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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3호 2005.6.29.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서울대 동창회보(2005년 6월 15일)에서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석좌교수인 황우석 교수는 "줄기세포는 피부와 각막, 근육, 뼈, 위장관, 호흡기 등으로 분화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면역거부반응의 완전한 해결과 환자와 복제배아줄기세포의 생물학적 특성 규명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함께 연구를 진행한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제럴드 섀튼 교수는 "백신이나 항생제 발견보다 더 큰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며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났지만 당시에는 아무도 그것이 혁명인 줄 몰랐는데 한국의 서울에서 어쩌면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을 생명과학 혁명이 일어났는지도 모른다"고 격찬했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향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원고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부터 도전해 가겠습니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위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꿈꾸며:'기회의 법칙' 원고 마감 D-184일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牛山之木(우산지목)

인간은 원래 착하게 태어났으나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마음에 상처를 받아 악하게 됐다는 뜻이다.

유래:맹자가 “牛山은 원래 나무가 울창한 산이었으나 사람들이 나무를 베어가고, 소나 양이 풀마저 몽땅 뜯어먹어 민둥산이 됐다”는 고사를 인용하며 성선설을 주장한데서 나왔다.

활용Tip:惡한 파트너를 만났을 때! 牛山之木
수많은 파트너 중, 꼭 마음에 안 맞는‘악'한 사람 있으시죠?
태어날 때부터 악한 사람은 없답니다. ‘牛山之木'을 생각하고 誠心誠意껏 대하면 조만간 내 편!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순신아, 이것이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흉악무도한 왜적(일본인)의 침략을 받고 세상 사람들이 분노에 잠을 이룰 수 없는데, 나라의 신하인 자가 어째서 싸우지 않고 그 싸움에 목숨을 아낄 수 있단 말인가!
이 늙은 내가 너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해상에서의 싸움에서 목숨을 아끼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승리의 큰 북이 울려 퍼지기를 바랄 뿐이다. 비록 네가 쓰러진다 해도, 이 어미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너의 승리를 찬양할 것이다. 이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겠다"

-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 -


한국의 '구국(救國)의 영웅':이순신 장군

1598년 11월 19일은 역사에 이름 높은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포학한 일본의 침략과 결단코 싸워 사랑하는 조국을 끝까지 지키다가 순사한 그 날인 것이다.
만년에 ‘권력의 마성(魔性)’에 미쳐 우쭐해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괘씸하게 ‘문화의 대은인’인 한국을 공격하고 침략하여 학살의 만행을 저질렀다.
일본은 참으로 나쁘다. 우리들은 그 나쁜 근성, 나쁜 권력과 싸우고 있는 것이다.
경산 시의 일대도 무참하게 유린된 것도 엄연한 역사적 사실이다.
그 만행을 목격한 어느 포르투갈 인은 이렇게 써 남기고 있다.
“일본인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었다.”
그 와중에 분연(憤然)히 일어선 정의의 용자 ― 그 사람이 이순신 장군이다.

의견을 들어라, 겸허하게 들어라

이(李) 장군에 대해서는 몇 번이고 말해 왔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
히데요시가 침략해 왔을 때 이 장군은 어느 지방의 수군 사령관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다른 지역이 함락. 또 다른 지역도 함락.
이래서는 안 된다. 참패다 ― 장군은 더 이상 있을 수 없어 긴급 작전회의를 열었다.
조국을 어떻게 지키는가?
우리들의 지역에서 어떻게 싸우는가?
장군은 홀로 승리를 위해 숙고하여 손을 쓰는 한편, “모두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고 의견을 구했다.
위로부터의 일방적인 명령이나 강요로는 참된 힘이 나오지 않는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일어서고 단결해야 참된 힘이 나온다. 그것을 알고 모든 사람의 힘을 끄집어 내는 것은 진짜 지도자다.

~ 중략 ~

이순신의 호소에 대해 처음에 많은 무장들은 말했다.
“우리들의 수비범위만 지키면 된다.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게 좋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 한 사람 또 한 사람 용감한 무장들이 반론을 개시했다.
“좁은 자기의 수비범위만 지킨다고 해서 조국을 전부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곧바로 이쪽부터 먼저 한 덩어리가 되어 공격에 나서야 한다!”
모두로부터 용기 있는 발언이 들끓기 시작했다.
이 장군은 “좋다, 알았다!”고 투지를 불태우며 단호한 출격의 호령(號令)을 발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맹렬하게 싸워 갔던 것이다.

