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틴 시즌 1 - 포토 스크립트 & 메이킹 스토리
김사라 지음, 플레이리스트 제작 / 니들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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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페이스북, V-LIVE 에피소드당 평균 조회수 500만을 기록하며 웹 드라마계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기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1의 포토 스크립트 & 메이킹 스토리북이 출간되었다. 김사라 작가의 대본 집필 형식을 최대한 반영한 각본과 200여 장의 드라마 장면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웹드라마 <에이틴> 시즌1을 열렬하게 애청한 팬이라면 기꺼이 소장할 만하다. 


늘 평범한 날들 속에도 정작 평범한 건 단 하나도 없었다. 

고민 없을 나이라고 하기엔 모든 순간이 너무 진심이었으니까.


<에이틴> 시즌1의 포토 스크립트 & 메이킹 스토리북은 작가의 말, 등장인물, 에피소드 1~24 대본, 감독의 말, Q&A로 알아보는 에이틴 메이킹 스토리, 배우 코멘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본은 플레이리스트에서 2018년 7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방영된 대본을 실었다. 드라마 대사가 입말임을 감안해 표준어나 맞춤법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원 대본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편집했다. 작가의 최종 대본으로 방영된 내용과 다른 장면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어떤 장면인지 찾아보며 읽는 것도 좋겠다. 


웹드라마 <에이틴>의 등장인물은 총 여섯 명이다. 항상 당당하고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걸크러시 성격의 소유자 도하나, 누구에게나 늘 상냥하고 친절한 모범생 김하나, 묵묵하고 말이 없지만 도하나에게만큼은 직진하는 남시우, 다정다감하고 인기 많은 부잣집 엄친아 하민, 귀여움과 발랄함을 담당하는 분위기 메이커 여보람, 눈치는 없지만 마음씨는 착한 차기현 등이다. 어디에나 있을 법하고, 어쩌면 나일지도(혹은 나였을지도) 모르는 캐릭터들이 공감을 자아낸다. 김사라 작가 역시 대본을 다 쓰고 나서 '결국 이건 내 이야기'라고 느꼈다고 한다.


Q&A로 알아보는 에이틴 메이킹 스토리에 따르면, 에이틴은 십 대들의 사랑보다도 우정에 초점을 두어 제작했다고 한다. 수많은 리서치 끝에 십 대들에게 1순위는 우정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등장인물들 간의 우정을 중심으로 러브 라인과 학업 등의 고민을 그려나가고자 했다. 배우들의 캐스팅 비화도 흥미로웠다. 처음에 신예은 배우는 김하나로, 이나은 배우는 도하나로 오디션을 봤다. 오랜 논의 끝에 신예은 배우가 도하나를, 이나은 배우가 김하나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남)시우-(하)민이 유명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이름을 딴 것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 


<에이틴>의 제작사 플레이리스트는 최근 미공개 쿠키영상과 함께 웹툰을 공개하며 다가올 <에이틴> 시즌2 방영의 기대를 높였다. <에이틴> 시즌2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번엔 또 어떻게 웹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쓸지 기대가 된다. 메이킹 스토리에 따르면 '뉴 페이스'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사건이 전개될 것이고, 시즌1에서 다뤄지지 않은 김하나나 민의 러브라인을 기대해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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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신예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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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프리랜서 신예희의 독립생활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저자가 오랜 세월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고충들과 터득한 노하우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어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은 물론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 


프리랜서는 결코 '프리'하지 않다. 프리랜서는 조직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것이 아니다. 프리랜서가 되는 순간 나이가 몇이든 경력이 얼마나 되든 간에 사장이고 CEO다. 사람들은 프리랜서라고 하면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도 벌어서 좋겠다'라고 하지만, 실상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까지 버는 프리랜서는 몇 안 된다. 프리랜서도 샐러리맨과 마찬가지로 좋아하지 않는 일을 돈 때문에 할 때도 있고, 그마저도 돈을 제대로 못 받는 경우도 많다. 샐러리맨과 달리 프리랜서는 일을 잘 못 하면 두 번 다시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커버해줄 상사나 동료도 없다. 보험료도 비싸고 대출도 잘 못 받는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일을 잘해야 한다. 능력이 출중하기도 해야 하지만, 사회인으로서 기본적인 매너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성격이 내향적이고 단체생활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프리랜서가 되고 싶은 거라면 재고해보는 것이 좋다. 프리랜서로 일하면 스스로 영업도 하고 실무도 하고 돈 달라는 소리도 해야 한다. 성격이 내향적이고 단체생활을 잘 할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조직에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게 낫다. ​


그렇다고 싫은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첫 책을 출간할 때 편집자와 출판사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들였다가 좀처럼 내 것 같지 않은 책을 받아든 씁쓸한 기억이 있다. 내 이름을 달고 나오는 내 책이므로 내 의견을 좀 더 반영했어도 되는데, 언제나 '을'의 위치인 프리랜서의 입장에 익숙하다 보니 편집자와 출판사가 '갑'이라고 생각했고 그 결과 좋지 않은 결과물을 받아들었다. 


