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 - 관용구와 함께하는 공부 잘하는 아이
임율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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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려서부터 독서를 학교에서 강조해왔다. 지금처럼, 중고나라, 인터넷 서점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었던 1990년대에 청계천에서,중고 책을 구매했고, 중고 전집을 화물로 배송 받았던 기억이 난다.독서습관은 인생에서, 중요한 도구이자, 습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독서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들도 존재한다. 



어휘력이 부족하거나,문해력이 덜어지는 이들은 독서를 하더라도 10분이 되면, 졸립거나, 하품을 하기 마련이다. 책 『쑥쑥 자라는 초등 문해력과 어휘력』은 바로 그런 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와 부모가 책을 매개체로 같이 독서 생활을 만들 수 있으며, 생활 속에서, 언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동네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선택하고,고르는 과정 하나하나를 상상하게 된다. 독서에 있어서,어휘력과 문해력,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문장 속에 쓰여지는 관용구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예컨데 '기가 질리다', '간이 크다;, 엉덩이가 무겁다', 입에 발린 소리를 하다;의 뜻을 모른다면, 문장 속에서, 앞뒤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문맥의 흐름을 놓칠 수 있다. 관용구를 통해서, 독서에 있어서,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각자의 의도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그 과정이 반복되면, 독서의 힘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으며, 철학 책이나, 사회,정치, 인문학 책을 어렵지 않게 완독할 수 있는 독서력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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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 I LOVE 스토리
제니퍼 촐덴코 지음, 김예원 옮김 / 보물창고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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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어린이 동화 『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I LOVE 스토리)』의 주인공은 행크 후퍼맨과 후퍼맨의 여동생 브리짓이다. 두 아이는 남매이며, 브리짓은 오빠를 후퍼맨이 아닌, 똥퍼맨이라 부르고 있었으며, 자칭 똥퍼맨도, 여동생을 부라고 부르고 있다. 아직 부는 글을 알지 못하는 어린 나이다. 두 남매는 아직 어렸고, 누군가 철저하게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도 없는 상태이도, 아빠는 당연히 없다. 그런 와중에, 후퍼맨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할머니가 남긴 서류에서,  할머니의 친구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버스를 타고 찾아간 그 집은 정말 할머니의 친구 집이었다.



아직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세살 밖에 않된 부의 모습은 무언가 불안하고, 걱정과 근심이 연속이었다. 다행이 오빠와 함께 안전한 방법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할머니의 친구의 도움을 얻게 되었고, 엄마의 행방을 후퍼맨은 알게 되었다. 알콜중동자였던 엄마는 음주운전으로 구치소에 있었던 것이다.



다행이 책 『똥퍼맨의 열 번째 실수(I LOVE 스토리)』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고 있었다. 후퍼맨과 부는 두 아이를 돌봐줄 수 있는 사람에게 입양될 수 있었고, 안전한 공간에서, 어른의 도움 뿐만 아니라,사회적인 안전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모습이 21세기에도 존재하고 있으며, 부모의 방임으로 인해, 방치된 십 대 청소년이 어긋난 행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완전한 가정이 아니더라도, 아이들만 있는 가정이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며, 사회의 역할과 공동체,이웃의 역할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주인공 후퍼와 부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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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성공 비법 50가지 - 책쓰기로 성공하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이상민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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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가 이상민은 2015년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을 톻애서, 자기계발서 ,에세이 분야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인생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이후 3,000여 편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섭렵하였던 그가 2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하였고, 유럽 19개국에 한국을 대표하는 청년 작가로 소개된 바 있다. 그의 인생은 2016년부터 책쓰기 코칭을 통해서, 2만 여명의 수강생을 지도하였고, 기획 출판 작가 300여 명을 배출하게 된다.



