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개학해서 애들이 학교 급식을 먹었으면 좋겠다....삼시 새끼들 챙기기 힘들어.
올핸 책 덜 산다며? 라고 하지만뭐 어쩌겠습니까. 연초엔 막 비장해지는 나;;; 잊지마라 프루스트
스벅에 나란히 앉아 커피 마시면서 sf 소설을 읽었고 집에 와선 미스테리 3부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봤다. 꽉찬 일요일. 이불 빨래도 했음.
연상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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