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춤을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1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랫만에 보게 된 온다 리쿠 단편집. 한때는 정말로 좋아했던 작가인데 최근 작품들은 죄다 영 시원찮아서 이제는 흥미가 떨어졌다. 그러다 중고로 사게 되어 간만에 읽은 셈인데...의외로 좋았다. 그러니까 이 소설은 간만에 그녀의 과거 기세를 어느 정도 회복한 셈이랄까?

 

길이도 제각각인 여러 단편들. 어떤 건 재미있고 어떤 건 그냥 그렇지만 여하간 한권을 다 보는 내내 거의 다 즐거운 편이니 오랫만에 믿고 봐도 괜찮을 온다 리쿠의 소설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 공식 완역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9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유미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확실히 옛 기억이 맞나보다. 거의 동시에 나온 단편집 78권은 실망이 좀 컸는데 이 크리스마스 푸딩은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 그대로 이번에도 즐겁게 봤으니 말이다. 게다가 표제작인 푸딩 말고 나머지 단편들 역시 저마다의 재미를 자랑하니 둘 중 고르라면 단연코 이 푸딩쪽! 푸아로와 마플 모두 나오니까 각 탐정을 비교해보는 사소한 재미도 있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징비록 - 서애 류성룡의 임진왜란 비망기
이수광 지음 / 북오션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운 좋게 중고가 떴길래 이수광과 이재운 소설을 동시에 사봤다. 이제는 기대감이 엷어진 두 작가분이고 특히 이재운 것은 이제 기대를 완전히 접어야겠다 다짐했는데...의외로 이수광의 징비록은 괜찮다. 구성 자체가 꽤 나쁘지 않고 또 소설적인 재미도 최소한 이재운보다 낫다고 본다. 적어도 징비록 소설만 놓고 비교하자면.

 

물론 임진왜란 소설은 김성한의 7년 전쟁이 압도적인 고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하나만 본다면 아무리 길어도 그걸 보는 게 최고겠지만...나름 류성룡에 대해 다루고 짧게 보기를 원한다면 이수광 것도 그럭저럭 나쁘진 않을듯 싶다. 이 작가분 것은 다음 소설도 읽어봐야겠다. 비록 중간중간 오류도 있긴 하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설 징비록 - 전시 재상 유성룡과 임진왜란 7년의 기록
이재운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의외로 오류가 많다...이분 소설 한때는 최고였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망 세트 1 : 1~12권 - 전12권 (무선) 대망
야마오카 소하치 지음, 박재희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참 잘 썼음. 대학교 다닐 때 읽었는데 이걸로 일본 이 시기 역사를 대충 알았을 정도. 우리나라도 이런 대작이 계속 나오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