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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4호 2005.2.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최근에 피스레터를 발행하는데 있어 늦어지고 있음을 애독자분들도 인지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내에는 기존의 화, 수요일 발행에서 토, 일요일로 발행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모두의 행복을 전하는 실천을 현장에서 행동으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반기 부터는 수요일 발행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양지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인터넷 명예경찰관(준회원)으로 등록하였으며, 조직혁신 메신저 클럽 회장을 자청하여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변화해 가야 합니다. 예를 들면 회사내의 직원에게 '만나면 서로가 먼저 인사합시다' 또는 '아침에 일찍 출근합시다' 등.......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결국 그 폐해가 자신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관심은 갖지 않으면서 불평만 쏟아내는 사람이 있는 조직과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면서 변화의 노력을 기울여 가는 사람이 있는 조직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진지하게 모든 것에 도전해 갈 때 조직도 변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자신(자사)의 이익을 위해 타인(타사)을 불행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과 타인(타사)의 행복을 위하는 척하면서 자신(자사)의 이익을 챙기는 행위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타인(타사)의 불행 위에 있는 자신(자사)의 행복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또한 자의든 타의든 타인(타사)을 불행하게 하는 사람은 자신(자사)도 또한 불행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진지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성공학 교과서의 교훈 - 공 병호님

오늘은 성공학 클래식에서 찾아낸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1. 낙관주의
낙관주의는 힘이다. 이것은 희박한 가능성에 맞서 성공을 거둔 모든 사람들의 비밀이다.
넬슨 만델라, 어니스트 섀클턴, 엘리너 루스벨트, 그들은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능력 덕에 고난의 시절을 헤쳐 나아갈 수 있었다고 시인했다.

#2. 명확한 목표, 목적 혹은 비전
성공은 집중적인 노력을 요구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지나치게 많은 것들에 에너지를
분산시키기 때문에 그 어떤 것에서도 현저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이렇게 말한다.

"세상은 그대에게 변호사, 성직자, 농부, 과학자 혹은 상인이 되라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대가 많은 일이 무엇이건 간에 다만 그 분야의 대가가 되라고 한다."

#3. 일하고자 하는 자발적 의지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일에 정신없이 몰두한다. 천재성의 대부분은
문제의 해결이나 어떤 아이디어에 대한 완벽한 표현법을 찾는 데 투자한 수년간의 노력
에서 생겨난다.

#4. 자기수양
지구력 있는 성공은 자기 수양에 달려 있다. 자신에게 규칙을 정해주고 그것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당장은 지겹고 싫을 수도 있지만, 규칙을 지켜 나아가는 일은 복리
이자처럼 장기적으로 눈부신 결과를 안겨줄 것이다.

#5. 일관된 마음가짐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의식이나 잠재의식과 바람직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직관을 믿는 것처럼 보인다.

#6. 독서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그들이 엄청난 독서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에서 다룬 많은 지도자들이나 저자들은 어떤 특정한 책을 손에 잡는 순간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고들 이야기한다. 엔서니 라빈스는 "성공은 실마리를 남긴다"라고 했으며 독서는 그러한 실마리를 내 것으로 하는 최선의 수단 가운데 하나이다.

#7. 대담성
위험요인이 크면 클수록 잠재된 성공도 크다. 도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행동
지향적이 되자.

#8. 기대의 힘
성공하는 사람들은 가장 최선의 것을 기대하며, 일반적으로 그것을 획득한다. 기대란
그에 상응하는 물질적인 것을 우리 쪽으로 끌리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말한다. 인생이란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되어거게 마련인데, 왜 보다 원대한
것을 기대하지 않느냐고.

#9. 지배력
한발 앞서 사고하는 사람들은 그 어떤 상황도 자기에게 유리하게 뒤집을 수 있다.
그들은 자기 영혼의 주인이며 자기 운명의 지휘관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면
그들은 모두에게 가장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해결책을 추구할 것이다.

