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표지
반짝 맑은 날이라 밀린 빨래 널고 창문 활짝 연 채 보리굴비 쪘다. 이제 녹차 우려내 식혀 두어야지. 아른님 흉내내기. 인증사진 없음.
두 작가의 음식 이야기. 조리하는 칼과 느끼는 몸.
표지가 비슷해서 같은 출판사인줄 ...그런데 `게스트`는 시공간이 `리틀 스레인져` 같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