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un4589 2006-11-06  

안녕하세요^^ 초면에 실례할께요..
초면에 실례가 아닌지.....-.-:; 제가 요즘 로맨스에 삘이 꼬쳐서 이것 저것 섭려를 하고있답니다.. 근데 보구싶은 로설이 있는데 품절이라 구할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다가 님께서 알라딘에 남기신 리뷰를 보구 혹시나 책들을 가지고 계신지.... 가지고 계시다면 혹,,파실수 있으신지.... 제가 보고싶은 책은 이상원의 런 하고 이화연의 메디컬센터입니다.. 황당한 부탁드려 죄송해요.. 메일한통 남겨주심 감사드려요 jsun7400@naver.com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날개 2006-11-06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하지만, 보고나서 이미 판매를 했기 떄문에 제게 책이 남아 있지 않답니다.. 중고 로설 구하시려면 단발까까 중고장터(http://www.dankaka.com/) 나 로망띠끄 장터(http://www.toto-romance.co.kr/zboard/zboard.php?id=mania)로 가보시어요~^^

날개 2006-11-06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별님.. 부끄럽사와요....^^
 


무스탕 2006-11-04  

질문!!
날개님 안녕하세용~ ^^* 요즘 제가 제 서재에 쏠쏠하게 적는거 아시죠? 그러다 보니 요것조것 궁금한게 생기네용.. 제가 워낙 컴을 잘 다룰줄 몰라서요... 오늘 질문 하나.. (요거이.. 번호 적어나간다는건 또 생길수도 있다는 여운이... ^^;) 화면 캡쳐(라는게 맞나요?)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음음.. 방문 숫자 캡쳐해서 올려주신는 님들 많으신데 고것 방법이 궁금해서요. 암것도 모르는 백지이오니 쉽게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화면 캡쳐해서 원하는 장소에 같다 붙이는 방법까지용.. 죄송해요. 이런 귀찮은 부탁 드려서요 ^^ (그저 웃음으로 때웁니다) 다음주부터는 많이 추워진다고 하지요? 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 지내세요~♡
 
 
날개 2006-11-05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답글이 늦었죠?
캡쳐방법은 물만두님이 설명해놓으신 페이퍼가 있어요..
소개해드릴께요~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955667
한번 해보시고 잘 모르시겠으면 다시 질문주셔요!^^

무스탕 2006-11-0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 했답니당~
문제는 에디터로 바꿔주는 거였어요.
날개님도 감사~☆, 물만두님도 감사~☆

날개 2006-11-05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잘됐네요..^^
앞으로 캡쳐벤트에서 무스탕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삼~
 


씩씩하니 2006-11-01  

님..흔적 더 남기고 가요...
인사도 없이 댓글 불쑥 달아 놀라셨지요? 늘 다른 분들 서재에서 뵈서인지...낯설지 않은 마음에... 님..불날뻔해서 놀라셨지요? 불날뻔하면 부자된대요...흐,,,아닌가?ㅎㅎㅎ 님...가을 날 건강 조심하시고 이제 자주 들를께요, 허락하시지요???
 
 
날개 2006-11-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긴요..^^
저도 씩씩하니님을 다른데서 많이 뵈어 하나도 낯설지가 않네요..
사실은 님을 이미 즐찾하고 있는걸로 착각을 했답니다..^^;;;;;
확인차원에서 눌러봤더니 즐찾 등록 알림이 뜨길래 깜짝 놀랐다는..ㅋㅋ
앞으로 자주 뵈어요~^^*
 


무스탕 2006-10-17  

뭘 해먹을까요..? -_-
날개님. 요즘 뭐 해드십니까? 혼자 지내는 속편하고 맘편한 신세라면 먹는걱정 안하고 살것 같구만... 끼니때마다 뭘 해먹나.. 이거 참 괴롭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요리에 재능도 관심도 흥미도 없는 애딸린 주부는요... -_- 일단.. 어제 끓여놓은 국은 남아있고, 추석에 시골에서 담궈온 김치가 있고, 생선 한 토막 구울테고, 궁리끝에 김치부침개 준비를 해 놨는데... 아아... 싫습니다, 밥때가...
 
 
날개 2006-10-19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요즘 밥하기 싫어서 뗴굴떼굴 굴러다니고 있슴다~
오늘은 국수 말아먹었고, 어제는 외식했고... 내일은.. 음.. 또 외식하는게 아닐런지...ㅠ.ㅠ (불량 엄마의 전형이랄까...)
아아.. 저도 싫습니다.. 밥때가~
 


카페인중독 2006-10-09  

날개님~
명절 무사히(?) 보내셨나요? 다시 평화로운 일상이네요... 우~~ 좋아라~~ ^^ 커피 마시며 마루를 뒹구는 중독 올림
 
 
날개 2006-10-11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중독님...
제가 넘 늦게 답글을 다는구만요~^^;;;;
사실 제가 요즘 읽던 책을 좀 처분하느라 정신을 딴데 팔고 있는 바람에 서재를 소홀히 했네요..(평소에도 소홀했지만....^^;;;;;)
아.... 근데 역시 명절이니 연휴니 하는것보다는 그냥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이 좋죠? ㅎㅎㅎ
연휴가 넘 길어서 전 지루하기까지......^^
근데, 커피 마시면서 마루는 어찌 뒹굴 수 있나요? 기술 전수 좀 해주시와요~ㅋㅋㅋ

카페인중독 2006-10-1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그건 극비인데...
사실 한모금 입에 물고 한번 뒹굴다 돌아와서 또 한모금 입에 물고...
우헤헤헤헤....^^;;;

날개 2006-10-11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 뭐.. 그래도 정확히 커피 자리로 돌아오려면 연습이 필요하겠군요...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