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또또유스또 2006-12-01  

12월이 시작 되었어요.
2006년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뜻이네요 님.. 늘 그렇듯 건강하게 지내시라구요 ^^ 성재와 효주 그리고 옆지기분 모두 12월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부인사 덜컹 놓고 가요 님..ㅎㅎㅎ
 
 
날개 2006-12-0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12월에 처음 방명록을 남겨주신 분이 되시는군요.^^
역시나... 그러지 않을까 짐작은 했습니다요..ㅎㅎ
늘 또또님의 마음씀씀이에 감동을 합니다.
님께.. 그리고, 님의 가족분들께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첫인사 고마와요~
 


sooninara 2006-11-19  

재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물론 재진이도 자발적이 아니라 엄마의 강압에 의해 쓴거라죠.ㅠ.ㅠ 효주랑 성재가 괜히 혼났네요.호호 날개님..감사합니다^^
 
 
날개 2006-11-20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은 엄마가 잘 가르쳐야 한다는..............^^;;;;;;;
우리 애들에게도 시켜야 할것 같아요..
이렇게 편지 받는게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하루(春) 2006-11-16  

요즘도 바쁘신가 보죠?
궁금해서요. 안 보이는 분 때문에 옆구리가 시려요. ^^
 
 
날개 2006-11-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옆구리 데워주러 달려왔습니다...ㅎㅎㅎ
사실,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했어요..^^
이상하게 저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하겠네요..
하나에 집중해야 되면 다른건 올스톱이니....^^;;;;
건강보험을 새로 드느라고 몇날며칠을 연구를 거듭하여 결정했답니다..
그동안 알라딘에 계속 들어오긴 했는데, 그 뭐랄까... 페이퍼 몇 개만 읽고, 댓글은 다 패스고.. 큰일이 있나 없나만 살피다가 나갔다는....ㅎㅎㅎ
그래도 잊지않고 차아와주시는 하루님 때문에 삽니다...*^^*
 


또또유스또 2006-11-14  

날개가 시리지 않으시나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님... 날개가 시릴것 같아서..^^ 그냥 안부 인사요 님.. ㅎㅎㅎ 골프는 많이 느셨나요? 친정 아버지와 여동생이 골프를 친답니다.. 그래서 귀동냥을 많이 하는 편이지요 ㅎㅎㅎ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라고 들렸는데 사설이 길었네요.. 님 추운 겨울 에도 늘 행복 하시어요
 
 
날개 2006-11-16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정스런 또또님...^^*
언제나 먼저 찾아와 주셔서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댓글이나 페이퍼가 게으르더라도 이해해 주셔요~
제 맘은 늘 거기 있습니다.. 아시죠? 흐흐흐~
골프는.. 이제 겨우 풀스윙 들어갔답니다..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볼때는 되게 쉬울것 같았는데, 몸과 맘이 따로 놀아요...ㅋㅋㅋ
오늘은 그동안 문닫았던 스포츠센타가 새로 리뉴얼해서 오픈했어요..
그래서 오전엔 배드민턴을 쳤다는..^^ (골프는 쉬는날이어요~)
잘 하지도 못하면서 두개나 할려고 하니.. 이거 영~ ㅎㅎㅎ
낮에는 따뜻한듯 하더니.. 오후엔 다시 추워지네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비연 2006-11-09  

감사드려요^^
날개님...!!! 책 잘 도착했답니다~ 노무노무 감사드려요^^ 항상 님이 원래 알던 사람인 양 가깝게 느껴지곤 해요... 서재에서의 인연, 쭈욱 이렇게 이어졌으면 싶구요...^^ 행복하세요~~
 
 
날개 2006-11-0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잘 도착했군요..^^
저도 비연님이 무지 가깝게 느껴진답니다.. 이심전심? ㅎㅎ
재밌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