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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9호 2005.3.2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조용히 선행을 베푸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승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 고대 그리스 대철인 플라톤은 "착한 사람만이 착한 사람과 친구가 된다. 나쁜 사람과 결코 진정한 우정을 맺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이긴다는 것은 결국은 모든 것에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을 이겨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아자!


금주의 명언

지면 비참해집니다. 승리해야만 긍지 드높은 행복이 있습니다. 절대로 져서는 안 됩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행사 소개:'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오랫만에 참가해 볼만 행사가 있어 공지드립니다.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를 소개해 드리오니 많은 참가를 당부드립니다. 비용(300,000원)이 다소 커서 부담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초대를 받아 무료로 참가가 가능합니다만, 추가적으로 무료등록이 가능한지의 여부를 "SDS 컨퍼런스 준비사무국"으로 건의 요청하였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행사명 : Samsung SDS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5

주제
DAY 1 : 12일(화) Thought Leadership: Creating Business Value
DAY 2 : 13일(수) Ubiquitous Realization: Expanding Business Potential

일시 : 2005년 04월 12일(화) ~ 13일(수) 09:00 ~17:00

장소 :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주최 : 삼성SDS

전시행사 : RFID 응용시스템 체험관 / 삼성SDS 전시관 / 후원사 전시관

대상 : 비즈니스 서비스 및 IT 서비스 관련 기업 CEO 급 및 정보전략팀장, 분야별 IT 책임자, 현업 책임자 등 1,6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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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8호 2005.3.20.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편협한 일본의 국가주의를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땅과 하늘도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지도자가 덕을 잃으면 국민이 불쌍합니다. 저 또한 이번을 계기로 크게 반성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후쿠오카에서 일어난 지진이 우리 대한민국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염원해 가야 합니다. 참된 교육의 교류가 국가간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가 최소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4권의 책을 집필하고자 합니다. 다소 경제, 경영적인 내용의 글이 되겠지만 ....... 먼저 올해 내에 1권의 완성을 목표로 도전하겠습니다.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명언

일본인의 편협한 섬나라 근성을 증장시켜 온 큰 요인은 확고한 '철학'이 부재한 데 있으며, 또 '국가주의'라는 왜곡된 교육에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인간주의'의 철학과 교육의 연대를 세계에 펼쳐 왔습니다. ~ 중략 ~
긴박한 시대 상황을 정시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철학을 구축하고, 흔들리지 않는 인류의 '지헤의 기둥'을 확립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교육의 교류에 의해 낡은 국가의 틀을 벗어나 상호 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고 더불어 살아가고 더불어 번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1998년 5월 15일 경희대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 답사 중에서) -


행복을 가져다주는 12가지 요소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간은 과연 어느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할까?
영국 워릭대 연구팀에 의하면
‘가장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액수는
100만 파운드 (약 18억원)’이다.

연구팀은 돈이 있다고 해서 다 행복한 것은 아니고
일에서의 성취감, 만족스런 결혼 생활,
건강등이 행복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진정한 행복을
창출하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희망 비전 : 기대감과 성취욕
2. 심리적, 경제적 여유 : 일상생활의 풍요와 평화로운 행복감
3. 배려, 친절 : 좋은 인상과 친밀한 행복감

4. 사랑, 좋아함 : 좋은 관계와 지속적인 인연을 바라는 행복감
5. 용서, 포용력 : 상대방을 이해하고 동정하는 행복감
6. 상호 커뮤니케이션, 이해 :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7. 감사, 친밀감 : 보답하기 위한 기회와 접촉을 유발하는 행복감
8. 건전한 사고방식 : 신뢰, 믿음, 확신하고픈 행복감
9. 격려, 칭찬 : 인간관계의 발전과 이를 유지하려는 행복감

10. 열정 : 집중과 도전에 대한 행복감
11. 나눔, 협조 : 상호관계, 동참, 참여를 통한 행복감
12. 동정, 인지상정 : 어려움, 슬픔등을 동감, 동조하는 행복감

- ‘고객 행복 경영’에서 -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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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7호 2005.3.13.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것은 실천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문자도 보내고, 그동안 연락을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신혼생활을 했던 집도 가보았습니다. 집앞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예전에 이사하면서 버려졌었다고 생각했던 나무가 집앞 공원에 세그루 나란히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 나무는 결혼후 맞이한 식목일에 아내와 같이 예쁜꽃 이쁜나무에서 샀던 벚꽃나무(나의 나무), 목련(아내의 나무), 보리수나무(애기 나무)로 수레에 실어와서 집에 심었던 나무입니다. 그래서 이사후에 와보니 없길래 버려졌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것이 왠일인가 꿈만 같았습니다. 아주 멋지고 크게 자란 나무를 보니 벅찬 감동이 생겼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소중한 것 하나 정도 가지는 것은 어떨까요?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불타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挑戰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誠實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勞苦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勇敢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思索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眞摯해야 리더입니다
누구보다도 奉仕해야 리더입니다

