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 자신은 투자할 때 무조건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것이 ‘재미‘ 라고 했다. 재미있는 사업 분야에 흥미로운 사업을 추진하거나 경영‘하는 ‘유쾌한, 매력적인 경영자‘가 있는 기업이 무조건투자 1순위라고 했다. 그 얘기까지 듣자 외삼촌의 갑작스러운 질문공격에 멍해 있던 S팀장은 정신이 번쩍 들면서 반격의 건수들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 P103

 돈도 돈을 버는 게 재밌고,
즐겁고, 좋아해 잘 벌립LI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는것이 미덕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승같이 쓰기 위해 정승답게 버는 것이 미덕입니다. 큰돈을 번다는 것은 작은 돈을 가진 다수의 돈을 뺏기 위해 벌이는 전투입니다. 그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싸움의 방식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 P109

때로는 한 번씩 어거지를 부리세요. ‘남이 하자는 대로 다하다 보면 나중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어집LIE. 근데, 나를 멋대로 조종하려는 그 남 중에서도 가장악질적인 ‘남은 바로 돈입니다."
- P126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소리가 뭔지 알아요? ‘돈때문에 사람 변했다‘는 소리예요. 그게 싸움박질 능력을 확 떨어뜨려버리죠. 근데, 변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부자 못 돼요.
사람은 변하는 게 당연해요, 사랑하면 변하고, 배워도 변하고나이 들면 또 변하고, 그런데, 유독 돈과 권력에만 가혹하게 생각하는데 그럴 것 없어요. 처지가 바뀌고, 환경이 달라지면 변해야 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요."
- P154

"돈을 좋아하는 마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습니다.
돈에 대해 간절한 마음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지요. 그러L, 마음만으로 가질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결론은,
누가 간절한 마음을 간절한 행동으로 연결시킬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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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복리 이자 좋은 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너무나도 쉽게 잊어버리는 것 같아. 하긴 ‘테슬라 주식으로 얼마를 벌었다‘, ‘비트코인으로 얼마를 먹었다‘ 하는 얘기들로 가득한 세상에, 은행 이율은 나날이 줄어들어만 가니… 요즘 복리 이자 얘기하고 은행 적금통장 얘기하면 다들 고리타분하다하겠지. 그래도 여전히 은행 예금, 복리 이자만큼 돈 모으는 데유용한 것이 또 없어."
- P67

"부자가 되고 싶다고? 자산가가 되고 싶다고? 그렇다면 먼저돈이 눈에 보여야 해. 내 수중에 얼마가 있는지, 나가야 할 돈이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빨리 불고 얼마나 빨리 줄어드는지, 주로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흘러나가는지, 그 모든 돈의 흐름이훤하게 내 눈에 보여야 하지."
99 - P69

"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야. 돈이 벌리고 축적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 동안에 사연이 만들어지고 흐름이 형성되는데, 그것들이 한데 엮어져서 각각의 돈마다 스토리를 만들어내지. 그 스토리를 한눈에 꿰뚫어 보고있어야 비로소 그 돈의 주인이 되고, 그를 활용해 자기만의 자산을 만들어갈 수 있는 거야."
- P71

"돈이란 내눈, 내 손, 내 머릿속에 있을 HC에만 대 돈입니다.
그 셋 중 한 곳에서라도 떠나보내는 순간 그 돈은 남의 돈이됩니다. 늘, 보이고, 만져지고, 그려지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보이는 곳에 두고(혹은 기록하고), 직접 관리하고, 계산해야 합니다. 남에게 맡기는 순간 그걸로 끝입니다."
- P73

"돈이라는 놈은 생물이야. 한데 모아놓으면 옴짝달싹 못하고가만히 있지만, 들판에 풀어놓으면 펄떡펄떡 살아 날뛰거든.
돈은 그렇게 펄떡거리게 해줘야 해, 그래야 돈을 버는 거야."
- P84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을 때는 일단 되는 대로 많이 모아서,
투자를 할 때서야 비로소 분산 투자니 레버리지니 갭투자니오만가지 방법을 궁리해서 세분화해서 전략을 짜고, 세심하게 접근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부자들은 돈을 모으는단계에서부터 ‘이걸 어떻게 굴릴지 염두에 두고 전략을 짠다.
이 말이요."
- P85

