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20
이형권 지음 / 아이세움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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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출판사에서 나오는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도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은 한국의 이모저모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데 참 좋은 지도그림책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보기에 딱 좋은 책이라 이번에 초등학교 2학년인 꼬마 친구 선물로 골랐습니다.

 

우리 아이도 어렸을 적에 본 지도책인데, 지도책은 언제 읽어도 재미난 것 같아요.

학교에 다닐 때에 사회과 부도 같은 책은 정말 보기 싫었다. 학습을 위한 공부였기 때문일까요?

주인공 수호와 삼촌이 우리 나라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면서 보이는 멋진 유적이나 장소를 답사한 형식의 지도인데 그림도 아기자기하며 내용도 알차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 나온 곳을 모두 가보자고 하니 정말 걱정을 많이 했었지요.

 

우리나라의 곳곳을 여행하기 어려운데, 지도로 미리미리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지도책에서 소개해주는 멋진 우리나라의 모습을 아이와 함께 꼭가보고 싶습니다.

또 같은 시리즈로 어린이를 위한 세계지도책도 있는데, 요 책도 적극 추천합니다.

겨울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벌써 첫눈이 내렸네요. 밤새 내린 눈이라 직접 눈을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첫눈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겨울방학이 조금 있으면 올텐데 아이에게 실컷 책을 보는 시간을 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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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 개정판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배원준 지음, 이승민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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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러나라 화폐를 알아봐요

 

2004년도에 나온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을 10년만에 새로 개정한 개정판이 나왔답니다.

워낙 세계여러나라의 화폐들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10년 전에 나온 구판도 좋아했는데, 이번에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고 10년동안 화폐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쭈욱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주문했습니다.

 

1권은 유럽·오세아니아 여러 나라들의 화폐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 화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인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바뀐 화폐 도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는 구판 도서와 신간 도서(개정판)를 함께 두고서 찬찬히 살펴보았네요.

 

저도 아이도 화폐나 우표 수집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래도 꽤 많이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화폐와 우표, 그리고 기념품을 수집해서 나중에 멋지게 꾸며놓고 싶어요.

 

각 나라의 화폐는 그 나라에서 생각하는 주요 인물들, 또 자부심을 나타내는 발명품이나 건축물도 들어가지요.  또 화폐단위가 엄청난 나라가 있는데 왜 그런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재미난 화폐도 많이 있고 귀중한 화폐들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도 뜻깊은 일이랍니다.

1권 책에 있는 것과  똑같은 화폐는 그리 갖고 있지 않지만, 2권에 나오는 나라의 화폐를 좀 갖고 있어서 얼른 2권을 읽고 싶다고 하네요.

 

화폐를 통해서 세계여러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또 세계경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화폐박물관이 있지요. 대전에 있는 화폐박물관, 서울에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나중에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이랑 꼭 한 번 하루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엔 꼭 가봐야겠어요.

 

나중에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가 아니라 [화폐로 배우는 한국의 문화] 책도 나오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옛날 우리나라의 첫번째 화폐부터 지금까지 변천사를 담은 멋진 책이 가교출판을 통해서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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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 - 개정판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2
배원준 지음, 이승민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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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아시아 화폐를 만나요

 

정말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리고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라고 한다면 TOP10에 들어가는 책으로 이 책 1,2권을 선택하렵니다.

2004년도에 나온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을 10년만에 새로 개정한 개정판이 나왔답니다.

워낙 세계여러나라의 화폐들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10년 전에 나온 구판도 좋아했는데, 이번에 개정판이 나온 것을 보고 10년동안 화폐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쭈욱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주문했습니다.

 

2권에서는 아메리카·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의 화폐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1권은 유럽·오세아니아 여러 나라들의 화폐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2권은 우리나라가 속해있는 아시아가 있고 또 미국 달러도 있어서 좀 더 익숙한 화폐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화폐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인물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바뀐 화폐 도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는 구판 도서와 신간 도서(개정판)를 함께 두고서 찬찬히 살펴보았네요. 각 나라의 화폐는 그 나라에서 생각하는 주요 인물들, 또 자부심을 나타내는 발명품이나 건축물도 들어가지요.  또 화폐단위가 엄청난 나라가 있는데 왜 그런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 같아요.

정말 재미난 화폐도 많이 있고 귀중한 화폐들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도 뜻깊은 일이랍니다.

1권 책에 있는 것과  똑같은 화폐는 그리 갖고 있지 않지만, 2권에 나오는 나라의 화폐를 좀 갖고 있어서 2권을 더 좋아합니다.

