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쓰리

중학생 공부법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1Q84 III

좌절하지 않고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지도

효자동 레시피

세계 명문가의 독서 교육

가미가제 독고다이

인생 베스트 텐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위험한 대결 1 눈동자의 집

소피의 세계 1

고양이 펜로즈, 수학에 빠지다

죽음 이외에는

이슬람 정육점

이유

대안의 그녀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카르마

인공호흡

100년 전의 한국사

삼십 년 뒤에 쓰는 반성문

수요일의 전쟁

한국의 책쟁이들

대책없이 해피엔딩

장정일의 독서일기 1

빵가게 재습격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열네살이 어때서

울기엔 좀 애매한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돈가스의 탄생

연어

원미동 사람들

귀여운 여인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명혜

빨강머리 앤

새엄마 찬양

네가 있어준다면

동물들의 신

독짓는 늙은이

판결, 카프카

교실 밖 아이들 책으로 만나다

 

<어린이책>

단군 할아버지

 

 

<영화>

쉬렉 4

더 헌터

토이 스토리 3

뉴문

데이브레이커

나쵸 리브레

베스트 셀러

인셉션

줄리, 쥴리아

도쿄타워

레터 투 쥴리엣

방자전

솔트

시라노, 연애조작단

클로이

노다메 칸타빌레 1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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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내 운명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세한도

만들어진 조선의 영웅들

유정천 가족

인생

책만 보는 바보

기억을 파는 남자

베이징 레터

근현대사 신문 1,2

해변의 카프카 1,2

채링크로스 84번지

기적의 공부밥상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서재 결혼시키기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우천염천

창조적 책읽기, 다독술이 답이다

프라하의 소녀시대

그림쟁이, 루쉰

책을 읽는 방법

청소력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아웃라이어

뱀에게 피어싱

천국에서의 골프

처녀귀신

은교

강남몽

굿바이 게으름

 

 

<어린이/청소년 도서>

엄마에게 말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

자전거 도둑

몽실언니

살아있는 한자 교과서 1, 2

손톱이 자라날 때

아홉살 인생

모랫말 아이들

회색노트

짜장면 불어요(일부)

마지막 휴양지

검은 바다

 

<만화>

고우영 삼국지

심야식당 5

 

<영화>

전우치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헤어스프레이

공자

채링크로스 84번지

사랑은 복잡해

블라인드 사이드

아이언맨2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냉정과 열정사이

서기2095, 블레이드 러너

천사와 악마

유령 작가

공기인형

A-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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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07: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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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07: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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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불빛의 서점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고산자

다이어트의 여왕

셰익스피어 이야기

통조림 공장 골목

열두살 동규

축복받은 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GO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서경식.

악인

철들 무렵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 고양이

한승원의 소설 쓰는 법

미실

무더운 여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허삼관 매혈기

1Q84

이로니, 이디시

자기 앞의 생

남촌 공생원 마나님의 280일

세계의 끝 여자친구

용의자 X의 헌신

1984년

런던을 속삭여 줄게

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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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피아노 교사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위험한 독서

한창훈의 향연

공무도하

천개의 찬란한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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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To Kill a Mockingbird

Ladies Coupe

백설공주는 공주가 아니다

가면의 고백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작은 것이 아름답다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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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하의 여곡성, 백문임, 책세상, 2008

2. 신데렐라 천년의 여행, 주경철, 산처럼, 2005

3. 카페의 역사, 크리스토프 르페뷔르 저/강주헌 역,효형출판, 2002

4. 이런 사랑, 이언 매큐언 저/황정아 역, 미디어2.0(media2.0), 2008

5. 암스테르담, 이언 매큐언 저/박경희 역, 미디어2.0(media2.0), 2008

6,7. 낙원, 미야베 미유키 저/권일영 역, 문학동네, 2008

8. 로드, 코맥 매카시 저/정영목 역, 문학동네, 2008

9.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마음산책, 2004

10. 여행할 권리, 김연수, 창비, 2008

11. 나의 서양 미술 순례, 서경식 저/ 박이엽 역, 창비, 2002

12. 드니로의 게임, 라위 하지 저/공진호 역,마음산책, 2009

13, 14. 예수의 제2 복음, 주제 사라마구 저/이동진 역, 문학수첩, 1998

15. 빅토리아의 비밀, 이주은, 한길아트, 2005

16. 돼지꿈, 오정희,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17. 청춘의 사신, 서경식 저/ 김석희 역, 창비, 2002

18.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시오노 나나미 저/오정환 역, 한길사, 2001

19. 완득이, 김려령, 창비, 2008

20. On Writing, Stephen King, Pocket Books, 2002

21.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황정은, 문학동네, 2008

22.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백석 저/ 백시나 편, 다산초당, 2005

23.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아홉 컬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외,조세희/윤흥길 등 저, 창비, 2005

24. 연산군을 위한 변명, 신동준, 지식산업사, 2003

25.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민성원, 예담friend, 2009

26. 영국왕을 모셨지, 보후밀 흐라발 저/김경옥 역, 문학동네, 2009

27.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저/김라합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7

28. 검은 고양이, 애드거 앨러 포 저/루이스 스카파티 그림/강미경 역, 문학동네, 2009

29. 베르메르 방 구석에서 그려낸 역사, 귀스타브 반지프 저/정진국 역, 글항아리, 2009 

30. 영조를 만든 경종의 그늘, 이종호, 글항아리, 2009

31. 남자들의 거짓말 사전,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저/김희진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8