"돈을 묻어둘 생각만 하면 돈은 얌전히 머물러 있습니다.
때와 장소에 맞춰 따로 모으고, 모인 돈들이 서로 엉키지 않게질서를 잡고, 그를 때와 장소에 맞춰 흩뿌려두고 맘껏 활 활개치고 다니도록 해야 비로소 큰돈으로 돌아옵LI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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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마지막 눈 내리는 날 집에서 나와서, 첫눈 내리는 날 집에 들어간 셈이지. 그렇게 열 달 만에 공장에 대해 마스터하고나니, 나중에는 기계가 어디 이상하면 직원들이 수리기사 대신나를 찾을 정도가 되었지. 사실, 내가 우리 공장에서 제일 어리기도 했고."
- P50

"이렇게 큰 호수나 저수지를 만들고 물을 채우려면 뭘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줄 알아? 수문을 잠그는 거야. 수문이 열려 있으면 백날 천날 물을 갖다 부어도 다 새어나가버릴 것 아닌가? 근데, 사람들은 자꾸 물을 더 빨리 많이 갖다 붓는 것에만 신경 쓰지 수문을 제대로 꽉 잠그는 것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아 - P52

"개인 자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야. 많은 사람들이 자산가가되고자 하면 뭔가 거창한 곳에, 대단한 규모의 돈을 투자해서,
커다란 수익을 거두는 것만 먼저 생각하는데, 그건 커다란 저수지나 호수를 만들어놓고, 물꼬를 돌리고, 수로를 이어서 어떻게든 빨리, 많은 물을 갖다 대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 그래봐야 수문으로 다 빠져나가고, 자칫 하다가는 수문 주위의제방이 터져버리고 말 거야."
- P53

"단순히, 모든 거래를 외상 없이 현금으로, 시창 같은 열린 공간에서, 실시간으로만 하라는 얘기는 아니야. 이제 세장이 복잡해져서 그렇게 할 수는 없지. 다만, 돈에 대한 집중력을 최대한 잃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야. 집중력을 발휘해서 수문을 잠가 두고 필요할 때만 열어야 저수지에, 호수에 물을 가둘 수 있는 거야."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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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도 동성애를 상기시키는 표현도 재밌다.

 "난 자네가," 하고 대학교수는 그의 눈에남은 빛을 주위에 던지면서 얇은 입술에 미소를 머금었다.
"그랭쿠르에서 지체한 이유가 어느 소요학파의 여인을 만난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입 다물겠나? 내 아내가 자네말을 듣기라도 하면!"하고 교수가 외쳤다. "내 아내인 그가질투해서." "아! 브리쇼, 자네 여전하군." 하고 브리쇼의 외설적인 농담에 습관적인 쾌활함이 깨어난 스키가 소리쳤다.
-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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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물어본 이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일단, 기본 위주로 지켜야 할 것, 바꿔야 할 것들을 알려주면,
그런 것 말고 뭔가 대단한 비법이 있지 않냐며 그 비법을 알려달라고 조른다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백종원 대표의 사례도 언급했다.
- P35

"백종원이라는 사람이 주는 메시지는 명확해, 돈 내고 사 먹을만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값 받고 팔라는 거지. 맞는 말이야. 근데, 그 방송에서 실패한 집들은 공통점이 있어. 하나같이 뭔가대단한 레시피를 달라‘고 보채기만 하잖아. 다 알려준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할 생각을 하지 않고..."
- P36

H회장이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일단 한 푼이라도 아끼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 푼돈을 아껴서 부자가되라고 말하는 건 아니라 했다. 부자가 되려면, 자산가가 되려면 어 - P36

제까지 부에 대해 생각해왔던 것, 오늘까지 자산을 위해 해왔던 것과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 함을 말하고 싶었고, 그 가장 대표적인 것이 쉽게 생각해왔던 ‘푼돈‘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달리하는것이었다.

H회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부자가 못 되는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문제가 있다고 한다. 부자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여러 가지 장애물들도 많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 중에서 가장 큰 문제, 가장 큰장애물은 본인이 부자가 될 거라 믿지 못하고, 작고 사소한 것이지만과거 그리고 현재의 가난하거나 최소한 부유하지 못했던 시절에 해왔던 습관들을 ‘차마‘ 버리지 못하는 모습들이라고 한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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