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꿈과 기분
김종완 지음 / 별빛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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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밤과 꿈과 기분』은 지혜와 깨달음의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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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꿈과 기분
김종완 지음 / 별빛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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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생을 살면사 가장 중요한 것이 살아가기 위한 독립과 생존이다. 기술을 배우고, 무언가 해내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들,이런 것들이 하나둘 모여들게 되면,내 삶은 조금씩 바뀌게 된다. 살아가면서, 비움과 버림,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삶 속에서,따뜻한 마음과 서로를 돕고 돕는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인생의 한 가치와 지혜가 필요하다.



책 『밤과 꿈과 기분』은 지혜와 깨달음의 에세이집이다.일상 속에서,나와 다른 관점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었다. 소소하면서도, 차분한 이야기, 낭만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에세이였고,우리가 놓치고 있는 삶을 담아내고 있다.  살아가면서, 잊지 않아야 할 것은 사랍에 대한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아닌가 싶다. 자가 김종완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며,사색과 산책을 좋아하는 작가다.



그동안 고민하고 있었던 것에 댜해 실마리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다. 무언가 버리고 싶어도,잘되지 않는다,사람, 물건,감정의 찌꺼기와 쓰레기들이 내 삶에 있어서,단순함과 간결한 삶에 방해 요소가 되고 있다. 살아가기 의해서,버리고 또 버려도, 생각햇던 것보다 잘 버려지지 않는다. 작가는 밤에 물건을 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버려도 미안할 것 같지 않은 물건부터 버린다 하였다. 내가 그동안 버림과 비움의 기준과 다른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릴 것과 머리지 않을 것의 기준을 이용과 무용으로 구분한다.그럼으로서,  물건을 버렸을 때,나중에 사용할 수 없어서,애를 먹게 된다. 버려도 미안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들과 감정들을 버리게 된다면,더 많은 것을 버릴 수 있고,그것을 버림으로서,나 스스로 홀가분해진다. 삶이 단순해지고, 내 삶에서,나의 공간은 넓어질 수 있다. 책에는 물건을 버리는 원칙과 빨래를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과 미움이 살아가면서 귀찮으면서도, 중요한 일과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다.삶의 군더더기를 버리는 습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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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탄생
박수현 지음 / SISO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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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미식의 탄생』은 단순히 인간에게 꼭 필요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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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탄생
박수현 지음 / SISO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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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는 갈리아인이 나오고 있었다. 칼리뷸라 황제와 갈리아 인의 반란을 언급하고 있으며, 기원후 2세기 경, 갈리아 인들이 로마인을 상대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야기하였다. 갈리안잉는 나라가 아닌 부족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로마는 지배력이 강했을 땐, 중앙집권화된 공화전 체제를 만들었고, 지배력이 약해졌을 때,로마에 위기가 찾아왔다. 로마의 역하에 용맹한 카르타고 인들이 존재했던 이유다.특히 갈리아인은 지금의 프랑스인의 조상 격이었고, 로마의 지배에서, 벗어나 프랑스라는 나라가 되기 까지 걸어온 역사와 인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책 『미식의 탄생』은 단순히 인간에게 꼭 필요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너리 하게도,그들이 미식과 무관한 환경에 놓여졌기 대문이다. 양고기와 돼지고기 ,염소 고기 등, 상류층은 요리를 즐겼고, 음식에 대해서 사치스러운 것을 용납하였다. 그 과정에서,귀족의 가치관은 미식에 젖어들게 되었고, 수천개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었던 요리책이 처음 나타났다.구텐베르크가 발명한 인쇄술이 성경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나갔다면, 그 기술 적분에, 상류층 사이에 두꺼운 요리책이 퍼져 나가게 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요리 혁명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미식만 좋아한 것은 아니었다. 먹고, 즐기는 삶 속에서, 포도주와 행신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완성하였다. 유럽에 없는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서, 무역이 발달하였고,대항해 시대가 열린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물론 향신료를 구하기 위해서, 동아시아 곳곳을 유럽인들이 탐낸 계기도 존재한다. 미식이 낭만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그들이 추구하였던 맛의 미식문화가 요리 분만 아니라, 입맛을 고급스럽게 하였으며, 그들의 문화가 전세계에 널리 퍼지게 되면서,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로 존재하게 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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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뱀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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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파리에서 태어난 , 피에르 르메트르는 55세의 늦은 나이에 소설을 발표하였고, 「이렌」, 「웨딩드레스」, 「오르부아르」 등의 작품을 써냄으로서, 추리 소설가의 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특히 그는 `1950년 전후, 혼란스러운 전후 사회의 유럽 사회의 모습을 잘 묘사하였고,독특한 서사를 완성하였으며, 그것이 그가 추구하였던 추리 소설 기법 중 하나였다.



소설 《대문자 뱀》는 1985년에 쓰여진 작품이며, 그의 미발표작이기도 하다., 이 소설에는 노년의 여성 킬러, 마틸드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 뒤에 숨겨진 여러가지 사건들과 정황에 대해서, 하나하나 파고 들어갈 수 있었다.



형사 바실리에브와 청부살인업자 노년의 여성 킬러 마틸드의 구도가 잘 드러라고 있으며, 폭력이 어떤 형태로 우리 앞에 나타나는지 확인시켜주고 있다. 한때 우리 기억 속의 홍콩 느와르를 다시 소환하는 듯 하였다.지금처럼, 손으로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도 없었고,CCTV 도 존재하지 않았던 그 시절,앙리를 사랑하였던 여성 킬러 마틸드의 의도하지 않은 살인 사건,예고하지 않은 죽음,그것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관계의 실마리로 엮이고 있었다.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선과 악의 프리즘에서 벗어나, 우리는 믿음과 어둠에 대해서, 어떤 시선으로 읽고 있는지,폭력의 정당성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여지를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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