그가 살아온 인생에서, 책쓰기가 나의 생각, 가치관, 사상에 있어서, 항상 새로운 것을 담아낼 수 있었다는 점이며, 나에게 자본을 모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역전의 신화를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책쓰기에 있어서, 책이 품고 있는 지혜와 지식, 컨텐츠도 중요하지만, 그 책 속에 담아내야 하는 메시지도 중요하다. 초판에 머뭎러 있는 작가와 1만 부 이상의 책을 팔 수 있는 작가의 차이점은 나의 메시지와 대중의 니즈와 원츠, 시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손꼽는다. 특히 돈을 벌고 싶다는 인간의 욕구는 나의 실력과 , 시대의 흐름, 운을 통해서, 만들어지며, 다양한 삶이 내 눈앞에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는 3년간 15권의 책을 쓰기 위해서, 핸드폰을 멀리하였고, 자신의 삶은 단순화하였다. 명확한 목표를 통해, 책쓰기로,대중들의 생각을 얻을 수 있고, 그들 앞에 나설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이상민 작가가 , 25세 때, 책쓰기를 시작하면서 10년간 경험했던 시행 착오들, 그리고 책쓰기에 있어서, 총론과 각론에 대해서, 하나하나 생각하였으며, 구체적으로 꿈을 그리고,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알 수 있다.그 다음 내가 해오던 꿈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이상민 작가의 꿈 포트폴리오를 참고할 수 있으며, 개선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그는 책을 쓰겠다는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것이며, 그 선택에 있어서, 후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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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성실함의 배신 - 대체 불가능한 아이
박승한 (저자) / 아들러북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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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사회는 여전히 성실성과 , 자세와 태도,안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개성과 역량이 조직이나 사회에서,해가 되거나,민폐가 될 수 있다는 인식과 편견이 존재한다.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려운 것을 쉽게 해석하고, 나만의 독해를 통해서, 풀어 나간다면, 그들에게 ,최고의 위치와 직위를 부여하고 있으며,그 성공이 돈이나 자본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학교에서, 공부를 월등하게 잘해서, 상위권이 되거나, 그것이 안되면, 개근상을 타는 것으로 기본을 맞추려 하는 부모들의 보상심리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좋은 대학과 좋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 『성실함의 배신』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다. 성실함이 결코 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고,배신감을 들게 만든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들보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성공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학창 시절 모범생은 이제 AI의 경쟁자가 되지 않기 때문이며,내가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서, AI는 다양한 답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깊이 생각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지식을 최대로 습득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높력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야생과 자연 속에서, 새로움과 자연스러움을 얻어야 할 때다. 최근 최재천 교수의 유투브를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자연 속에 있다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책상 머리에서, 생각하고,고민하고, 답을 구하는 시대는 사라졌고,이제 우리는 세상의 변화를 눈여겨 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관과 체험과 경험을 통해서, AI가 할 수 없는 일을 찾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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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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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책 『방귀 요정 뿡뿌』은 세계 최초 냄새 나는 감정 동화다. 사람마다 뱃속에 방귀 요정 뿡부가 있다. 그 방귀에 대해서, 뱃속에 독가스가 가득한 하나와 하나의 독가스의 주범인 두준이가 등장하고 있다.



하나는 착실하고, 모범생이다. 하지만 두분이는 노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이 해야 할일을 뒤로 미루고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두준은 학원에서 내준 수학 숙제를 하나에게 부탁하게 되는데,그것이 하나의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고 있다.



방굿봉, 이 책은 학원과 학교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하나의 입장과 두준의 입장을 살펴 보고 있다. 자신의 숙제를 스스로 해내는 하나와 달리, 두준은 남의 도움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한다., 수학 문제도, 두준이 스스로 해낸 것이 아니라, 하나가 한 숙제를 빌려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정작 두준은 수학 숙제를 할 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려 게임을 하고 있다.



이 동화책은 단순히 맨새나는 동화가 아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연상하게 된다. 우리 사회는 하나 스타일의 직장인이 있고,두준 같은 직장인도 존재한다. 열심히 일하지만, 매순간 억울할 수 밖에 없는 하나의 모습과 , 자신의 주변 사람과 주변의 도움으로 나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나는 두준, 이 두 아이의 모습이 어른이 되어서,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지 상상하게 된다. 아마도, 하나보다는 두준이가 더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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