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실험왕 6 - 환경의 대결 내일은 실험왕 6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주)사이언피아 감수 / 아이세움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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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실험키트. 정말 마음에 쏙 드네요. *^^*

지난 겨울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를 1-5권까지 다 구입했어요. 초등 저학년에게 다소 난이도있는 과학책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사촌 형이랑 꽤 읽고 또 실험을 했기에 자신만의 책과 실험키트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큰 선물을 했지요.

역시나 기대대고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과학적인 지식이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책에 아이도 저도 기뻤고 함께 온 실험키트를 갖고 실험을 하는 것이 즐거웠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6권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환경을 주제로 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앞선 5권의 책보다 우리 아이에게는 훨씬 쉬운 주제였던 것 같네요.

1권 [산성 염기성 대결]은 실험도 내용도 재미있지만 아직 조금 어려운 수준 = 우리 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 그렇겠지요.

2권 [힘의 대결] 이랑 3권 [빛의 대결]도 흥미로운 주제지요.  4권 [생물의 대결]이랑 5권 [전기의 대결] 역시 저도 아이도 즐겁게 읽었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 과학을 참 어려워했는데 우리 아이는 남자라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고 또 요즘엔 재미있고 쉬우면서도 유익하고 알찬 책이 많아서도 더 그런 것 같아요. 부럽기도 하고 다시 학생 시절로 돌아가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어요. ^^

이렇게 책도 책이지만 실험을 하고 난 상자도 고스란히 보관을 하고 있어요. 튼튼한 상자들이라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답니다.

정수기 실험. 우리 아이 아주 어릴 적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이사를 온 후 수도물을 가지고 실험해본 적이 있어요. 정수기 회사에서 물을 갖고 해주었는데, 이번 실험을 하면서 그 때 기억이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에게야 워낙 어렸을 때 일이라 기억을 못하지만요.

친절한 가이드까지. 간이정수기 실험키트 정말 좋아요.

간이 정수기 실험 키트는 키트 안에 숯, 모래, 자갈, 거즈, 고무줄, 물약 통까지 들어있어 간편하게 실험을 할 수 있어요. 또 집에 커다란 통이 있다면 숯이나 다른 재료를 구해서 더 크게 만들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수기의 원리를 알 수 있었던 아주 유익한 실험키트랍니다.

새벽초등학교 실험반 범우주랑 강원소랑 나란이, 하지만 네 명의 친구들과 다른 등장인물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실험대결. 게다가 에릭도 세나도 마음에 쏙 들어요.

우리 아이도 그렇게 친구들과 실험대결을 벌이고 싶어하네요.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 뿐 아니라 중간 중간 잘 설명되있는 실험들 - 꼼꼼한 내용과 사진,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된 점이 저처럼 과학에 대해 잘 모르는 엄마들도 아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책에 현미경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얼마 전부터 우리 아이가 현미경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거든요. 저도 어릴 때 현미경 속으로 보이는 세상이 참 신기했는데 아마도 조만간 구입을 해야할 것 같네요.

또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용어들과 내용을 배울 수 있어요. 대기 오염, 토양 오염, 수질 오염, 산성비, 지구 온난화, 자연정화 등 환경과 관련된 기초 내용이지요.

세포 관찰 방법을 현미경과 함께 알 수 있었고, 수돗물, 증류수 등 기초 과학 실험 상식과 수돗물 정수 과정, 시약으로 수질 검사하기, 산성비를 이용한 재미있는 실험 등 얼마나 배울 것이 많은지 나중에 학교에서 이런 내용을 과학 시간에 공부한다면 책을 읽었던 기억 때문에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 것 같네요.

물도 관찰하고 식물의 세포도 관찰하고... 올해는 아이와 자연관찰과 더불어 그동안 읽었던 책에 나온 다양한 실험을 직접 많이 많이 하고 싶어요. 또 그런 실험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일은 실험왕. 오래오래 실험키트와 함께 나와주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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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고사성어 3 만화로 배우고 퀴즈로 익히는 한자 숙어 3
김주희 지음 / 아울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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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마법천자문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작년에 학교 친구들과 함께 쉬는 시간이 되면 퀴즈 시합을 했답니다.

워낙 인기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여자 아이들도 그렇지만 남자 아이들은 마법천자문 시리즈에 더 열광하는 것 같아요. 그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되어 싸우는 것이 재미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학교에서 돌아오면 친구들과 마법천자문 놀이를 했다는 말을 종종 해요. 그리고 이런 한자가 있는지 물어보기도 자주 했고요.

올해는 마법천자문 고사성어를 열심히 보더니 한자 게임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아이들과 함께 고사성어 게임을 하네요. 우리 자랄 때랑은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한자를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좋고, 이번에 파주 책잔치 때 한자골든벨이 또 열리면 아이랑 열심히 준비해서 꼭 참여하고 싶네요. 작년 가을에도 재미있었거든요.

