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논픽션> 을 봤다. 책 얘기라고 해서.

줄어드는 출판 시장, 현실을 소재 삼는 소설, 인터넷 무료콘텐츠와 도서관, 전자책 이야기에 불륜이 섞여 있고 쥴리엣 비뇨슈도 나오는데 촌스럽고 엉성했다. 5-6년 전이면 몰라도 이제와서? 마무리의 급 가족애는 무엇이며? 많은 대사들도 생동감이 없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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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의 책에서 만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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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만큼 내용도 연결된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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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만화를 읽으면 잔잔하게 위로 받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지만 어쩐지 좀 질리기도 했는데 ‘오늘의 인생’은 그래도 ... 좋다.

반짝거리는 윈터 에디션 표지는 인생의 작고 소중한 순간들 같고 색깔 종이와 함께 과하지 않고 적당히 초여름 나의 하루, 오늘을 물들인다. 좋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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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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