- 池田大作 -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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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2호 2005.6.22.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삼성경제연구소로부터 책을 한권 증정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독서에 더욱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블루오션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오션 최고경영자(CEO) 과정도 개설이 됩니다. 저는 간단하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아침에 출퇴근 시간대에 일찍 출근하는 것도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하게 되면 교통대란없이 출근하게 되며, 출근시에도 책 등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창출해 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우리는 경쟁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항상 어떻게 하면 편하게, 편리하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어쩌면 창의성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윤 송이 SK텔레콤 CI본부장은 한경에세이에서 "창의력과 창의적 활동에서 얻어지는 각종 무형자산은 사회적 관심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때만 확보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며, 또 미래를 조망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데 필수적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각자가 어떻게 하면 창의력을 발휘하여 가치있는 삶을 살 것인가 생각해보는 것도 좋으리라고 생각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事大事小(사대사소)

힘이 없을 때에는 강자에게 잠시 머리를 숙여 훗날을 도모하고(事大), 강할 때에도 힘없는 사람의 불손함을 아량으로 받아들여(事小)야 한다.

유래:맹자가 제나라 왕에게 “큰 힘을 가졌음에도 작은 힘을 가진 자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아는 事小는 어진 자들의 행동 양식이요, 힘이 없을 때 힘있는 자에게 머리를 숙이는 事大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존방식”이라고 말한 데서 나왔다.

활용TIP:부하를 질책할 때, 事大事小!!‘훗날 내가 리더가 되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꺼야!(事大)’혹시, 그런 생각 잊으셨어요? 부드러운 질책으로 진정한 감성리더가 되는 방법, 事小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무기나 가문에 비한다면 정의는 훨씬 숭고하다.

- 미국의 여류시인 에밀리 디킨슨(1830 ~ 1886) -


For U & 칼럼:블루오션(Blue Ocean)

미래에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 세상이 될까요?

아마도 가치창조가 새로운 시대의 흐름으로 되지 않겠나 예견됩니다.
가깝게는 “피 튀기며 싸울 필요 없다.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차별적 가치를 제공, 경쟁이
무의미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라.”고 하며 생존을 위한 싸움이 계속 될 것이며, 길게 보아
서는 가치창조의 창가학회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치혁신(Value Innovation)론의 창시자인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안 교수(프랑스 인시아
드 경영대학원)의 저서인 "블루오션전략(Blue Ocean Strat egy)"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역
사상 최다 언어 번역 기록을 세운 책으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권
한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 정재계
리더들이 탐독한 유명한 책입니다.

세계의 모든 기업은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 이후 항상 경쟁관계로 대변되는 레드오션(Red
Ocean) 에 집중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레드오션의 경우 더욱 치열한 경쟁관계와 악화
되는 수익구조, 감성과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장기간 시장유지를 하기가 어렵
습니다. 이에 레드오션과 반대되는 개념이 블루오션으로 이는 기존의 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는 타겟시장이 아닌 전혀 새로운 시장을 의미합니다.

블루오션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가치의 혁신입니다.(여기에서 가치란 사업이나 제품
이 사용자들에게 필요했던 이유 -효용성- 그 자체를 재규명하는 것이다.) 108개 기업을 대
상으로 10년동안 연구한 결과 신상품의 14%만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 14%의 제품이 조사대상 기업수입과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38%와
61%에 달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블루오션 전략은 모방되기 쉽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모방자들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제2의
가치창조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경쟁자의 전략캔버스에 가
치곡선을 모니터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치곡선 모니터링은 언제 가치혁신을 해야 할지를
보여주는데 우리의 가치곡선이 경쟁자들의 것과 비슷한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하면 이것은
또 다른 블루오션을 창출해야 한다는 경보가 된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가치혁신을 넘어 가치를 창조하는 블루오션 전략이 더욱 필요하리라고
판단됩니다. 가치창조는 창가학회(創價學會:가치창조를 위한 학회라는 의미)에서 이미
1930년부터 일관되게 실천해 온 내용입니다.

이케다 SGI회장은 2000년 3월 16일 창가학원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희망을 잃은 인간은 어리석습니다. 인간만이 희망을 창조해 갈 수 있습니다. 제군은 ‘희망
왕’이 되어 주기 바랍니다. 희망이 없으면 자신이 희망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입
니다.‘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 해도 거기서 평화의 방향으로
희망의 방향으로 승리의 방향으로 끝까지 살아갈 수 있습니다. 승리해 갈 수 있습니다. 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혼으로써 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치 창조하여 나타
냅니다 ― 이것을 ‘창가(創價)’라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미래, 일류를 향하여.......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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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1호 2005.6.15.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에서 유비쿼터스 전문가 및 전문위원을 6월 15일까지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을 당부드립니다. 저도 지원을 하고 박남규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와 김현수 국민대학교 경상대학 교수/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원장/(사)한국SI학회 회장을 추천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유비쿼터스의 실현을 위해,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위해 남이 하겠지가 아닌 자신이 먼저 참여해 갔으면 합니다.
로마클럽의 호흐라이트네르 박사는 "장(長)인 이상, 그 단체에 존엄성과 신뢰성을 주기 위해 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인적인 심정을 이야기 하자면 나는 '장'이라기보다 오히려 사람들에게 진력하는 '심부름꾼'이고싶습니다. 그런 편이 행복하니까요."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자신은 어떠한지 스스로 사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終身之憂(종신지우)

내 몸 다할 때까지 평생 잊지 말아야 할 숙명 같은 지도자의 근심. 반대되는 말로 一朝之患(일조지환:아침나절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맺혔다 사라지는 근심)이 있다.