리더가 자신의 人間革命에 진지하게 도전해 간다면 그 조직은 몇 십 배의 발전도 해 갈 수 있습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북리뷰: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최근에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행복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때도 느낀 것이지만 결론은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이고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순간 불행한 것이다. 인생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결국 마지막에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마지막이 행복하면 해피엔딩이다. 반면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더라도 마지막이 불행하면 비극이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비극보다는 희극으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 행복에 대한 내용의 한구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수 많은 아름다운 날들도 기억합니다. 분명히 그런 날들도 무척 행복했어요. 하지만 오늘처럼 좋았던 날은 없지요. 그날들 중 어떤 날도 단지 두 번째일 뿐이에요. 그 하루하루가 지금의 생활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행복했던 날들이 모여서 오늘을 만들어 준 것이니, 바로 오늘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나날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이 모여,
당신의 오늘을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할 뚜렷한 이유입니다.

- 본문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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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6호 2005.3.6.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어느덧 3월이 되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충전을 하고 새롭게 도전코자 합니다. 저녁에는 간만에 서점에 들러 두권의 책을 샀습니다. 하나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또 하나는 '27살 닭꼬치 처녀의 성공기'입니다. 한권은 30대 후반, 한권은 20대 후반의 저자입니다. 시대는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시간을 내어 읽고 리뷰를 작성코자 합니다. '무엇을 위한 인생인가?' '어떠한 것이 행복인가?'를 한번 더 사색해 보고자 합니다. 행복도 불행도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그리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부족하지만 저 자신부터 도전해 가겠습니다.    


금주의 명언

리더가 자신의 인간혁명에 진지하게 도전해 간다면 그 조직은 몇 십배의 발전도 해 갈 수 있습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미샤, 게임의 규칙을 바꿔 성공하다 - 예 병일님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5.3.3)

아웃사이더가 성공하려면 게임의 규칙을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존 지배 세력이 구축해 놓은 탄탄한 지배력에 허물어지고 만다.
아웃사이더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본능적으로 혁신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혁신은 게임의 규칙을 바꾸는 최대의 무기이다.

아웃사이더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앞세워 기존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데 도전했다. 이들이 택한 혁신은 위대한 변화를 만들었다.


우병현의 '미샤, 3300원의 신화' 중에서 (이지앤, 181p)

 

견고한 성을 함락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편 군사가 성을 지키고 있는 적 군사의 수보다 2~3배가 많아도, 싸움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적군보다 적은 숫자로 성을 함락시켜야 한다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될런지도 모릅니다.

살아가면서, 그런 상황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대기업이 이미 장악하고 있는 시장을 뚫어야하는 중소기업이나 개인들. 많은 이들이 자금력과 유통파워의 부족을 절감하며 분투하다 좌절하고 쓸쓸히 사라져갑니다.

그렇습니다. 기존의 슈퍼파워, 이스태블리시먼트(기득권 세력)와 싸우려면, 그들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기존의 게임의 룰을 따라가서는 신생기업, 아웃사이더가 이기기 힘듭니다.

혁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새로운 게임을 펼쳐야 승산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이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게임의 룰을 만들어, 그 룰로 승부를 걸어야 이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3300원짜리 초저가 화장품으로 돌풍을 일으킨 미샤. 서영필 사장은 기존의 게임의 룰에 따라 동네마다 있는 화장품 종합유통점을 통해 판매를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는 그후 인터넷을 무기로, 초저가 판매전략을 세웠고, 이런 새로운 게임의 룰을 통해 성공했습니다.

용기와 포장비용, 그리고 유통비용을 절감시켜, 판매가를 대폭 낮춘 그의 새로운 시도는 고가의 명품 화장품만 통하는 줄 알았던 화장품 업계의 시장판도를 바꿨습니다.

지금 무언가 도전하고 계십니까?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치 못한 방식으로 게임의 룰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 병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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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75호 2005.2.27.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겨울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듯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피스레터는 제75호를 발행함에 따라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의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장소에서, 많은 광고에서, 각종 행사에서 행복이라는 단어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행복을 바란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피스레터는 계속.......
또한 어려울 때일수록 봉사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섬김과 나눔의 경영자 간디’에서는 다음의 세가지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첫째, 이중기준을 버리고 모범을 보인다. 둘째,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한다. 셋째, 결단과 행동은 도덕적 원칙에 토대를 둔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금주의 명언

누구보다도 봉사해야 리더입니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38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8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Client(고객)의 C는 항상 대문자로 - 조 영탁님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나는 ‘클라이언트(Client)'는
항상 대문자로 표시한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사람에 대한
존경의 표시다.
매킨지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첫 글자 C를
대문자로 처리하지 않는 사람을
중죄로 다스린다.
내가 그곳에서 깨달은 교훈이다.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 없이는
회사가 존재할 수 없으며,
내 삶을 꾸려나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사장부터 말단 직원까지 모두가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철저하게 인식하는 것이
고객만족 경영의 첫 걸음입니다.
그렇게 되면 직원들이
고객행복증진을 위해 앞다퉈 경쟁하는 문화도
충분히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조 영탁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가지만 덧붙인다면 고객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내부 고객) 또한 최고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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