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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뇌를 읽는 기술
박정조 지음 / 문학세계사 / 2026년 4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세기 리더의 모습은 팔로워십이 아닌 리더십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한 사람의 뛰어난 능력과 전문성, 카리스마를 더해,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서,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아랫사람들과 수직적인 관계를 형성하였다. 그 과정에서,리더십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와 위험 요소들을 마주하였고, 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는게 일반적이다.지나치게 권위를 추구함으로서,리더의 실수나 실패가 조직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그것을 무마하기 의해서, 편법을 동원하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다.
21세기는 리더십에서, 팔로워십으로 전환되고 있다. 여전히 리더십이 먼저인 곳, 조직은 존재한다. 하지만, 수직적인 관계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서서히 조직 내에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었으며, 다양한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부드럽고,유연한 관계로 만들어 나간다. 책 『AI 시대라서 뇌과학을 공부합니다』에는 5가지 팔로워 유형을 소개하고 있으며, 유능하지만 냉소적이며, 심리적 갑옷을 두르고 있는 소외형 팔로워, 리더의 말이나 지시 없이는 움직이지 않는 수동형 팔로워, 부드럽고 공순하지만, 거절당할 까 두려운 불안을 안고 있는 순응형 팔로워, 현명하고 신중하면서,계산적인 실무형 팔로워, 스스로 판단하고, 리더를 신뢰하면서, 필요할 땐, 앞서 행동하는 모벙형 팔로워의 특징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있으며,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있다.
다섯가지 유형의 팔로워들과 관계를 맺는 리더는 그들의 심리와 특징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다음 유능하게 쓰여져야 한다.그 사람의 불안과 동기의식에 대해서,확인하고, 신중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 지시할 때만 움직이는 사람익 가지고 있는 장접은 무엇인지 확인한 다음, 행동으로 옮기면서, 여러가지 리스크를 점검한 다음, 조직에 필요한 유능한 팔로워를 찾아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쁜 상사가 되는 7가지 요소들, 책임회피, 통제, 독단, 우유부단, 위임불능, 압박, 무시에 대해서, 그 안에 숨겨진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 해결 되어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