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땜시 생활의 리듬이 무너지는 통에 이번 달의 독서기록은 좀 신통치 않다..
리뷰도 몇 편 쓰질 못했네그려...


아이들 책 172. <데이지>
아이들 책 173. <지프, 텔레비전 속에 빠지다>
아이들 책 174. <줄리엣과 물감상자>
아이들 책 175. <헨리와 기절초풍 방귀탄>
아이들 책 176. <꼬물래>
아이들 책 177. <비밀의 동굴> 

내 책 71. <팔묘촌>
내 책 72. <곤충 소년> 1
내 책 73. <곤충 소년> 2
내 책 74. <몸>
내 책 75. <남쪽으로 튀어> 1
내 책 76. <가라, 아이야 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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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10-01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쪽으로 튀어와 가라 아이야 가라는 1편씩만 보셨네요^^

비자림 2006-10-0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신통치 않다는 님의 기록에 입을 벌리다 가옵니다^^

하늘바람 2006-10-02 0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의 동굴 넘 궁금해요 곧 보려고요

하늘바람 2006-10-02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족으로 튀어는 개인적으로 2권이 더 좋은 것같아요

비로그인 2006-10-0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헤인의 비를 바라는 기도, 를 주문해놓고, 모셔두고 혼자 싱글싱글 웃고만 있어요. 아주 종류가 다릅니다만 `말리와 나'를 추천합니다.

아영엄마 2006-10-02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가라 아이야를 한참 전에 먼저 읽기 시작했는데 뛰엄뛰엄 읽느라-중간에 자꾸 다른 책을 잡는지라 진도가 빨리 안 나가서 1권만 겨우 읽은 상태(^^;;)구요.. 남쪽으로.. 는 최근에 읽어보자 싶은 마음이 들어서 1권 잡았는데 그새 다 봤네요. ^^
비자림님/아하하...제가 또 전업주부이잖습니까.. ^^;
하늘바람님/아, 2권도 얼른 읽어보고 싶군요.
쥬드님/표지만 봐도 뿌듯하고 좋은 그런 책이 있죠.^^ '말리와 나'는 저도 보고 싶은 책이긴 한데 보면 눈물나고 속상하고-전에 강아지 기르다 다른 집에 보낸터라- 그럴 것 같아서 이 다음에 봐야지 하고 쟁여둔 책이어요.
 

보름치 독서기록을 올리려고 했는데 바이러스의 반란으로 시기를 놓쳐서
이번에는 20일간의 독서기록을 남긴다. ^^;;


아이들 책 154. <사자 굴 속의 다니엘 /그림책>
아이들 책 155. <코끼리와 생쥐 /그림책>
아이들 책 156. <우렁이 각시 /그림책>
아이들 책 157. <햄릿 /그림책>
아이들 책 158. <좀 다를 뿐이야 /그림책>
아이들 책 159. <나는 소중해 /그림책>
아이들 책 160. <도깨비 아부지 /동화책>
아이들 책 161. <안녕 프란체스카/만화책> 1
아이들 책 162. <어떤 느낌일까? /동화책>
아이들 책 163. <나온의 숨어있는 방 /동화책>
아이들 책 164.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그림책>
아이들 책 165. <작가는 책을 어떻게 쓸까? /그림책>
아이들 책 166. <콩중이 팥중이 /그림책>
아이들 책 167. <안녕, 캐러멜 /동화책>
아이들 책 168. <우리집은 너무 좁아 /그림책>
아이들 책 169. <안녕 프란체스카/만화책> 2
아이들 책 170. <오딧세우스.com/동화책>
아이들 책 171. <풀아 풀아 애기똥풀아 /동시책>

내 책 63. <굽이치는 강가에서>
내 책 64. <용은 잠들다>
내 책 65. <샤바케>
내 책 66 . <코핀 댄서> 1
내 책 67 . <코핀 댄서> 2
내 책 68. <나는 사랑을 죽였다>
내 책 69. <유령 인명구조대>
내 책 70.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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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2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왕 다 읽으셨군요. 부러워요 ㅜ.ㅜ

아영엄마 2006-09-21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읽은 걸로 끝나는게 아니잖여요.^^;;

하늘바람 2006-09-21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청나네요. 그동안 컴에 못오셔서 더 많은 건가요?
 

