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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표지로 나오자마자 샀지만 오늘에서야 읽기 시작. 그때도 사은품 토끼 피규어에 혹해서 샀지. 만약 피규어가 흰색에 검은 발이었다면 무서워서 울었을 거야 ㅠ ㅠ 갉작갉작

무서워도 귀엽게 무서운 호러단편집이다. 결말이 보여도 시원한 편. 나쁜 넘들은 벌을 받...지만 엄한 아이가 피해를 입기도 한다. 역시 입추엔 괴기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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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0-08-08 00: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끼피규어는 너무 귀엽기만한데 어떻게 무서워지는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유부만두 2020-08-08 08:30   좋아요 1 | URL
피규어와 달리 소설 속의 토끼는 ‘저주‘를 불러오거든요.
그 저주가 파괴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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