마법천자문 고사성어 1,2권이 나온 후 드디어 이번에 나온 3권.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바로 고사성어 그 자체라서 얼마나 처음에 웃겼는지 몰라요. 이젠 그런 이름이 익숙해졌네요.

더 많은 한자마법을 익히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손오공과 친구들이 만나는 악당들. 어쩜 그렇게 한자 고사성어의 뜻과 연관시켜 악당들의 캐릭터를 만들었는지 아이들 뿐 아니라 제가 읽어도 엄청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재미있는 책이 많아서 정말 큰 일이에요. 책을 붙잡으면 집안 일을 하기 싫으니까요. ㅋㅋㅋ

목불식정, 박장대소, 사족, 가인박명, 탐관오리, 기우, 모순, 칠전팔기, 이런 캐릭터 뿐 아니라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에 흠뿍 빠져 저절로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고사성어들이 가득합니다. 또 그 고사성어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한자 카드와 고사성어의 유래를 자세히 알려주는 책까지 부록으로 딸려있어서 아이들을 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지 느낄 수 있어요.

마법천자문 시리즈랑 고사성어 시리즈 모두 정말 사랑받는 책이지요. 빨리 그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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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로 만나는 네 글자 세상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12
손은주 지음, 조선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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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글자 세상이 좋다. ^^

지난 번부터 구입해야지 하고 자꾸만 미루다가 산 지 열흘 정도가 흘렀다. 그리고 그 다음에 열심히 읽어야지 하면서 하면서 또 바쁜 일에 쫒겨 얼마 전 읽고 나서, 아이와 하루에 한 편씩 자기 전에 읽으면 되겠다 싶었던 책.

고사성어, 속담, 격언 등 요즘은 아이가 초등 2학년이 되면서 어떤 책을 사서 함께 공부 겸 놀이 겸 할까 고민을 하던차에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따끈한 신간인 [사자성어로 만나는 네 글자 세상]이 우리 집 세상 속으로 넘어왔다.

학습만화도 많이 있고, 우리 집에도 학습만화가 제법 되지만 만화를 보기 전에 꼭 동화책부터 먼저 읽으라고 한다. 게다가 새학기가 되어 만난 선생님께서는 반 아이들을 다 데리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함께 읽고 다시 컴퓨터실에 가서 학교 홈피를 찾아서 자신의 독서록에 글을 올리는 연계수업을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우리 아이에게 들을 때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아침에 정규수업 시작 전 30분 독서시간을 갖는데 그 때에도 학습만화를 보지 못하게 하시고 꼭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게 하시는 선생님의 교육방침도 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홈피에 올리는 독서감상문 뿐 아니라 간단히 종이를 접어서 책도 만들어 갖고 왔는데, 그 책에 아이가 읽은 고사성어 제목이 눈에 띄었다. 그런지라 한자에 이어 요즘 고사성어에도 서서히 관심을 보이는 아이랑 읽기에 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니 역시나 우리 아이의 눈이 반짝거린다. 마음에 쏙 들었던 것이겠지!!!

이렇게 겉표지를 보면서 제일 먼저 말풍선이 눈에 들어왔다. 말풍선 옆에 그려진 아빠와 아이의모습과 그들이 말하는사자성어들.

이것을 보며 처음에 드는 느낌은 ? "야, 재미있겠다. 역시 내 선택이 탁월했어." 였다. 책을 열면 이렇게 어떤 사자성어들이 나오는지 한 눈에 보이게 차례를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책에 가장 처음 나온 사자성어가 바로 "각골난망" 이었다. 꽤 들어본 말이었지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한자였는데 이 책에서는 얼마나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지 부럽다.

요즘엔 우리 아이가 자꾸만 질문을 하고, 또 내가 대답을 하지 못하면 "봐, 엄마도 모르잖아." 하며 눈을 흘길 때가 있는데, 고사성어를 이 책을 통해 꽉 잡아놓으면 하나도 겁이 나지 않을 것 같다.

하기야 요즘엔 책을 읽는 속도가 제법 붙고 또 그림책 뿐 아니라 동화책에 학습만화에 제법 책 읽는 실력이 는 아이인지라 일 이 년만 지나면 엄마보다도 더 많이 아는 게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 반 기대 반 그런 생각이 든다. - 말로만 우려지 고슴도치 엄마가 엄마보다 아이가 더 뛰어나다면 당연히 좋아하겠지.

'청출어람' 이 책엔 없지만 글을 쓰다보니 또 사자성어가 떠오르는 것은?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고 하지만,  과유불급까지 되기전에 모자라지 않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에서 엄마인 나도 그리고 초등생 우리 아이도 열심히 사자성어를 익히련다.

이렇게 읽으니 재미있다. 하루에 한 두 개 사자성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읽는 것이 재미도 있지만 엄마와 아이의 돈독한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주는 것 같다.