유래:맹자가 명예나 덕목을 강조하면서“군자는 종신지우를 가지고 살지언정 일조지환을 가지고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했다.

활용TIP: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終身之憂! 매일 치르는 비즈니스 전쟁 속에, 사소한 일에 파묻혀 정말 중요한 꿈을 잃고 계시지는 않은가요? 그럴 때마다, ‘終身之憂'를 떠올리며 화이팅!하고 외쳐 보십시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

세상의 모든 일은 꿈과 희망이 있기에 이루어진다.

- 마틴 루터 킹(흑인 목사) -


세미나(교육) 소개:혁신적인 코칭형 업무성과 달성 사례연구 세미나

안녕하십니까.
저는 리크루트 인재개발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송봉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리크루트에서는 6월17일- "혼다자동차의 업무성과달성 사례연구"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합니다.

강사분은 혼다 인재개발센터장인 이마이 히사오라는 분께서
" 개인행동변화, 조직운영변화, 인재육성시스템 사례위주 교육" 의 내용으로 직접 강의를 해주십니다.

일본 혼다 (HONDA), 닛산 (NISSAN), 토요타 (TOYOTA) 
혁신적인 코칭형 업무성과 달성 사례연구 세미나 안내 

☞ 일 시: 2005년 06월 17일(금) / 오전 10:00 ∼ 오후 17:00
☞ 교육장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제2회의실 (여의도)
☞ 대 상: 기업체 혁신부서장, 인력개발부서 담당자, 기업CEO, 임원, 딜러소장
☞ 교육특징: 개인행동변화, 조직운영변화, 인재육성시스템 사례위주 교육
☞ 교 육 비: 270,000원/ 1사 1인 220,000원/ 1사 2인 이상 참가 시 (VAT포함)
SERI 본 포럼(http://www.seri.org/forum/educommunity) 회원할인/ 150,000원(VAT포함) 교재포함, 점심포함
☞ 참가신청: 전화 또는 이메일로 신청 (*사전신청 필수입니다.)
☏ 02-3270-8967 FAX. 3270-8912 C.P: 016-9663-2516
E-mail.: teri93@recruit.co.kr (담당: 송 봉 헌 수석연구원)

리크루트 인재개발연구소 송 봉 헌 수석 연구원
TEL : 02-3270-8900(8967)
H.P : 016-9663-2516
FAX : 02-3270-8912
E-MAIL : teri93@recruit.co.kr
site adress : www.recruit.co.kr

감사합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0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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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90호 2005.6.8.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장미꽃이 활짝피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가끔씩 향기를 음미해 봅니다. 지난 주에는 백 기락 강사의 '위기의 시대 해법은? 도전과 열정뿐이다'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중에는 하버드 대학교 학생들의 평균 독서량은 1학기에 100권이라고, 그런데 계절학기 1학기가 더 있어서 3학기로 가정하면 300권의 책을 평균적으로 읽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전공서적만.......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책을 읽어 가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 코엑스에서 하는 '2005 서울 국제도서전'(후원:문화관광부,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을 관람하였습니다. 다양한 책을 보면서 또 다양하게 책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참 읽을 책이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늘까지 전시되므로 시간이 되시는 분은 관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 求同存異(구동존이)

상대방과 같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되, 현재 생각과 입장이 서로 다른 것은 잠시 마음속에 접어 둔다.

유래:서경의 求大同存小異(구대동존소이)에서 나온 것으로 대동소이란 말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중국인들의 영웅 주은래가 강조한 이래 중국 외교의 제 1원칙으로 교과서처럼 사용돼 왔다.

활용TIP:會議가 懷疑가 되지 않는 비법, 求同存異!!
효율적인 회의, 求同存異로 돌파하세요!
① 브레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모으세요.
② 모은 아이디어 중, 공통 분모를 찾아 보세요.
같은 점을 먼저 찾아 조직원의 뜻을모으는 행동, ‘求同存異’입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평범한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할 수 없는 일만 바라고 있다.
자신이 할 수 있을 만한 때를 놓치지 말고 해내라. 삶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 프랑스의 소설가/극작가 로맹 롤랑 -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유비쿼터스 전문가 및 전문위원 모집 안내문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입니다.

