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가볍게 걷는 것으로 하루의 운동을 삼았다. 5.32마일, 1시간 33분, 51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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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피곤함이 이어진 아침이라서 걷기는 쉬기로 했다. 4월부터 현재까지의 거리를 합산하면 200마일이 조금 넘을 것인데, 그래서인지 처음보다는 풍경이 지겹게 느껴지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


오후: 다리, 어깨, 배, 허공격자 (1000+). 1시간 54분, 96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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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걷기 5.92마일, 2시간 2분, 617칼로리

오후: 등, 이두, 배. 종이에 손가락을 아주 nasty하게 베인 덕분에 몇 가지는 빼고. 56분, 47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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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전날부터 쌓이 피로로 쉴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의욕도 없었고 몸도 피로했기 때문에. 자칫하면 오늘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이런 상태를 간신히 떨쳐낸 아침에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나가서 걷고 뛰고 줄넘기를 돌리면서 아침을 맞았다.


오전: 6.11마일 중 2마일은 뛰고 나머지는 걸었다. 1시간 37분 38초, 723칼로리; 줄넘기는 가볍게 1200개, 16분 20초, 297칼로리.


오후: 약 1시간 20분의 근육운동. 가슴은 세 종류의 push up을 못할 때까지 하고 계속 삼두운동과 허공격자 및 배운동을 했다. 698칼로리.


오늘의 칼로리는 합산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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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내내 기다리는 토요일 이른 아침. 줄넘기를 돌리는 공원에서. 어제 결국 한 잔 마시고 잔 탓에 좀 힘들지만 소중한 주말 오전의 긴 시간을 제대로 쓰고 싶다.


대략 8마일을 걷고 (주로) 뛰었다. 뛴 거리는 3마일 남짓. 1042칼로리. 공원에서의 줄넘기는 2500회, 39분 정도. 한번에 350개를 하는 등 2000개 까지는 150-350회를 한번에 뛰었기 때문에 시간은 오히려 조금 줄어든 것 같다. 711 칼로리.


이게 서재가 아니라 운동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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