요즘엔 제법 컸다고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덜 하고, 또 친구들과 놀고 이것저것하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데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하는 시간은 아이와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그 시간 속에서 사자성어로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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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2013-12-1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마침 학교 숙제 있었는데.....
참고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개념 잡는 초등한국사 사전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5
박종권 외 지음, 우지현 그림, 이근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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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책이 훨씬 좋아요. 

전에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개념 잡는 초등 수학 사전]이랑 [개념 잡는 초등 사회 사전]을 본 적이 있어요.  

우리 집에는 [개념 잡은 초등 사회사전]이 있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리 활용을 하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개념 잡는 초등 한국사 사전]은 한국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잘 나와있는데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에 대해서도 나오기에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보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우리 아이도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다 이제 초등 2학년이라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책과 또 우리나라 역사책을 서서히 읽으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모르는 인물이나 더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이 책꽂이에 꽂아두고 혼자서 사전을 찾아보라고 하니 정말 좋네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려면 컴퓨터를 켜야하는불편함이 있는데, 사전이 있으니 실용적이에요. 게다가 이 책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부터 6학년 1학기까지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나라 역사와 관련된 용어와 인물, 사건, 제도들을 다 모아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뜻 풀이와 다양한 설명을 해놓았으니 스스로 공부할 때 딱이에요.

엄마에게 묻지 않고, 또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고 이렇게 책을 찾아서 공부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자랑을 했답니다.

그림도 있고 지도도 있고 사진도 있어서 그런지 저학년 아이들도 어색하거나 어려워하지 않고 잘 활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 뒤에 나와있는 [한 눈에 보는 한국사 연표]도 정말 좋네요.
작년에 파주 책잔치에 가서 주니어김영사 출판사에서 역사 연표를 받은 게 있어요. 집에 붙여놓고 딱 좋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연표는 그 때 그 때 한국사에 나오는 인물이나 용어를 찾아보며 바로 책 뒤를 보고 어떤 시대인지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으니 정말 실용적이고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앞으로 한국사 뿐 아니라 다른 사전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초등 세계사 사전이랑 초등 과학 사전은 꼭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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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초등 어휘력 교과서 2 - 영역별 어휘
강순예 구성, 손재수.종이냄새 그림, 오동춘 감수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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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엔 어휘력이 생명력이다.

지난 번에 와이즈아이에서 나오는 만화 초등 어휘력 교과서 1권 주제별 어휘 책을 무척 유익하게 읽었어요.

초등 2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선행학습을 하기 위해 문제집을 풀기보다 다양한 동화책을 읽고 퍼즐이나 스도쿠, 체스와 오목 두기 등 아이와 재미있게 놀면서 자꾸 생각할 수 있는 활동을 했었지요.

또 동시집을 읽으며 동시를 감상하고, 낱말 맞추기 퍼즐 같은 책도 즐기며 했답니다. 그 때 만화로된 이 책 시리즈 첫번째 책을 보면서 정말 알찬 내용이구나 싶었고, 아이에게 안성마춤이란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빨리 두번째 책이 나오리라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3월 새학기가 되고나서 책이 나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이번에는 영역별 어휘로 혼동하기 쉬운 말, 여러 가지 뜻으로 쓰이는 말, 같은 말과 다른 말, 맞선 말과 반대말, 예사말과 높임말과 낮춤말, 틀리기 쉬운 맞춤법 이렇게 세분화해서 소상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역시나 각각의 낱말에는 실제 발음이 다를 때를 위해 괄호 안에 소리나는대로 적어두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이 책을 혼자서 읽을 때에도 무척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도 맞춤법이 엉망인지라 받아쓰기 시험을 볼 때에도 그렇고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학습지가 아닌 재미있는 만화로 된 책이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즐기며 책을 보네요.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말 실력을 높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저 역시 학교를 졸업한지 꽤 오래 되어서 국어 맞춤법이 많이 헷갈리는데 아이와 함께 이렇게 읽으니까 정말 재미있네요.

국어 실력이 모든 학습에 기본이 되고, 국어 실력은 얼마나 우리말을 올바르게 아는지 풍부한 어휘력이 중심이 되어야하기에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와 대환영을 하게 되네요.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아이들이 많이 혼동하는 낱말이기도 하지요. '껍데기'와 '껍질'의 차이도 재미있고, '너머'와 '넘어'의 차이 역시 다양한 예를 들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각각의 주제별로 된 내용을 지나서 막간을 이용해 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문장의 종류엔 어떤 것이 있는지, 문장 부호는 무엇무엇인지, 띄어쓰기의 간단한 규칙과 문장과 문장을 이어주는 '이어주는 말'에 대해서도 알 수 있네요.

때를 나타내는 말과 수를 세는 말도 아주 유익해서,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 그동안 배웠던 국어 공부와 더불어 머릿속에  잘 정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나 마지막에 있는 틀리기 쉬운 외래어 40가지는 집에다 붙여두고 싶을 정도랍니다. 저도 헷갈리고 있는 낱말이 꽤 많았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좋네요.

앞으로 더 많은 시리즈가 나와 그 덕분에 우리말 실력이 월등하게 좋아지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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