ECIF는 지난 2000년 전자상거래 기반 기술의 표준화와 기술개발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전자 상거래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민간주도 표준화 연구와 국제 표준화 활동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유도할 목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에 ECIF에서는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유비쿼터스와 관련하여 유비쿼터스 환경이 가져올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문위원 및 자문위원을 모시고자 합니다.

첨부된 양식(생략:아래의 연락처 참고)을 작성하시어 보내주시면 심사를 거쳐 ECIF 전문위원/자문위원으로서 앞으로 ECIF사업 추진과 관련한 제회의, 세미나등 기타 행사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접수 기간: 6월12일 까지

* 접수 방법: 신청서 작성후 e-mail 접수 : phs@ksa.or.kr
※ e-mail 불가시 Fax 접수 : 02-6009-4839(팩스 신청시 담당자 이름 기재)

* 문의처: ☎ 02-6009-4834 (박희승 연구원) phs@ksa.or.kr / www.ecif.or.kr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00여 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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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89호 2005.6.1.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피스레터 89호를 작성하였는데 컴퓨터 조작 실수로 날리게 되어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이럴때 망설이게 됩니다. 하지만 금새 다시 작성하게 됩니다. 이번 주에는 SERI(삼성경제연구소) SUPREME SOCIETY 정기모임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놀부에 대해 몇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상차림을 한다는 것(보통은 식탁을 그대로 사용)과 고객에게 깨끗한 서비스를 위해 손님이 조금 기다리는 한이 있더라도 상을 깨끗이 치운후 손님을 받는다는 것(보통은 손님을 받기에 급급함)과 끝으로 손님이 한 젓가락이라도 입에 댄 음식은 버린다는 것(보통의 경우에는 재사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변화되어 가는 디지털 문화에 대한 의견수렴이 있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자신이 타인(고객)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타인(고객)이 무엇이 필요한지, 괴로워 하는 것은 없는지 물어보세요? 단순히 상품을 판다거나, 조직의 목표 달성만을 생각하지 말고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해 갔으면 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자신의 길도 열려갑니다. 결국은 타인(고객)의 행복이 자신의 행복으로 됩니다. 그것도 반드시.......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厚顔黑心(후안흑심)

두꺼운 얼굴에 검은 마음이란 뜻으로 부끄럼 없이 80 들어서는 부정적 의미보다 긍정적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유래: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말로 1911년 지식인 리쭝우(李宗吾)가 ‘공론일보’를 통해 ‘후흑학’을 발표하면서 중국 대륙은 물론 대만에까지 널리 퍼지게 됐다.

활용TIP:大義를 생각한다면! 厚顔黑心 사소한 이해관계로 ‘소중한 것’을 놓치고 계시지는 않으시죠?
조직의 大義를 이루고자 할 때는 ‘厚顔黑心'의 태도가 가끔은 필요합니다.

- 자료제공: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실장 강 신장 상무(SERICEO 내용 中에서) -


금주의 명언:용기 없이는 행복은 없다

프랑스의 대사상가 루소(1712 ~ 1778)의 <에밀>에는

"용기가 없으면 행복을 얻을 수 없다.
투쟁 없이는 미덕이란 있을 수 없다."

용기 없이는 행복은 없다.
인생의 가치를 만들 수 없다 - 이것이 철칙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


부족함과 행복 - 희망편지 편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핍감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첫째,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둘째,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셋째,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넷째,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는 이기고 두 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다섯째, 연설을 듣고도 청중의 절반은 손뼉을 치지 않는 말솜씨가 그것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들은 완벽하고 만족할 만한 상태에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조금은 부족하고 모자란 상태입니다. 재산이든 외모든 명예든 모자람이 없는 완벽한 상태에 있으면 바로 그것 때문에 근심과 불안과 긴장과 불행이 교차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적당히 모자란 가운데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늘 없는 것,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되 만족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행복은 물질적 풍요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에서 생긴다는 것을 그분들은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사람에겐 완벽을 축구하되 완벽할 수 없다는 "완벽증후군"을 우리에게서 멀리 털어내는 것입니다.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누군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말들을 듣고, 그 좋은 행위를 통해 겸손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또한 저러한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긍정적인 욕심을 부리는 것은 좋은일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그러한 것을 충족시킬 수 없는 것에 대해 조급해 하거나, 자신을 나약하거나 부족한 존재로 자학을 한다면, 그러한 좋은 모습은 당신의 곁을 멀리 멀리 떠나간다는 사실....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채워가는 즐거움을, 그 행복을 당신의 삶의 좌표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는 서둘러서 소비해야 할 에너지의 양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고, 당신은 점점 차오르는 기쁨과 행복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희망 편지 中에서 -

※ 희망편지와 추천해 주신 신준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00여 개가 넘는 명예시민증, 23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190여 개가 넘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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