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중궁궐 여인들 - 관능으로 천하를 지배한
시앙쓰 지음, 신종욱 옮김 / 미다스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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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중국판 여인천하? 여러 왕조를 거쳐 간 여인들-황후,비빈,궁녀-에 대한 역사서 되시겠다.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더 잔인한 거 같기도 하고 또 무수한 나라가 다뤄져서 복잡다단한 거 같기도 하고. 흥미롭게 볼수 있는 책이지만 내용이 앞뒤로 겹치는 게 의외로 많다. 간결하고 어렵지 않게 볼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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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 TV (ASTA TV) + style 2015.2
아스타TV 편집부 엮음 / BONSAE Media(월간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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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강남 1970덕에 잡지를 3개나 샀더랬지. 이 잡지 역시 그 덕에 산 것이고. 만일 이민호씨의 기사를 보고 싶다면 딴 건 몰라도 잡지는 빨리 사야한다! 우리나라 시장에서 잡지는 특히 일찍 절판되버리고 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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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황녀님 2
박신애 지음 / 청어람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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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좀 봤다라고 하는 분들이면 아마 박신애 작가를 모르진 않을 것이다. 작가 이름은 몰라도 '정령왕의 딸'이나 '아린 이야기' 정도의 제목을 꺼낸다면 '아!' 라고 하실 것이고. 말 그대로 나도 재밌게 본(정딸은 한때 소장까지 했음) 그 작가의 신작이라니 어찌 반갑지 않을까? 게다가 상하 두권 완결이라 되있기에 일단 한꺼번에 구매.

 

그런데 이거 완결 아니다. 이야기가 분명 이어진다. 그런데 왜 출판사에서는 저래놨을까?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필력은 그대로...다. 이게 좋은 의미로 여전하다,가 아니라 오히려 약간 '어라??' 싶은 생각이 드는...어찌 보면 살짝 물러선 거 같은 그런 느낌. 즉 재미는 있는데 이전 두 작품처럼 신나서 줄줄 잘도 넘어갈만큼 정말 재밌다,라는 생각까지는 안든다는 거다. 차도남이지만 내 딸에겐 딸바보인 황제와 어린 딸 이야기는 이미 황제의 외동딸에서 아주 재밌게 봤으니까.

 

내용을 확 줄여 아기자기하게 집중하거나 긴 장편으로 나가려면 역시 뭔가 괜찮은 에피소드가 들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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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징비록 2 - 살육의 광풍 생존의 몸부림
이번영 지음 / 나남출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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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권까지 산 책. 1권 사고 2권을 샀으니 즉 두권 다 볼만하다는 소리다. 이미 2012년에 나온 상태라 시류를 타고 급조된 소설도 아닐 것이고!

 

여하간 임진왜란 직전 시기부터 임란을 차근차근 다루고 있는 중. 의병장들과 조정 및 충무공의 비중이 고루고루인듯 싶다. 또한 1권 중반 부분이 다소 지루하긴 하지만 이후로는 술술 잘도 넘어가고 재미있으니 재미는 걱정 안해도 될 거 같고. 전부를 훑어볼수 있으니 좋고 그래서 3권도 주문한 상태. 어찌 마무리를 지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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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리더십 - 고금에 통하는 혜안으로 세상을 읽다 (국보 76호 난중일기부록 서간첩 수록)
노승석 지음 / 도서출판 여해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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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기개발서나 그 비슷한 류는 특히나 저자를 잘 골라야 한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 종류는 특히 그렇다. 워낙 똑같은 소리만 반복 반복 또 반복해대는 책들이다보니 더 그렇고.

 

충무공이 나오는 자기개발서가 아니었다면 그간 몇권의 그 부류 책들을 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보고나서 역시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런데 이번 책은 그중에서도 특히 탁월하지 싶다. 차분차분한 어조로 설명하고 결코 어렵지 않으면서도 충무공의 마음과 생각을...그리고 좋은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 게다가 부록으로 정리된 서한집까지 실어주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저자의 증보 교감 완역 난중일기 또한 당연한 소장품이니까. 저자의 다른 책도 새삼스럽지만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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