프리랜서는 출근과 퇴근의 경계가 불명확해 번아웃에 빠질 위험이 높다. 그래서 저자는 프리랜서 20년 차가 되는 해에 '셀프 안식년'을 가졌다. 방콕, 포르투갈, 스페인, 터키를 여행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새로운 경력을 계획하는 기회로 삼았다. ​ 

나는 왜 이럴까, 해놓은 게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는 남에게 보여줄 일 없는, 내가 나에게 제출하는 '자기소개서'를 써보기를 권한다. 어떤 교육을 얼마나 오래, 얼마나 깊이 받았는지, 일과 관계있든 없든 나 스스로 좋아서 공부한 것이 있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지금 하는 일은 언제부터 어떻게 해왔는지, 경력은 얼마나 되었고 그동안 어떤 크고 작은 성과를 올렸는지 써본다. 그중 특히 뿌듯한 건 뭔지, 약한 건 뭔지도 써본다. 그러다 보면 속이 시원해지고, 꼬여 있던 실마리가 풀리기도 한다. ​ 


아이디어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을 때면 양파를 잔뜩 싸서 껍질을 벗기고 눈물이 나오도록 실컷 썬다. 양파가 없으면 대파라도 썬다. 한때는 구슬 꿰기에 몰두하기도 했고, 단순한 게임에 몰두하기도 했다. 이렇게 별것 아닌 일을 계속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이 비워지고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시험 전에 책상 정리부터 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랄까? 이 밖에도 가계부 정리, 체력 관리 등 실용적인 조언과 저자의 실제 체험이 반영된 진솔한 이야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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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 망국의 신하에서 일본 경제의 전설이 되기까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지음, 박훈 옮김 / 21세기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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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메이지 시대의 저명한 경제인이자 기업가인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어린 시절부터 가 일본 경제의 거물이 되기까지의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원전은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구술을 받아 적은 책 <비 오는 날 밤의 이야기 -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자서전(雨夜譚 渋沢栄一自伝)>이다. ​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에도 막부 말기였던 1840년에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에도 막부의 마지막 쇼군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가신이 된 시부사와는 1867년 요시노부의 명을 받아 파리 만국 박람회를 시찰하게 된다. 시부사와는 이를 계기로 유럽의 자본주의와 기업 경영의 중요성에 눈 뜨게 된다. 막부가 멸망한 후 일본에 귀국한 시부사와는, 막부의 가신이라도 유능한 인재는 널리 등용한다는 신 정부의 방침에 따라 대장성 재무 담당으로 발탁된다. 이후 시부사와는 4년간 경제 관료로 일하며 신 정부의 기틀을 다지게 된다. 퇴직 후에는 잘 알려진 대로 기업 경영에 투신해 일본 경제를 이끄는 거물로 성장한다. ​ 


이제 막 출범한 신 정부이기는 해도 대장성 재무 담당 관료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자리인데 취임한 지 4년 만에 사의를 표하고 자리에서 내려온 이유가 흥미롭다. 당시 일본은 왕정 유신이라며 그 이름은 실로 아름다운 듯하지만 실은 폐번치현 후 정치가 조금도 정돈되어 있지 않아 국가는 피폐하고 민생은 열악하다. 이런 때에 '외국에서 일을 만들어 전쟁을 하려고 하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그러니 자신은 정계에서 빠져나와 상공업 부흥에 힘쓰겠다는 것인데, 지금에 와서 보면 상당히 현명한 처사로 보이지만 당시로선 신 정부에 충성하기를 거부하는 몸짓으로 보이지 않았을까. ​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생애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목인 실업가 시절 직전에서 책이 끝난 것은 아쉽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시부사와의 어린 시절과 청년기를 알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 일본 역사와 경제에 관한 나의 지식이 높지 않아 서울대학교 박훈 교수의 상세한 설명과 유려한 번역 덕을 많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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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 2018~2019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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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네 명이나 배출한 문학과 예술의 나라 아일랜드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책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2019-2020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아일랜드는 한때 아이슬란드와 혼동할 만큼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영화 <원스>가 흥행에 성공하고 버스킹의 천국으로 알려지면서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책은 국내에 드문 아일랜드 여행 가이드북으로서 아일랜드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 각 지역 여행 정보와 최신 여행 팁을 담고 있다. 아일랜드는 1100년대부터 오랫동안 잉글랜드의 지배를 받았지만 20세기 초에 독립을 하고 지금은 경제 부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워낙 다사다난한 역사를 지닌 나라이기 때문에 역사를 모르고 아일랜드를 여행하는 것은 큰 손해다.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시인 예이츠,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너선 스위프트, <더블린 사람들>, <율리시스> 등을 쓴 제임스 조이스 등의 작품을 읽고 아일랜드를 여행하는 것도 추천한다. 


