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12-22  

앗, 날개님~
왜 별장에 주소 안남기셨어요! 후딱 남기세요, 얼렁! 일단 크리스마스 카드는 시간내 못도착할 것 같고... Merry Christmas!
 
 
날개 2006-12-22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요즘 별장에 안가는 바람에....
얼른 달려갑지요~^^*
 


하루(春) 2006-12-17  

날개님, 질문있어요
살아계세요? ^^;;; 질문 있어요. 만화책에 관한 건데요. 일어제목이 <春を抱いていた>구요. 우리말로 해보자면 <봄을 마음에 지니고 있다>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이 만화가가 일본 니이가타에 사는 사람으로 이 만화에 니이가타 시내 곳곳을 그리고 있다네요. 혹시 어떤 만화인지 아시는지 궁금해서요.
 
 
하루(春) 2006-12-17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amazon.co.jp/s/ref=nb_ss_gw/503-7859792-5823924?__mk_ja_JP=%83J%83%5E%83J%83i&url=search-alias%3Dstripbooks&field-keywords=%8Ft%82%F0%95%F8%82%A2%82%C4%82%A2%82%BD+
혹시나 싶어서 아마존 재팬의 책 표지 링크된 사이트 올려요.

날개 2006-12-1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봄을 안고 있었다>란 제목으로 나온 요우카 니타의 야오이물 같네요..
제가 야오이물을 잘 안보기 떄문에 본 적은 없답니다..
알라딘에도 있을겁니다.. 확인해보셔요~^^

하루(春) 2006-12-17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오이물이 뭔데요?

날개 2006-12-1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성애물이요.. 남자와 남자간의 사랑을 다룬....(실질적으로 성별만 바꾸면 거의 순정만화삘이긴 합니다만...^^;; )

하루(春) 2006-12-1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제가 여행갈 지역 중 하나가 니이가타라서 알아보던 중 어떤 사람이 이 만화를 가르쳐 주더라구요. 건전성 면에서 보자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구입은 좀 더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요. 아무튼 설명 고맙습니다.
 


무스탕 2006-12-10  

날개니임~~~♡
와버렸어요~~~ >.< 어제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문을 쾅쾅 두드려서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받았어요. 그냥 휙 돌아서길래 ' 아저씨 대금은요? ' 했더니 전표 뒤적뒤적 하더니 ' 선불이네요? ' 하고 가네요.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날개님!! 참 말 안들으시는 어른이시군욧!! 이쁜, 특히나 영광의 첫번째 카드를 곁들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착하게 읽고 곱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직 잠이 덜깨서 (조금전에도 잤어요 -_-) 멍멍~한 무스탕이가.. ^^*
 
 
날개 2006-12-1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뭐.. 택배요금이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자주 시켰더니 싸게 줘요..ㅎㅎ)
착불은 받으실때 너무 구찮잖아요... (사실 제가 착불로 받는거 되게 싫어하거들랑요..흐흐~)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 일은 다 끝난거죠?
그럼 다음주부터는 로맨스 주간? ^^
파이팅!!
 


또또유스또 2006-12-09  

이번 주에 아드님의 생일 이 있다(있었다?)
면서요? ^^ 님 성재군의 생일을 축하 드려요... 성재군이 태어난 날... 님께서 미역국을 드셔야 하는 날... 님... 이번 주에는 푹 쉬시고 맛난 거 많이 잡수셔요.... 성재군도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흑.. 지났군요... 이런..)
 
 
날개 2006-12-10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6일이었어요..^^ 성재 생일은..
토요일날 시댁식구들이랑 잔치하고, 일요일은 친정식구들이랑 잔치하고..
6일 당일은 언니네 식구들이랑 조촐하게 케익을....ㅎㅎㅎ
완전 생일주간이었답니다..^^ 복터졌죠?
저도 물론 배터지게 미역국을...헤헤~
감사합니다.. 늘~^^*
 


무스탕 2006-12-02  

추천 서재
알라딘 마을에 들어가니 추천 서재에 날개님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기쁜 마음에 글 적어요 ^^ 괜히 한 번 더 반갑네요. 날개님. 화이링~!!
 
 
날개 2006-12-02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서재도 곧 뜰겁니다...^^
지금 시어른들 초대해 놓고 저녁 준비중이어요~
담주에 성재생일이 있는데,, 울 시댁은 애들 10살 생일까지는 떡도 하고 좀 크게 잔치를 치른답니다.. (아~ 피곤하여라...ㅡ.ㅡ)
그리하여.. 오늘 저녁 땡겨서 준비중입니다.. 내일은 친정식구들 불러요..
지금 맘이 더 바쁘다는..(그 와중에 서재에 들어온건 또 뭐냐!)
여하튼 감사합니다.. 님도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