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adin.co.kr/events/award/2018/yourbook.aspx?custno=13639

 

알라딘에서 매년 하는 이벤트로 내가 얼마나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했나 보여주는데..보면서 산것에 비해 읽는 것을 다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내년에는(?) 좀 더 노력해야겠다란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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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단권 포장팩 중 홈즈꺼를 내심 바랬는데 정말 홈즈꺼로 왔네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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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히든엣지 피자를 먹었다. 하와이안 어쩌고 하는 것 말고 감자들은 것...  

근데 꽝이다. 뭐랄까...피자 도우에 감자샐러드 얹어먹는 느낌이다. 위에 토핑은 거의 없고 L사이즈인데 그 자숙새우인가 쬐그만 새우 10개 정도 올라가 있나? 그 외에는 마늘과 양파정도? 그나마 갈릭피자인데 마늘은 몇개 들지도 않았다. 마늘맛도 별루 없고... 

결국 토핑 부실, 치즈도 그닥 많이 있지도 않고...히든엣지라는 이름답게 도우 끝부분에 감자와 베이컨이랑 크림치즈 넣었다고 하는데..그냥 감자샐러드 넣은 것 같다. 푸석푸석하니.. 

새로나온 신제품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돈만 날렸다. 아까운 내돈...인터넷 검색해보고 먹을껄.. 

그나마 20%할인해서 먹은 것이 다행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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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용 서재 글입니다. 

MBC 주말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극중 인물 정원씨가 인터넷 서점을 만든다고 합니다. 

탤런트 김현주씨가 극중인물인 정원이 역활을 하고 있어요. 대형 출판사 사장 딸이었는데 알고보니 뒤바뀐 딸이어서 나름 인생이 바뀌지만 결국 사랑과 일 모두 성공한다는 스타일의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터넷 서점 성공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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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토다이에 갔다. 주위 사람이 서울에 있는 것 다녀왔는데 아주 괜찮다+해산물 뷔페라는 말에 엄청난 기대를 하며 거금 15만원을 쓰고 왔다. 

결론을 미리 말하면 두번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다. 

1. 회의 상태 평범, 초밥의 종류만 좀 많았다.

2. 대게:무지 짰고 차가웠다.  

3. 다른 뷔페랑 뭐가 달라? 해물 우동? 아님 한입거리로 잘게잘라놓은 낙지? 

4. 스테이크...직접 구워준다는 말에 기대 고기는 육즙없이 뻣뻣, 질김. 내가 스테이크 안 먹는 동안 한약재넣는 것으로 소스의 유행이 바뀌었나? 왜 소스가 쓸까나?. 

 대전 토다이의 장점을 꼽으라면... 

1. 요거트 아이스크림 

2. 초밥의 종류만 일반 뷔페에 비해서 다양. 질은 그닥.. 

3. 칠리새우랑 한입정도의 립갈비는 마음에 듬.  

4. 생과일 쥬스..키위에 한함.

  일부러 따스하게 먹고 싶어서 문여는 시간 맞춰서 갔는데도 식을대로 식은(설마 어제 음식 그대로 내놓은 건가?) 음식을 먹으면서 두번다시 올일 없겠다는 생각했다. 회원카드도 안 만들정도...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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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11-02-16 1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토다이 별로 ~~ 근데 전 솔직히 만족할 만한 부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보노보노도 별로구요. 본전 생각나서 그런가?

모1 2011-02-16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괜찮다고 해서 오픈한 주말인가 갔었는데...솔직히 비용에 비해서 질이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본전생각이 무지무지 나서..식구들과 함께 갔는데..두번다시 안 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서울 다녀온 사람도 대전토다이 별루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