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어린왕자_ 2006-08-06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신거 보고 넘 반가워서리?(헉 친한척..) 방명록 남겨요^^. 로맨스소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서재 둘러보고 다녔는데도.. 그닥 로맨스를 좋아하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더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 올겠습니다~.
 
 
날개 2006-08-07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맨스소설 좋아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는데.. 요즘 다들 활동이 적으시네요..^^
어린왕자님, 반갑습니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구요..^^*
종종 뵙도록 해요~!
 


또또유스또 2006-08-05  

날개님... 저 잘다녀 왔어요
더운 날씨를 고른것처럼 날씨가 무척 더운날 여행을 가서 고생했어요 흑흑 그래서 더욱 힘든가봐요 지금도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아래를 보니 성재가 아팠나 봐요.. 님도 성재와 효주도 옆지기분도 모두 건강히 여름 나시길 ... 날이 정말 더워요~~~~~~
 
 
날개 2006-08-05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오셨군요..^^
정말 너무 더워서 놀러다니기도 힘드셨죠?
오늘은 푸~욱 쉬시고 기운차리셔요!^^
 


파란여우 2006-08-05  

아침에 귀한 선물이
왔습니다.! 그것도 놀라울 정도로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선물입니다. 토요일 아침 두 가지의 선물을 받아드는 기쁨, 행복 날개님은 아시죠?^^ 아주 예쁩니다. 너무 귀엽고 고운 책들이라 정성스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한번에 왕창 찍어서 자랑질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님! 이번에도 또 받기만 하는군요.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범더러 날개님네 댁을 꼭 방문하라고 일러 두었습니다.
 
 
날개 2006-08-0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우님 마음에 드시는 책이면 좋겠어요..^^ 정말로...
책과 함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무스탕 2006-08-04  

날개님. 오랜만이에요~
정말 덥다! 라는 말이 입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저는 지난 일요일에 바닷가에 갔다가 수요일에 올라왔어요. 작년에 우연히 알게된 동해에 조그만 해수욕장엘 올해도 갔었지요. 물 얕도 피서객들 별로 없고 텐트치기에 시설도 괜찮아서 계속 이용하고 있지요 ^^ 그런데 가족중 저만 모기한테 엄청 뜯겨서 병원에 다 다녀왔다는거 아닙니까? -_- 정말.. 모기한테 물려 병원엘 다 갈줄 누가 알았습니까? 하여간 그렇게 잘 놀다 왔습니다. 아래 글들을 보니 날개님은 이번 여름은 움질일 상황이 아니신 듯.. 휴일에 가까운 곳에라도 나들이 다녀오세요. 성재가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이 더위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후다닥 빨리 꺽였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아프지 않게 여름 나세요~☆
 
 
날개 2006-08-0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해 어디에 그런 좋은 해수욕장이 있답니까? ^^
바다라니.. 듣기만 해도 부러워요~
성재는 거의 다 나았습니다.. 딱지 앉은거 몇 개만 떨어지면 깨끗해질것 같아요.. 다행히 효주도 성재사촌도 옮지 않아서 안심이었어요..^^
아아~ 더워서 컴 앞에 앉아 있기도 고역이어요..
땀이 줄줄 흘러내리네요..^^
신간읽기도 써야하고, 읽었던 만화랑 책이랑 엄청나게 밀려 있는데 말이죠...
제 서재가 유독 더워서 견딜 수가 없다는..ㅠ.ㅠ
모기 물린거 빨리 나으시고, 님도 건강하게 여름 나시길~^^*
 


플레져 2006-07-31  

날개님
요사이 잘 지내시지요? 그동안 넘 뜸한 것 같아서 안부 전해요. 본격적인 여름이 될 터인데 휴가 계획은 없으세요? 아그들도 잘 있지요? 보고픈 날개님, 건강한 여름 보내셔요 ^^
 
 
날개 2006-08-0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플레져님...^^
어쩌나요~ 제가 먼저 안부인사 남겼어야 했는데....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성재는 수두에 걸려서 한동안 고생했어요..
지금은 수두 난 자리에 딱정이가 앉았어요.. 이제 다 나은것 같아요..^^
효주에게 옮기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라는..
효주는 학교에서 하는 컴퓨터랑 영어특강을 듣느라고 매일매일 학교를 간답니다.. 방학이 방학이 아니네요..
자기가 한다고 설친거니 어쩌겠어요..^^ 힘들어도 해야지..
전 뭐.. 아다시피 배드민턴을 여전히....헤헤헤~
방학이라 애들 점심까지 챙겨줘야 하니 어찌나 바쁜지....
하루가 넘 짧아요..^^

날개 2006-08-01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600자까지밖에 못쓰는군요.. 새로운걸 알았네요...^^;;;;;

여하튼 계속해서.....
옆지기는 10월에 들어가는 프로젝트에 열심이라 올해는 휴가도 없답니다..
애들은 바다가자고 조르는데..
하루도 시간을 못내니....흠....
그냥 수영장이나 보내주고, 영화관이나 델꾸가고 그래야겠어요..^^
근데, 나 왜케 수다를 떠는건지....ㅎㅎ
플레져님께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나봐요...^^
여하간~ 님.. 더위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비로그인 2006-08-0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뻬빠에선 볼 수 없는 날개님의 근황을 이렇게 알게 되는군요 ^^;

날개 2006-08-01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따우님.. 방명록을 어찌 들어오셨남요~^^
뼤빠도 좀 써야 하는데.. 그게 안되네요...에헤헤~

플레져 2006-08-0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며칠사이 넘 바빴어요 ^^
저는 한여름에 목감기에 걸려 고생중이랍니다. 어흑.
성재 고생했네요. 휴가 못가셔서 어째요? 저희도 휴가 생략 ㅠㅠ
서로 토닥토닥...
이 땡볕에 배드민턴 열심히 하시는군요! 건강미녀! ^^
씨원~한 아이스티나 한잔 맹그러 먹어야겠어요.
아침부터 넘 덥네요.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