8월 중후반의 독서기록~
이번 달에는 <안데르센 평전>을 읽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한 관계로
어른 책은 별로 못 봤다..^^;;


아이들 책 139. <훈이와 고양이>
아이들 책 140. <도서관에 개구리를 데려 갔어요>
아이들 책 141. <미키가 번 50센트>
아이들 책 142. <할머니 집에서>
아이들 책 143. <인류 최초의 해저 탐험가, 쿠스토>
아이들 책 144. <이민 간 참새>
아이들 책 145. <빌헬름 텔>
아이들 책 146.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아이들 책 147. <일어나>
아이들 책 148. <헨리와 긁적긁적 머릿니>
아이들 책 149. <장수>
아이들 책 150. <누렁이를 삼켜버린 안개산으로>
아이들 책 151. <모세를 구한 미리암>
아이들 책 152. <불새와 붉은 말과 바실리사 공주>
아이들 책 153.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내 책 57. <고양이는 알고있다> 
내 책 58. <용의자 X의 헌신> 
내 책 59. <그림책은 작은 미술관>
내 책 60. <안데르센 평전>
내 책 61. <바벨의 개>
내 책 62.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오늘 <굽이치는 강가에서> 다 보게 되면 포함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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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31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럼 5권 겹치는군요^^ 에헤라디여~

아영엄마 2006-08-3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겹치는 책이 많아질수록 기쁨이 더 커질 듯 하옵니다. 저는 이제 책 읽으러 가유~

Mephistopheles 2006-08-3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리봐도.....알라딘엔..외계인이 너무 많아요...

파란여우 2006-08-31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쳇, 난 이런거 안할래요...(안하는게 낫지 암!)
어멋, 그나저나 여우골로 이사왔다뇨? 당장 폴짝 갑니다~

치유 2006-08-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독서 기록 볼때마다 놀라라...하며 입이 쩌억 벌어집니다..

비자림 2006-08-31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 아영엄마님, 밥도 안 해 잡숫고 책만 보는 거 아닌감유? 호호호 대단하셔용
놀랬습니당. 마치 왕년의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하군요. =3=3=3

2006-08-31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31 21: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6-08-31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저도 물만두님 사는 행성에 살아유~ ^^*
파란여우님/님이 하시면 저의 좌절감이 깊어질거예요. (어려운 책들만 읽으시는 분들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지~~ ^^)
배꽃님/에궁, 어른책은 권수 얼마 안되잖여요.
비자림님/이제 날도 선선해지는데 밥 먹는 건 좀 줄이고 책을 조금 더 많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속삭이신님/부러울께 뭐 있남요. 집에만 있으니 책을 읽는거죠..

마노아 2006-08-31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데르센 평전 궁금했었는데 오래도록 잊고 있었어요. 오늘 다시 떠올려 보네요^^

2006-08-31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31 2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08-3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몇개 겹쳐요^^

2006-08-31 22: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31 2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8-31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책 2006-09-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겹치는 거 하나도 없어요ㅜㅜ

2006-09-01 1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06-09-01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하나도 안 겹쳐요. 흑흑흑. 결산하시는 분들 많아서 완전 좌절모드예용. ㅠㅠ; 아영엄마님 정말 신기하세요. 그 바쁜 와중에 어쩜 이리 책을 많이 읽으시고 리뷰도 많이 쓰시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
 



