현재 대한민국과 아일랜드 간의 직항 노선은 없으며, 아일랜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는 영국을 경유해 더블린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 책에는 영국을 경유해 아일랜드로 입국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온다. 보통은 영국 런던까지 와서 저가항공을 통해 더블린으로 입국한다. 수도인 더블린에서 2~3일 정도를 보내고 주변 지역을 여행하는 일정을 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저자는 10~14일 정도의 일정을 추천한다.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6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가난하던 시절의 애환을 체험할 수 있는 펍(Pub), 와일드 아틀랜틱 웨이를 중심으로 펼쳐진 녹색 자연과 회색 성, 식민 지배와 독립 쟁취 등 고난을 승화시킨 역사, 도시 곳곳에 있는 크고 작은 공원들, 유럽 최고 수준의 치안, 그리고 어디를 가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실력을 지닌 버스커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일랜드가 무대인 영화 <원스>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팬이라면 아일랜드와 금방 사랑에 빠질 것이다. 


이 밖에도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비롯해 더블린, 아일랜드 남부, 코브, 딩글 반도, 링 오브 케리, 골웨이, 아일랜드 서부, 북아일랜드 등 각 지역 여행 정보가 자세히 나와 있다. 저자가 직접 여행해보고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얻은 정보가 대부분이라서 실용적이고 믿음이 간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이동 루트와 이동 도시간 소요 시간을 자세히 표시한 점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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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그리스 - 2019~2020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정덕진 지음 / 나우출판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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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문화의 시초이자 고대 그리스 신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나라 그리스의 최신 여행 정보를 담은 책 <트래블로그 그리스>가 출간되었다. <트래블로그 그리스>는 그리스를 찾는 패키지 여행자는 물론 자유 여행자, 초보 여행자, 신혼부부, 성지순례자들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그리스의 일반적인 여행정보와 각 지역 여행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그리스는 고대 문명의 산실이자 정치, 역사, 과학, 수학,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오늘날 서구 문화의 기초를 세운 나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를 여행하면 고대로부터 남아 있는 많은 유적들을 실제로 볼 수 있고 그것들을 보면서 역사와 신화를 떠올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에는 또한 산토리니를 비롯한 수많은 아름다운 섬이 있고, 내륙에도 아테네 위로 메테오라, 데살로니키 등 여러 역사적인 도시가 있어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저자는 그리스 여행 시 반드시 가봐야 할 관광지로 아테네, 코린토스, 델피, 산토리니, 메테오라, 미코노스 등을 꼽는다. 아테네는 그리스의 수도이자 신화와 관련된 수많은 유적들이 남아 있는 신들의 도시다. 아테네는 도보 여행을 할 것을 추천한다. 지혜의 신 아테나의 전설이 서린 아크로폴리스에서 출발해 디오니소스 극장, 아고라, 음악당 등을 지나 니케 신전에 이르면 파르테논 신전과 에레크테이온 신전이 보인다. 코린토스는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관문이다. 코린트 기둥 양식과 신약성서에 나오는 고린도 전후서로 유명한 코린토스 역시 다양한 유적이 남아 있다. 


아테네에서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방문할 수 있는 델피는 아폴론 신전, 스타디움, 카스탈리아의 샘, 김나지움 등 고대 유적이 다수 남아 있는 세계문화유산 지역이다. 시리도록 파란 지붕과 순백의 벽으로 꾸며진 집들로 유명한 산토리니 역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그리스 대표 여행지 중 하나다.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메테오라와 에게 해에 떠 있는 하얀 보석 미코노스 역시 전 세계 여행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리스는 지중해성 기후라서 어느 계절이나 여행이 가능하다. 


저자는 그리스 여행 일정으로 주말 포함 5박 6일, 7박 8일, 8박 10일, 12박 14일 일정을 추천한다. 그리스는 본토와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기 때문에 항공뿐 아니라 페리의 이동 구간을 알아야 시간 낭비가 없다. 아테네에서 섬까지의 이동은 항공이, 섬과 섬 사이의 이동은 페리가 유리하다. 계절에 따라 페리 운행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 밖에도 아테네, 델피, 코린토스, 수니온 곶, 메테오라, 데살로니키, 그리스의 섬들, 크레타, 미코노스, 산토리니 등 각 지역 여행 정보가 상세히 나와 있다. 그리스 음식, 쇼핑, 와인, 여행경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렌터카 예약, 성지순례 코스 등 실용적인 정보 또한 빠짐없이 담고 있다.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 자료 또한 풍부하게 실려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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