 

화폐를 통해서 세계여러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또 세계 경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도 화폐나 우표 수집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래도 꽤 많이 모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화폐와 우표, 그리고 기념품을 수집해서 나중에 멋지게 꾸며놓고 싶어요.

이 책에 나오는 화폐들을 실물로 만날 수 있는 날들이 얼른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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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기계 250 백과 - 그림으로 만나는 생활 속 과학 원리 교실 밖 지식 체험학교
조엘 르봄 & 클레망 르봄 지음, 권지현.조은미 옮김, 디디에 발리세빅 외 그림 / 미세기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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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책을 신간소개로 만나면서, 남자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호기심이 많고 사물에 관심이 많으면 여자 아이들도 좋겠지만, 아무래도 우리 아이가 남자이다보니 보다 탐구심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 나오면 눈여겨보게 되는 것 같다.

 

당연히 다양한 기계와 도구들이 있다면 직접 기계를 뜯어보고 다시 조립해보며 망치나 다양한 도구를 가지고 뚝딱거리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역시나 빽빽하게 둘러싼 도심지의 아파트에 살게 되면 이러한 여건을 갖는 것은 드물다.

 

직접 기계를 분해하기엔 여건이 허락치 않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으로 추석 선물 겸 구매해서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나 결과는 대만족.

 

단순한 기계와 도구가 아니라 스마트 홈, 자동문, 휴대전화와 무선통신망, MP3와 같은 것도 알 수 있어서 이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좋을 것 같았다.

기계에 대해 별 관심이 없는 나도 흥미가 있는데, 우리 아이는 무척 좋아할 것 같았다.

 

생생한 그림과 함께 마치 만화처럼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책. 내가 읽어도 재미나고 나조차 모르고 있는 다양한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알아가는 게 정말 좋았다.

이왕이면 요런 책을 영어로도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또 보다 더 상세한 설명이 있으면 초등 고학년에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여건이 되면 여기 나오는 다양한 도구와 기계를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직접 조작해보고 만지고 또 나무나 다양한 도구들을 가지고 뚝딱뚝딱 간단한 제품을 조립해볼 수 있는 그런 체험학습장이 있으면 아이들과 엄마들이 알차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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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라 세계지도 - 세계지도와 함께 떠나는 5대양 7대륙 역사 문화 지리 탐험
최영선 지음, 홍승우 그림 / 문학동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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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세계로 떠나자

문학동네에서 나오는 지도책이 몇 권 있다. 동물 아틀라스, 어린이 아틀라스, 세계문화유산 아틀라스 시리즈도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 작가들의 책이 아니라서 그런지 지도책을 보면서도 왠지 2%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을 알게 되었다. 일단 [펼쳐라 세계지도]라는 책 제목부터 무척 마음에 든다.  어릴 적부터 지도책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새로운 지도책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할까?

세계지도와 함께 떠나는 5대양 7대륙 세계탐험.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흥분이 된다. 20년 넘게 해외엔 가 본 적이 없고, 20대 초반에 잠시 여행. 그리고 지금......   세계 여러나라 방방곳곳을 여행하고 싶지만, 내 맘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 아무래도 싱글일 때 여행은 자주 다니고 봐야할 듯.

중고생 시절 사회과부도를 보는 걸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이와 함께 지도책을 보는 건 왜 그리 재미있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 시절 사회과부도 보는 것을 조금만 더 좋아했더라면 지금 나의 직업이 여행가 정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상상을 해본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지도책이라는 점이다. 서양 작가의 지도책은 서양의 모습은 잘 나와있지만, 동양 특히 한국은 그저 아시아의 끝에 있는 조그만 나라 정도로 생각해서인지, 별도로 나와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재미난 질문까지 해주면서, 각 나라의 문화를 지도책을 통해서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다.  말 그대로 지도책을 펼쳐서 내가 공부하고 싶은 곳을 여행하고 나면, 그 다음에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기분이 절로 난다.  

요즘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된 학습만화 보물찾기 시리즈와 같은 책을 통해서도 아이들은 각 나라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읽고 느끼고 했을 것이다. 그런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지도책을 통해서 한번 더 정리해주는 것도 좋다.  세계 속에서 각 나라가 어떤 지리적 위치에 있고 어떤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지도책인 것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게 재미있고 쉽게 풀어 쓴 이야기와 그림들을 보니 꽤 잘 만들어진 지도책이란 생각이 든다.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제법 두툼한 책이라, 지도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가득 실어놓았다. 만화까지 있어서 요즘 학습만화가 대세인 아이들의 기호를 잘 파악한 듯. 오래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유익한 지도책을 하나 더 만나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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