아이들 책 129. <모르는 강아지가 따라와요>
아이들 책 130. <그래프 놀이>
아이들 책 131. <헨리, 이빨 요정을 속이다>
아이들 책 132. <매직큐-새끼동물>
아이들 책 133. <레이첼 카슨>
아이들 책 134. <그림 없는그림책>
아이들 책 135.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아이들 책 136. <해님 달님이 된 오누이>
아이들 책 137. <샘물 세 모금>
아이들 책 138. <병 속의 바다>










내 책 52. <백귀야행> 13
내 책 53. <백귀야행> 14
내 책 54. <이프>
내 책 55.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내 책 56. <모방범> 1










* 안데르센 평전- 틈틈히 보고 있는 중인데 꼼꼼하게 읽느라 250쪽 정도 읽었음..
(이 정도 분량만 해도 책 한 권은 읽은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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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1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반딧불,, 2006-08-1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대단대단@.@

아영엄마 2006-08-1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반딧불님, 저는 너무 적어서 좌절중이건만... 두 분 다 오밥니다. ㅡㅜ;
(더워서 그래.. 날씨 탓이야.. 하고 있는 중임. ^^;)
-와~ 근데 서울에 비 한 번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이러고 나서 시원해지면 좋겠는데 더 푹푹 찌면 어쩌나...@@

반딧불,, 2006-08-15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비와요?? 여긴 죽겠습니다. 이 와중에 노랑이 잡았어요.
밥을 안먹고 땡깡을 놓는 바람에. 그러고보면 저는 정말 독재엄마가 맞나봐요.
파랑이가 잔뜩 쫄아서 열심히 치우고 있어요. 저도 나가볼랍니다.
날이 더우니 짜증이 스멀스멀...허기는 이 더운날 출근한 사람도 있는데 이럼
안되겠죠??

하늘바람 2006-08-15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많이도 읽으셨네요 안데르센 평전에 도전 중이시군요. 오 그것만으로도 대단해 보여요. 그런데 모방범은 알라딘서 유행인가봐요

moonnight 2006-08-1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많이 읽으셨어요. 반달동안 저만큼이나. 역시 대단하셔요. 짝짝짝. +_+

똘이맘, 또또맘 2006-08-15 1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한권씩 읽으셨으면 많이 읽으신 거죠...
 


 
















아이들 책 119. <팥죽 할멈과 호랑이>
아이들 책 120. <여우누이>
아이들 책 121. <용감한 꼬마 재봉사>
아이들 책 122. <신기한 비단>
아이들 책 123. <이야기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아이들 책 124. <빤스맨> 2
아이들 책 125. <먹보 장군>
아이들 책 126. <잭과 콩나무>
아이들 책 127.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아이들 책 128. <올백>











내 책 48. <중력 삐에로>
내 책 49. <아내가 결혼했다>
내 책 50. <청검>
내 책 51. <동화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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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2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내가 결혼했다 어때요?

아영엄마 2006-08-02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요, (축구선수를 포함한) 축구 이야기가 이야기 중간중간에 솔찮게 나옵니다. (고로 남편은 무척 재미있게 봤다는 야그~) ^^

해리포터7 2006-08-02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아내가 결혼했다! 이책 웃기나요?

날개 2006-08-02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검은 무협소설 같군요.. 재밌나요?^^

아영엄마 2006-08-02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7님/ 주인공 남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아내가 다른 남자랑 결혼하는 문제로 체념하거나 푸념하는 말 읽다보면 웃음이 실실 나옵니다. ^^
날개님/무협소설 맞구요, 뭐랄까 주인공이 의협심으로 똘똘 뭉친 사나이로 나오는 정통무협쪽은 아닌 것 같아요.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좀 껄끄러운 장면이나 말투같은 것들도 좀 나오구요. 1권만 읽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 (50부작 예정이라고..@@)

반딧불,, 2006-08-0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 오십부작이요?

씩씩하니 2006-08-03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내가 결혼했다란 책 제목이 내용이랑 상관없이..가슴에..확 와닿지뭐에요,헤~
이번에 행사 끝남 참참히 읽어봐야지.생각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