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이보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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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1970년대에, '덥어넣고 낳다 보면 거지 꼴을 못 면한다'는 정부 인구 정책이 있었다. 경제력이 낮았고,의료시설이 열악하였던 시대적 상황에서, 콩시루 교실에서 학생들은 공부하였다.남아선호사상이 진했고, 한 집에 최소 3명 이상 아이를 낳는 것이 흔했던 시기다.인구정책은 아이의 출산률과 대한민국 인구의 증가에 따라서,결정되었고, 아이가 많은 사회적 풍토에 대해,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실제 존재하였다. 21세기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직면하고 있으며, 한아이만 낳는 외동 아이가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변화는 무조건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사회적인싱에서 벗어나, 한 아이라도 잘 키워서,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함이다.그러나 외동 아이가 늘어나면서, 부모들의 걱정과 근심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외동아이의 사회성 부족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또 다른 문제가 되고 있다.





『외동아이는 거리두기 육아가 필요합니다』 는 내 아이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서, 부모의 역할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게 해주고 있었다. 내 아이에게, 거리를 둠으로서, 사회성을 키우고,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내 아이에게 과잉보호가 아이 스스로 이기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다. 최근 결혼한 사촌은 어려서 외동아이로 성장하였고, 자기밖에 모르는 아이였다.이런 모습은 형제나 자매,남매가 없는 가정 안에서, 부모의 광이보호속에 성장하고, 아이와 부모의 부정적인 생각과 가치관에 있다. 죄책감과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여러가지 경험과 실패 경험을 통해서,아이가 외동아이로서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사회성과 다양성, 포용성을 키우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기적인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기 위해서, 아이에게 경계와 선을 지킬 수 있도록 습관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아이의 욕구와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애쓰다 보면, 부모의 역할을 놓칠 수 있다.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심리에 대해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다.내 아이가 소중하면, 다른 아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이 우선 필요하다.타인에 대한 공감을 만들어 나간다.








아기의 사회성 키우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말을 하지 못하더라도, 표정이나 눈짓과 몸짓을 통해서,아이는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학습한다. 부모의 말투와 억양, 언어 습관이나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아아의 생각과 기분이 바뀔 수 있다. 이런 요소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아이는 이기적인 어른이 아닌,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 내 주변에 외동아이들이 처한 어려움과 현실, 사회성을 기르는데 어려운 부분을 어떻게 바뀌 나갈 수 있는지 부모의 역할과 아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모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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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철학하다 - 삶은 어떻게 글이 되고, 글은 어떻게 철학이 되는가
이남훈 지음 / 지음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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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 어떤 대상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2. 정의를 내리거나 의미르 따진다.

  3. 그에 따른 태도나 실천 방법을 결정한다.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철학이 시작된 이후, 독일,프랑스, 영미권에서 이루어진 모든 인류의 철학 행위들이 크게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다. 철학의 대상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10-)



그가 집중했던 주제는 '왜 존재를 계속 긍정해야 하는가?'라는 것이었다.

그가 이런 질문을 던졌던 것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 그의 경험이 녹아 있었다. (-51-)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두 번째 작가 정신은 바로 '안락함을 누리길 꿈꾸지 말고 정신 차리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그는 인생에 있어서 안락함과 안정은 하나의 망상에 불과하니, 집착이나 속박, 불안 따위는 내팽개치고 분노와 슬픔까지 초월하라고 말한다. (-72-)



마지막 오해는 인공지능을 너무 비판 없이 남용하면 인간의 사고 능력이 급속히 퇴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충분히 수긍할 만하다. 자신의 머리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에 맡기게 되면 인간의 사고 능력이 퇴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점에서 혹자는 '인공지능은 점점 똑똑해지는데,인간은 점점 멍청해지고 있다'는 우려도 한다. (-130-)



2500년전 철학이라는 학문이 등장하였다.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의 철학은 우리의 인류 발전에 공을 새웠고,그 결과 인류는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철학이라는 하나의 학문은 더 세분화하였고,다양한 학문이 생겨났다. 과학과 수학이 철학에서 튀어나온 것이다.



그로 인해 세상은 큰 변화를 꿈꾸고 있다. 작가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났고,전업 작가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는 업을 삼는다. 글쓰기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작가로서, 자신의 글이 대중이나, 사회에 널리 쓰여지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것이 철학적 사유다. 본질을 꿰둟기 위한 글쓰기 수련이 필요하고,누군가 비웃더라도, 질문을 항상 품고 있어야 한다. 실존이라는 단어가 생겨났고,존재에 대해 철학적 개념이 만들어졌다. 그 과정에서,우리는 새로움을 얻을 수 있었으며, 철학자들이 우리 곁에 존재하였다. 니체, 칸트, 데카르트가 우리 삶의 철학을 완성하는데 일조한다. 