#10. 원만한 성품
우선 인간이 되지 않으면 성취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사랑할 줄 아는 능력, 남의 말을
귀담아 들어주는 능력, 배울 수 있는 능력은 우리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필수
불가결하다. 그런 능력이 없다면 스스로를 새로이 하고 성취를 촉발하는 데 꼭 필요한
내실 있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 톰 보틀러 보던(Tom Bulter Bowdon) -

※ 공 병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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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Economy Innovation 제4호 2005.2.9.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는 설날입니다. 설날이면 모두가 모여 차례도 지내고 윷놀이도 하고 가족간의 대화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한번 더 자신을 돌아봅니다. 돌아오는 길에 겨울이어서 한산해진 칠포해수욕장도 들러고 흥해 신항만 공사 현장도 들러보았습니다. 항상 모든 것은 변해갑니다. 대한민국도 희망과 행복의 대흐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읽은 김구 선생님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중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 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겠기 때문이다."라고
대한민국은 서서히 좋은 방향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설날인 오늘 축구에서 쿠웨이트를 2:0으로 승리한 것처럼, 주식시장이 서서히 상승하는 것처럼, 소비가 되살아 나는 것처럼 반드시 좋아질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를 대비해가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살다보면 항상 좋을 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좋을 때일수록 잘못된 것을 바로 하고 시장경제의 원리에 철저히 해 가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슨을 통해 성공과 승리 그리고 행복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에디슨 - 20세기를 발명한 남자. 성공하기까지는 포기하지 말라!

에디슨이 발명한 것은 너무도 많습니다. 전등, 축음기, 영화, 필름, 전화, 전보, 타자기, 전신, 전지, 전기철도, 시멘트, X선 기계, 마이크로폰, 소켓, 스위치, 휴즈, 미터 등의 송전시스템.
에디슨이 발명한 것은 인류 사회를 일변시켰습니다. 그의 발명 없이 지금 우리들의 생활은 없습니다. 에디슨은 ‘발명계의 나폴레옹’으로 일컬어졌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거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학력은 제로에 가까웠습니다. 초등학교를 3개월 다녔을 뿐입니다. 여기에 중대한 의의가 있습니다. “학력 따위는 인생의 승리와 관계 없습니다. – 그는 이것을 훌륭하게 증명한 챔피언입니다.


더구나 에디슨은 귀가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이 행운이네.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할 수 있으며 언제나 조용한 환경에서 잘 수 있기 때문이야”라고 웃고 있었습니다.(하마다 가즈유키, <쾌인(快人) 에디슨>
달관입니다. 강합니다. 그에게는 언제나 투지가 있었습니다. 결코 약한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에디슨이 생애 이루어 낸 발명특허는 1천 93건(그 이상이라는 설(說)도). 개인으로는 ‘사상 최고’입니다.


에디슨의 성공비결은 무엇이었던가!
그는 말했습니다. “성공할 때까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밖에 없다. 포기한다면 이미 졌다.”

그는 말했습니다. “다른 발명가의 약점은 아주 작은 한 번이나 두 번의 실험으로 그만두고 만다는 것이다. 나는 자신이 구하는 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도 단락적입니다. 참으로 사람들을 위해 인류를 위한다고 생각하면 결코 포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겉모습’에 신경 쓰거나, 오로지 “유명해지고 싶다”, “돈을 벌고 싶다”는 얕은 마음이라면 즉시 꺾이고 맙니다. 그래서는 참된 학자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동료 연구가들을 많이 보아 왔지만, 벽에 부딪히면 모두 너무도 간단하게 포기하고 마는 일이 언제나 있다. 99번의 실패 뒤에 드디어 1번의 성공을 얻는 게 보통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차려 놓은 밥상이란 건 있을 수 없다. 노력도 하지 않고 성과가 있겠는가. ‘천재란 하늘이 부여하는 1퍼센트의 영감과 스스로 흘리는 99퍼센트의 땀으로 만들어진다’는 나의 말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닐 볼드윈 저(著), <에디슨- 20세기를 발명한 남자>)


‘성공의 비결’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는 답했습니다.
“나는 하루에 18시간을 일합니다. 그러한 생활을 이미 45년간이나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건 보통 사람의 두 배가 되는 노동시간입니다. 말하자면 나는 90년 분의 일을 한 것으로 됩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20년간을 더하면 110년을 살고 살았던 것과 같습니다.
나는 지금도 매일 18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앞으로 20년은 이 생활을 계속할 마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150년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기에 이만큼 일하면 남의 갑절되는 성공을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75세가 되었을 때 비로소 나날의 노동시간을 조금 줄였습니다. 18시간을 16시간으로 줄였던 것입니다.


