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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의 "헤아려 본 슬픔" 읽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총 5회에 걸쳐서 업로드 할 예정인데요, 

첫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이 작품과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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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2-02-07 2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맨 마지막 루이스와 노랑가방님 연결시키는 건
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 작위적인데요?
아무래도 말이 씨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화면 덜컹거리는 거 보니 웬만한 건 다 편집하셨나 본데....
암튼 잘 봤습니다. 저는 루이스가 잘 안 읽혀지던데
기회되서 다시 읽게되면 도뭄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케미도 괜찮네요.ㅋ

노란가방 2022-02-07 21:16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네 잘 안 읽힌다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루이스 특유의 글쓰기 방식에 익숙해지는 문턱만 넘으면 되는데 말이죠. ^^
루이스 초심자라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들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가지 사랑˝이나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루이스가 메리에게˝ 같은 편지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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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시작하는 첫 달.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책을 별로 못 읽겠다 싶어쓴데,

또 의외로 후반부로 접어들면서

닥치는 대로 책을 손에 들게 됐다.

결국 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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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2-01-31 21: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 완독하신 건가요?ㅋ

노란가방 2022-01-31 21:02   좋아요 2 | URL
네 완독일 기준입니다. ㅎㅎ
한참 붙들고 있는 책은 목록에 못 올라갔지요.
스텔라님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stella.K 2022-01-31 21:06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역시...!
가방님도 남은 연휴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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