작가로서의 필요충분조건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그로 인해 인간은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시작하였으며, 포기하지 않는 작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전업 작가에게, 작가 정신이란,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최후의 수단이며, 마지막까지 작가 정신을 놓치지 않았을 때. 작가로서의 글쓰기가, Ai인공지능 글쓰기에 밀려나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글쓰기가 사라지고 있으며, 인간 스스로 멍청해진다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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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록 :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
장형우 지음 / 아침사과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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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도 비만 환자는 짝짓기 대상으로서 매력이 별로 없다. 우리는 약간 통통한 체형의 범주는 벗어난 명백한 고도 비만 환자의 몸을 보며 호감을 느낀다면 , 그것은 변태적 취향일 뿐이다. (-9-)



심방세동 환자들은 뇌졸증을 에방하기 위해 항응고제를 복용한다. 심장혈관 흉부외과 의사인 나는 그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기에 훗날 내가 심방세동 환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나를 매우 두렵게 했다. (-80-)



사센다를 투여할 때와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지만, 주사를 맞고 나서 시간이 조금 지나자 기분이 이상해진다.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좀 애매해진다. 지금의 기분대로라면 밤에 잘 때까지 아무 것고 먹지 않아도 될 것 같기도 하다. (-92-)



'대체 뭐가 달라졌지? 어떻게 내가 갑자기 3km를 연속으로 뛸 수 있게 되었지? 14일 동안 연속으로 양재천이든 병원이든 동네 아파트 상가 피트니스 클럽이든 어디서든 열심히 달렸기는 했지만, 불과 2주 만에 효과가 나타나기도 하나?그럴리는 없는데? (-95-)



오늘 마운자로 첫 회 주사를 맞았는데, 위고비는 피부에 주삿바늘 몸통을 눌러 가며 주사해서 그런지 주사 후에 피부가 부풀어 오르거나 하는 느낌이 거의 없었으나, 마운자로는 펜 안에서 바늘만 전진하여 주사되기 때문인지 피부가 모기에게 물린 것처럼 조금 부풀어 오른다. (-105-)



마운자로(Mounjaro)는 당뇨 치료제이며, 체중 감량 효과로 널리 알려진 주사약이다. 위고비(Wegovy)도 비만 치료 주사다. 이 두가지 주사로 고도 비만 치료에 전념한다는 것은 비판이 의사조차도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비만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운동해도 효과가 없으며, 먹는 양을 주체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들은 대체로 먹은 것을 사랑하며,자존감이 낮은 경우가 많다. 스스로 자신을 다스리기 힘든 상황에 내몰린다.



서울대 병원 흉부외과 의사인 장형우 박사는 118kg에서, 80kg대로 살을 빼왔다. 공부하는 것보다 살 빼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일반인은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하지만, 비만으로 인해 살빼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이 부분이 공감한다. 자기 스스로 어떤 상황에 내몰리게 되면, 고도 비반환자들은 살을 밴 이후에도 요요현상이 반복될 수 있다.



흔히 고도비판 환자들이 선택하는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이 있다. 저자도 , 러닝을 통해서, 자신의 살을 빼기 위해 노력했다. 천천히 느리게 운동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러너들에게는 쉬운 일이 고도비만 환자들에게는 높은 장벽이 될 수 있다. 단언컨데, 비판은 질병이다. 심장,위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고,갑작스럽게 사망한다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내 몸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에서, 어떻게 체질량 지수 35를 낮추었는지, 그 과정 하나하나, 비판 치료 계획에 대해서, 꼼꼼히 살펴본다면, 지금도 운동하고 있는 살과의 전쟁을 벌이는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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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위한 디자인 -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AI 시대의 생각 훈련
올리비아 리 지음 / 한빛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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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 『일을 위한 디자인』 을 통해서 일의 본질을 생각하게 된다. 디자인에 대해서, 내가 하는 일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디자인은 내 앞에 놓여진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 문제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며, 관찰하면서, 맥락을 만들어 내는 것에 잇다.  디자인은 수학 공식처럼, 정해진 답이 없으며, 우리가 디자인을 통해서,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요구하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핵심이다. 굳이 바꾸지 않아도 되는 디자인은 수명이 오래되었고,그 과정 속에서,우리는 문제에 접근하며,사람과 기술, 브랜드와 맥락을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일을 위한 디자인』은 나에게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잇는지 재확인해 주고 있다.



주변에 일머리가 좋은 사람이 있다. 기획을 잘하는 사람도 있다.그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일의 본질을 디자인과 연결하고,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이들이기에 가능하다. 일과 디자인의 본질을 정확히 하는 이들 중에,한국에는 박웅현이 있고, 미국에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있다. 디자인이 기술과 사람에게 어떤 변화로 이어지고,사람들에게 움직임을 부여하는지 알게 해준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 볼 수 있고,무의식적으로 편리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비아 리는 디자인으로 문제를 푸는 사람이다. 프로덕트 , 브랜드, 마케팅 디자이너로서, UX와 브랜딩, 디자인 매니지먼트 강의를 하고 있다. 째깍악어, 스트라드비전, 매스프레소, 클럼엘 등 스타트업에서 브랜딩을 총괄하고 있다.  브랜드와 서비스가 일치하고,디자인으로 구현한다. 내 앞에 놓여진 문제들은 「추상화 ->구조화 -> 적용-> 검증」의 공식을 따른다. 좋은 디자인과 나쁜 디자인을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면,나의 가치는 올라가며,기업 매출, 기업 가치와 접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기술은 어떻게 디자인이 되고, 디자인이 사람과 사물을 씨줄 날줄처럼 연결할 때,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디자인 구현에서, 과정 과정마다 세심함과 디테일이 숨어 있다. 어떤 것을 넣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아이디어를 도출하고,기획하고, 디자인 결과를 도출하는 것, 그것이 디자인이 일을 만들어내는 연속 과정이며, 우리는 디자인의 목적과 본질에 접근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피드백과 개선을 통해서, 기존의 문제들을 보완하게 새롭게 고쳐 나감으로서, 일을 하나하나 검증해 나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일을위한디자인 #올리비아리 #한빛비즈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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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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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원격근무의 유니콘 기업 GitLab 기업 문화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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