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해 보이는 표지
캡틴 어메리카....
욱일승천기 생각이 나서 흠칫.
예쁜 Puffin collection 을 선물해준 친구가 보고싶은 날. 실제로도 귀엽고 예쁜 퍼핀들을 만난 날.
로컬 맥주회사에서 하는 음식점. 이렇게 멋진 정원에 큰 붕어(잉어?)들도 노니는 연못 옆이름 모르는 여덟 가지 맥주를 맛보고숙소에 돌아와 미저리를 읽다 잤다.진정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