의견들 많이 나왔습니다.

1. 큰 문안인 "알라딘 독자들이 책을 태워 촛불을 밝힙니다." 와 마지막 문장인 "촛불의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61명의 알라딘 독자들"에서 '알라딘'이 중복 사용되었는데, 알라딘 서버 주소를 입력할 예정이라면 '알라딘'이 3번 삽입되는 결과가 나오죠. 빈번한 중복으로 알라딘 홍보 이미지가 본 광고 취지보다 강하게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제 의견은, 큰 문안에서 "책 읽는 사람들도 촛불을 밝힙니다"라든가, 마지막 문장인 "61명의 알라디너" 식으로 '알라딘' 단어를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2. 벌겋게 타오르는 한 송이 열망을 제대로 읽기 위함입니다.에선 "벌겋게 타오르는"이 늘어지는 감이 듭니다. "한 송이 붉은 희망의 불꽃을 여기에 지핍니다"는 어떠신지요.

3. 워터마크로 처리되면 출연하신 분들의 닉네임이 가려질 우려가 있습니다. 아예 레이아웃을 반 뚝 잘라 [인문사회과학 출판인 협의회] 광고식으로 싣는게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워터마크는 산만하고 닉네임이 가려질 수가 있음을 참조해 주셨으면 좋겠네요.=>쓰고나서 보니 앞의 페이퍼에 예시가 나왔군요.

4. 알라딘 서버 주소를 삽입하실 예정이시라면 [http://blog.aladdin.co.kr]보다는 [http://blog.aladdin.co.kr/town] 이 알라디너 마을에 공동체적 의미를 주지 않을까도 싶어요.

이러니 저러니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갑니다. 만족할 카피를 얻으면 좋겠지만 한번에, 그것도 처음이므로 너무 완벽하게 애쓰다 보면 힘만 들고 시간이 지체된다고 봅니다. 승주나무님하고 아프님이 너무 고생하셔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흐뭇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나저나 신문에 나면 촌구석 사는 저를 위해서 누가 사진으로라도 크게 찍어서 올려 주시겠죠?ㅎㅎㅎ

승주나무 2008-06-18 11:05   좋아요 0 | URL
파란여우 님~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알라딘 독자들은 파란여우 님의 의견을 전격 수용합니다.
서버 주소도 넣는 게 좋을 것 같아 복사했습니다.

다만 "한 송이 붉은 희망의 불꽃을 여기에 지핍니다"는 다소 상투적인 인상을 줘서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당근 스캔해 드립니다. 사진도 찍어서 잘 보이게끔 올리겠습니다. 아마 아프 님이나 다른 분들도 올리겠지요. 많이 퍼날라 자랑을 해주세요^^

파란여우 2008-06-18 11:17   좋아요 0 | URL
그렇지 않아도 쓰고나서 뭐 이러냐 했슴다.ㅎㅎㅎ
시간도 많지 않은데 고민하지 마시고 그럼 빼세요.
'벌겋게 타오르는'은 광고카피에서 기피하는 형용사적 이미지가 강하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으니 그것도 승주나무님 마음!^^

다락방 2008-06-18 12:10   좋아요 0 | URL
1번에 대해서(알라딘이 너무 반복 된다는 것) 저도 얘기하고 싶어서 다시 왔는데 이미 파란여우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

Arch 2008-06-1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성격 급하신 아프님 말고도 많은 알라디너들이 올려주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촌동네라 내심 스캔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프님과 승주나무님 너무 애쓰시네. 어깨 주물주물

승주나무 2008-06-18 11:05   좋아요 0 | URL
아이 시원해~~ㅎㅎ

건조기후 2008-06-18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막판이 되니 이렇게 멋스러워지는군요~
내일 신문이 두근두근 기대됩니당.ㅎㅎ

다만 '온전히 결정하는' 보단
처음 쓰셨던 것처럼 붉게 타오르는 한송이 열망.. 이 부드럽지 않나요? ^^;

승주나무 2008-06-18 11:31   좋아요 0 | URL
네.. 한자어가 쏙 들어가 좀 글쵸 ㅡㅡ;
'붉게 타오르는'이 동어의 반복인 것 같아서 '환하게 빛나는'으로 해봅니다. 이것도 동어 반복인가.. '환하다'는 표현이 잘 들어맞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