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생각이 나서 흠칫.
예쁜 Puffin collection 을 선물해준 친구가 보고싶은 날. 실제로도 귀엽고 예쁜 퍼핀들을 만난 날.
로컬 맥주회사에서 하는 음식점. 이렇게 멋진 정원에 큰 붕어(잉어?)들도 노니는 연못 옆이름 모르는 여덟 가지 맥주를 맛보고숙소에 돌아와 미저리를 읽다 잤다.진정 여름방학.
알라딘이 굿즈만 신경 쓴다고 투덜댔는데... 휴가지의 동네 서점에 들르고는 생각이 바뀌었다. 아기자기 코너 장식에 굿즈는 필수.저절로 장바구니에 책을 담게 되었습니다;;;;(오프라인에선 그나마 무거우면 덜 담더라만)미스터리. SF 전문 서점이라 포우. 해리포터. 스타워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요 코너. 계산대엔 작은 책표지의 성냥곽과 마술봉도 (제대로 깎아 만들어서) 팔고 있다!
표지가 같지만 다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