에디슨의 ‘성공 비결’ 두 번째는 ‘끙끙대며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도 별 수 없는 것은 깨끗하게 잊었습니다.
에디슨이 67세 때의 일입니다. 연구소가 불타 모든 것이 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아직 67세밖에 되지 않았다, 내일부터 조속히 제로에서 다시 해낼 각오다. 그렇게 하면 지금보다도 더 크고 훌륭한 연구소를 만들 수 있다. 의기소침할 틈도 없다”고 말하고 일어섰습니다. 의기충천입니다.
그리고 계속 불타고 있는 연구소를 보면서 가족들을 불러들여 “이렇게 큰 화재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없으니 천천히 보아 두는 게 좋다”고 유유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반드시 또 할 수 있다!”는 자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투지가 있습니다. “재난이 뭐냐! 이전보다 더욱 커져 보일 테다!”라고

에디슨이 최후로 한 공적인 스피치는 1931년 84세 때였습니다. 미국의 대공황시대였습니다. 그의 외침은 “용기를 가져라!”였습니다. 이것이 그의 인생 결론이었습니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장수했습니다. 역사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는 모습을 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동안 실업계에 때때로 불경기가 덮쳤습니다만, 그 때마다 미국은 더욱 강해져 위기를 벗어나 더 많은 번영을 이루어 왔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선인(先人)들에게 지지 않는 용기를 가져 주세요. 자신의 신념 아래 곧바로 전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사회에서는 이러한 ‘용기’를 중시하는 기풍이 있습니다. 여기에 번영의 기반이 있습니다.
에디슨은 ‘생명의 무한한 파워’를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실은 ‘1퍼센트의 1천만 분의 1도 알지 못한다’고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에디슨은 인류의 행복한 생활’을 바라며 발명을 거듭했습니다.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자신의 명예나 이익을 위해서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대목적을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일했습니다.


※ 상기 에디슨에 대한 내용은 池田SGI회장의 스피치 내용 중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우리들도 한 사람의 벗의 행복을 위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다함께 혁신합시다!


2005.2.9.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WSMF) 대표시삽/의장/기업가치평가사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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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3호 2005.2.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조금 전에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제46부를 시청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부분 수군의 혁신을 위한 준비를 위해 사색하고 노고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보는 시각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분명 핵심을 짚고 있었다고 본다. 그것은 크게 국가와 한국인을 전란에서 구해야 한다는 큰 대의가 있었으며 그 과정에서 혁신적인 인사와 사고를 통해 거북선 건조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만약 자신만을 위했다면 그런 혁신적인 행동을 할 수 있었을까요? 앞으로 리더를 꿈꾼다면 깊이 사색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히딩크 감독이 생각하는 축구로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 놓았던 것처럼....... 

다음 주에는 설날 연휴 관계로 피스레터(Pace Letter)는 휴간합니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사색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2005년에는 자기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하라! - 윤 영돈님

