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4-07-27  

추천이?
하~ 참.. 저는 추천..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네요..
님이 남기신 글을 보면서 '어라! 그런것도 있었나?' 하고 찾아보니....... 있군요!!!
댓글 줄줄이 달려있는 거 읽느라고, 글 아래쪽에 얌전히 붙어있는 [추천하기]는 눈에 뜨이지도 않더이다..^^;;;
흠흠.. 지금이라도 안늦었죠.. 참고하지요..ㅎㅎ
 
 
로드무비 2004-07-2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그렇다고 아무 글에나 누르시면 안돼요.
버릇 나빠져요.
저도 나름대로 이 원칙을 지키고 있답니다.^^
우와, 오늘은 아침부터 납셨네요.^^

날개 2004-07-2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사숙고를 해도 님의 글엔 누를게 많네요..^^
 


플레져 2004-07-26  

첫 인상!
로드무비님 안녕하세요 ^^
바쁘신 중에 누추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대학로에 쿠오레 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사람을 끌어당기는 독특한 분위기와 편안함 때문에 자주 갔었답니다.
그 카페가 없어졌을 때 많이 슬펐어요.
님의 서재에서 그 카페를 조금씩 추억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얼마전부터 님의 서재에 들락날락 하고 있어요.
또한 님의 어여쁜 딸내미도 자주 보고 있지요... 넘 귀여워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


 
 
로드무비 2004-07-26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플레져님 반갑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님의 서재에 꽤 오래 머물러 있었는데...
볼 것이 많더군요.자주 와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쿠오레라는 카페가 있었다고요? 이름 참 예쁘네요,^^;;
플레져님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래요.
 


아키타이프 2004-07-26  

반가움
또 한 곳의 놀이터를 발견했네요.
종종 들릴께요.
되도록이면 글도 남기고...
더운 여름, 마음만은 시원하게 보내도록 노력하죠.
따님이 참으로 어여쁘십니다.
어머니를 닮은건가요.
그 웃음보고 덩달아 웃어봅니다.
 
 
로드무비 2004-07-26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키타이프님이라고요? 기다리세요, 당장 달려가겠습니다.
 


水巖 2004-07-26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다녀가셨더군요. 바다 사진 시원하셨어요? 저도 친구 서재에서 퍼와 시만 올렸어요. 다시 들리겠습니다. (아침 식사하라는 소리가 들리네요)
 
 
로드무비 2004-07-26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의 서재로 달려가겠습니다.^^
(사실은 조금 전 다녀왔어요.)
 


panda78 2004-07-26  

구니요시 야스오 그림 몇 점 올렸습니다. ^^
찾으시던 그림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즐겁게 봐 주셔요- ^ㅂ^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하긴, 저만큼 이쁜 딸이 있으신데, 잘 보내셨겠죠. ^m^
 
 
로드무비 2004-07-26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어제 사진으로 봤는데 청순함과 지성이 오묘하게 조화된
모습이시더군요. 그림 선물 받았다고 아부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사실 조금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