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영양부족이 심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일반적인 식사를 하면서도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어린이는영양부족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97
평소에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지만 병에 걸리지 않는사람은 상대적으로 영양부족이 심하지 않다는 뜻입니다.장수 유전자를 지녔거나 체질적으로 영양부족에 쉽게 빠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한편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지만 병에 걸리는 사람은영양부족이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명 유전자의 사람이 이에 해당합니다. - P100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지만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도,고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영양부족이 해소되고 10년 정도 수명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P101
암에 걸려 점차 건강을 잃은 사람의 대부분은 이미 혈액속에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상태인 저단백혈증과빈혈 증상이 있습니다. 이 경우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서프로틴 규정량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 P117
하지만 금세 20일이 되었고 또 사나흘이 흘렀다. 3월 이후로여기저기에 밀린 숙박비를 떠올리면 갑자기 심장이 경종을 울리듯 요동치니, 밤마다 그 미완성 원고를 붙잡고 마치 무대 위주베에 처럼 번민하며 피를 토한다. 창밖으로 등대 불빛을 올려다보며 진실로 등대지기를 부러워한다. - P45
또다시미완성 원고를 찢어버리고는홧술을 들이켰다.-마키노 신이치 - P47
‘입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는 추출물이 아니라 자연식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현재 식물이 자라는 토양은 옛날에 비하면 영양분이 없고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농약과 항생물질, 영양 첨가물도들어 있지요. 과연 ‘자연‘ 이라고 부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비싼 유기농 채소만 먹을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거예요. - P24
매일 달걀을 6~7개씩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므로 프로틴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고령자나 소식을 하는 사람들은 식사만으로 우리 몸에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습니다. - P25
프로틴을 섭취하는 사람은 모두 건강해진다는 말은 곧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모두 단백질 부족 상태라는의미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단백질이 부족한 상태이며,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P45
누가 원고를 부탁하면 일단 받아들인다. 하지만 대부분 쓰지못하고 의리를 저버린다. 전에는 이런 일이 별로 없었는데, 날씨가 신체에 영향을 주면서부터 유독 잦아졌다. 부탁받으면 상대방의 성의를 봐서라도 어떻게든 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맡았다고 해서 반드시 써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왜냐하면 쓸 수 없을 때 쓰라고 하는 것은 집필자를 죽이는 일이라서다. 집필자를 죽이면서까지 원고를 받으려는 행위는 최초의성의를 사욕으로 바꿔버린다. - P39
쓸 수 없는 날에는 아무리 해도 글이 써지지 않는다. 나는 집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화장실 안이다.아니, 볼일도 없는데 여긴 뭐 하러 들어왔지. 밖으로 나오다 이번에는 격자문에 머리를 내리친다. "으음, 으음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따위 글을 써봤자 뭐가 된단 말인가. 그저 노동의 기록에 지나지 않는 것을.-요코미쓰 리이치 - P43
정신질환과는 달리 제가 만성질환을 치료하면서 느낀 점은, ‘만성질환은 의사의 치료가 아니라 환자가 직접 공부하고 스스로 영양을 섭취할 때 고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 P12
미쓰이시 이론이란 분자영양학을 말합니다. 미쓰이시 박사는 분자생물학, 생화학 등 과학적인 메커니즘에 근거하여 분자영양학을 확립한 물리학자입니다. 박사는 단백질섭취가 힘든 일본인의 식생활을 예로 들며, 이것이 만성질환의 원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11) - P13
중요한 것은, 의사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자신의 만성질환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미쓰이시 박사는 "건강은 스스로 관리하라"는 말을 남겼으며, 미국 분자교정의학의 대가 사울 박사는 "Doctor Yourself(당신이 자신의 의사)"라고 말합니다. - P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