32. 꾿빠이 이상, 김연수, 문학동네, 2001

33. The Giver, Lois Lowry, Laurel Leaf Library, 2002

34. 나비, 온다 리쿠 저/박수지 역, 노블마인, 2009

35.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 저/윤성원 역, 문학사상사, 2004

36. 겨울, 이디스 워턴 저/김욱동 역, 문학동네, 2009

37. 착한 가족, 서하진, 문학과 지성사, 2008

38. 사랑이라니 선영아, 김연수, 작가정신, 2003

39. 모든 문장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 김진규, 2009

40. 문 팰리스, 폴 오스터, 열린책들, 1997

41.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저/권상미 역, 문학동네, 2008

42. 비프스튜 자살 클럽,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저/이은정 역, 웅진지식하우스, 2007

43.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문학동네,2002

44. 단순한 열정, 아니 에르노 저/최정수 역, 문학동네, 2001

45. 집착, 아니에르노 저/정혜용 역, 문학동네, 2005

46, 47. 하얀 이빨, 제이디 스미스 저/김은정 역, 민음사, 2009

48. 이게 다 예요, 마르그리트 뒤라스 저/고종석 역, 문학동네, 2009

49. 느티나무의 선물, 우쓰미 류이치로 원작/다니구치 지로 저/김소연 역, 샘터, 2005

50. Tis, Frank McCourt, Scribner Book co., 2000

51.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공선옥, 문학동네, 2009

52. 편집된 죽음, 장 자크 피슈테르 저/최경란 역, 문학동네, 2009

53. 체 게바라의 모터 사이클 다이어리, 체 게바라 저/홍민표 역, 황매, 2004

54. 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 변종모, 달, 2009

55. 6인의 용의자,비카스 스와루프 저/ 조영학 역, 문학동네, 2009  

56. 그러니까 당신도 써라, 배상문, 북포스, 2009

57. Angela's Ashes, Franck McCourt, Scribner Book co.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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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종교적 과거를 떨쳐내려고 했지만, 알게 모르게 내 몸속에 배어있는 기독교 정신(!)은 이 책을 집어 들게 했다. 유대교 집안에서 커 왔지만 냉소적인 뉴요커 기자가 책 프로젝트로 일년간 성경대로 사는 이야기.

 

저자의 전작이 브리태니커 백과 사전을 읽는 것이었으니 이 책의 성격은 어쩌면 가장 비종교적일지도 모른다. 구약에 나온 괴상해 보이는 규율부터 (귀뚜라미를 먹는 것 같은 -- ;;) 지극히 정상적이지만 지키기는 아주 힘든 "거짓말 하지 말라"는 율법까지, 성경과 또 오늘날의 다양한 성경대로 사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조금만 다르면 "이단"이라고 쌍심지를 켜고 잡아먹을 듯 으르렁 거리는 우리네 개신교가 한국만의 병폐가 아니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 배웠고, 많은 "멀쩡한" 사람들이 각자 구원과 평화를 위해서, 또 드물게 "세계정복을 위해서" 성경을 읽는다고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성경 보충서나 신앙 간증서가 아니다.책 말미에서 저자는 성경에는 뭔가 알 수 없는 신성함이 있을 뿐, 자신은 여전히 불가지론자이며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카페테리아에서 선택적 취사를 하듯 각자 구미에 맞게, (건강에 맞게) 선택을 해야한다고 얼렁뚱땅 꼬리를 내린다. 성경과 종교를 대할 때 가장 겁나는 것은 (저자의 경우가 그러했듯) 내 자신의 주도권을 잃는 것이다. 혹 내가 휩쓸려 가는 게 아닐까, 이러다가 나도 거리의 "예수천당 불신지옥" 광인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염려가 든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크신 분의 보호하시는 손 아래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중.용.

 

성경대로 살자면 극단으로 가야할 때가 있지만, 결국 중용이다. 저자 처럼 콕 콕 집어 성경구절을 들이댈 실력은 없지만 성경대로 살려는 수 많은 사람들 속에 극단에 치우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꼬리를 내리는구나)

 

나는 재미있게 (또 유익하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기독교인 내 동생은 이 책의 존재조차 불쾌해한다. 흠.....난 나름대로 청학동 사람들과 연결지으면서 읽었는데. 하긴, 불가지론자이며 백인 유대인은 어쩌면 바닥부터 배우겠다고 공장에 위장취업하는 사장 아들하고 비슷할 수도 있겠다.

 

---

 

상권 170쪽 - "믿음이 결여된 곳에 '열정'이 존재하기란 힘든 일이다" 다수의 무신론자들이 극단적 종교인들에게 큰 위협이 되지 못하는 까닭을 설명하면서.

 

상권 172쪽 - "시리아에서 한 험담이 로마에 있는 사람을 죽인다" 남을 헐뜯는 '사악한 혀'를 경고하는 탈무드 말씀. 오늘날 더욱 가슴에 와 닿는다.

 

상권 200쪽 - "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춰도...(잠언 12:23)" 이런 말씀은 성경귀절을 나불거리는 내 동생이 알아둬야 한다.

 

하권 20쪽~26쪽 "붉은암소"를 둘러싼 세계정복을 꿈꾸는 극단주의자들. 저자는 "그건 잠재적으로 위험한 일"이라고 한다. 그건 정말 위험한 일이다.

 

하권 241쪽 - "힘들게 뜬 두 눈 .... 그 속에서 내가 아는 어떤 수녀가 '하나님의 DNA'라고 말했던 것을 봤다. 두 눈이 살아 있었다." 인공수정으로 생긴 쌍둥이 아들을 제왕절개로 처음 만나면서.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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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7-05-01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영어로 집에 있는데 그동안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리뷰보니 한번 읽어볼까 싶네. 그리고보니 2008년 리뷰!

유부만두 2017-05-01 07:42   좋아요 0 | URL
재미는 있었어요. 옛~날 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