미국 현대경영의 창시자 톰 피터스(Tom Peters)는 자기혁신을 강조하면서 답답하고 억눌렸던 기존 기업문화에 주저 없이 메스를 들이댔다. 톰 피터스는 자율성, 열정, 창조성을 통해서 기업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던 가치를 환기시켰고 이전에 무시되었던 개성, 상상력이 새롭게 주목받게 하였다. 톰 피터스가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창의력과 혁신, 자율성, 열정 등이다. 이것은 스스로 혁신뿐만 아니라 조직 혁신의 이론을 펼치면서 조직 외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활용된다. 자기혁신은 자율성과 열정을 강조하여 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자기혁신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만으로 우리 사회가 변화하고 있다는 징후이다. 기존 구태를 버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스스로 깨닫는 것처럼 바람직한 자기혁신 방향은 없을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서 베푸는 존재가 된다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회는 변화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이제는 진정으로 자신의 조직을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자신의 입장만이 아니라 상대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기회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혁신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인정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2005년에는 반드시 조직에서 자기혁신을 하기 바란다.
바야흐로 2005년에는 자기혁신의 패러다임이 각광을 받기 시작할 것이다. 남의 탓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비수를 꽂는 캠페인이 될 것이다. 기회는 항상 변화하는 상황에서 일어난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는 의미는 어쩌면 그만큼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커질 수 있다는 말이다. 변화의 속도와 불연속성, 그리고 혼란이 크면 클수록 기회는 많아지는 것이다. 2005년 자기혁신 프로젝트는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우리 사회에 있는지 알아보는 척도가 될 것이다.

※ 윤 영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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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2호 2005.1.3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레터 애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제5회 정기세미나를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비약적인 발전에 토대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만의 평화네트워크 구축선언을 한지도 6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모두의 성원 덕분에 50%의 달성을 하였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을 당부드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디슨의 성공 비결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에디슨의 성공 비결은 "성공할 때까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 것밖에 없다. 포기한다면 이미 졌다.”그리고 에디슨의 ‘성공 비결’ 두 번째는 ‘끙끙대며 괴로워하지 않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해도 별 수 없는 것은 깨끗하게 잊었습니다. 우리도 함께 평화를 위해 행복을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해 갔으면 합니다.


금주의 명언

나는 아주 오랫동안 장수했습니다. 역사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는 모습을 이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 동안 실업계에 때때로 불경기가 덮쳤습니다만, 그 때마다 미국은 더욱 강해져 위기를 벗어나 더 많은 번영을 이루어 왔던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도 선인(先人)들에게 지지 않는 용기를 가져 주세요. 자신의 신념 아래 곧바로 전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20세기를 발명한 남자 에디슨 -

누구보다도 용감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남을 움직이게 하려면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는 자기 스스로 일에
높은 동기를 부여하지 않은 사람이
관리자로 성공한 경우를 결코 보지 못했다.
사람에게 최고의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들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몰두하여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다.
- 밴 플리트의 '22가지 관리함정' 중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비전 제시, 성장에 도움 주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기,
칭찬과 높은 기대, 가치있는 업무등이
급여와 근로조건 보다 더 중요한
동기부여 요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동기부여 요인,
그리고 가장 효과가 높은 것 중 하나는
바로 리더가 몸으로 실천하는 솔선수범입니다.

구성원에게 요구하기 전에 먼저 실행해 보십시오.
분명 놀랄만한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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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한 '창가일류 실천결의대회' 참가 안내


안녕하십니까?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우리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를 혁신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진력해 갔으면 합니다. 저는 매일매일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 세계 평화와 인류 행복의 실현을 위한 '창가일류 실천결의대회' -

1.일시:2005년 1월 30일(일) 17:50 ~ 19:30

2.장소:(재)한국SGI 강서문화회관 평화의장
(찾아오시는 길:지하철 5호선 발산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 - 5번출구에서 제주어람끼고 우회전 Buy the way에서 좌회전 한 후 10M)

3.참가대상:대한민국의 40세이하의 남여

4.회순

-. 토인비 박사와 함께하는 일류의 대화

-. 일류의 삶과 성공스토리

-. 창가일류운동 실천사례1

-. 창가일류운동 실천사례2 등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44명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오니 양지바랍니다.(행사장에 오셔서 이 기준(李 基準)氏의 초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끝.


2005.1.30.


Cyber SERI 전략[행복]경영연구소(세계전략[행복]경영포럼 WSMF) 대표시삽/의장/기업가치평가사 李 基準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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