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런사람이예요

난 이런사람입니다. 늘 행복을 꿈꾸고 늘 새로운걸 도전하고 싶어하지만 항상 그 자리!

그래도 언젠가는 꿈을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 아니 외계인입니다.

* 내인생 최고의 책

  생 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너무나 순수하고 예쁜마음을 가진 어린왕자를 읽고 입가에 미소를 지었던 책

    어릴때는 재미를 느꼈고, 어른이 되서 읽었을때는 순수와 감동을 느낀책,,

    어른이 읽어야할 동화,,,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영리하고 똑똑한 엘리자베스와 조금은 무뚝뚝하고 오만해보이지만 자상한 다아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콩닥콩닥 가슴설레였던 책,,,,

     고전도 이렇게 재밌을수 있구나 느끼게 해주었던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너무 좋아요,

 

  인생수업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외

   인생수업,,,그동안에 내가 산 삶과 앞으로의 삶을 돌아보게 했던 책

    마지막에 내가 세상을 떠나게 될때 어떤 삶을 살아야 행복했다할수있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고마운책

 

  우리들의 행복한시간- 공지영

   소설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눈물흘린책은 없는거같아요

    사형제도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만든책입니다.

     지금생각해도 눈물이 난다는,,,

 

   신도 버린 사람들-나렌드라 자다브지음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찡했던책

    힘든역경을 딛고 꿈을 이룬 이들한테는 훌륭한 부모가 있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나도 좋은부모가 될수있을까 생각하게 만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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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소개???

      소원 안 들어주는 바람돌이. 까삐까삐까삐 까삐까삐룸룸~~~ 에잇, 책이나보자.

2. 내인생 최고의 책 5권???
   - 글쎄? 좋은 책들이 어찌나 많았던지 그것들을 다 어떻게...
      다만 내 독서편력에 영향을 끼쳤던 책들만 정리해보면

 

아이러니 하게도 이 시집이 내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
신동엽이란 시인을 만나면서 역사의식이 뭔지를 어렴풋이 깨달았다고 할까?
대학을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 아무 생각이 없던 나를 역사전공으로 이끌었던 책.

 

 

 

 

 

미술이라곤 완전 문외한이던 내게 미술사를 공부하고 싶게 만든 책.
뭐 그렇다고 내가 전공을 하고 본격적으로 전문가처럼 공부를 하고 하는건 전혀 아니지만,
이 책을 보며 미술이라는게 시대를 담고 있다는걸 느꼈고 그것을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줬다.

 

 

 

 

 

장미의 이름을 넣을 것인가 이 책을 넣을 것인가 잠시 고민.
하지만 나를 정말 뼛속깊이 전율케 한 책은 이 책이 최고다.
세상 모든 눈먼자들이 이 세상을 어디로 끌고가고 있는가?
거기에서 자유로운 인간이 누가 있을까?

 

 

 

 

 

그림책의 세계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음을 가르쳐준 책.
내가 본 가장 훌륭한 그림책이 우리나라 그림책이어서 다행이다.

 

 

 

 

 

고전의 재해석의 의미를 제대로 가르쳐준 책.
글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되새기며 읽은 책.

 

 

 

 

일단 생각나는 것. 근데 내일이 되면 또 바뀔지도 모르는 목록들.
세상에 나쁜 책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책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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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스입니다.

여름을 좋아합니다. 그깟 공놀이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이 나를 말해준다면, 나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 책 다섯 권

 "좋아합니다. 이번엔 정말이라구요."

 이 책은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비때마다 제시해 주었어요.

 무엇을 정말로 좋아하게 되는 일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무엇을 정말로 좋아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무엇을 정말로 이루려면 때로 혼자서는 안 된다는 것도 일러주었지요.

 정말 좋아해요. 이번에도 정말이라고요.

 

 

 "여름을 좋아합니다."

 그깟 공놀이, 야구를 다룬 만화 중 가장 로맨틱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로맨스의 기본은 변화와 갈등과 성장에 있지요.

 인물들은 변하고 성장해요. 그 가운데, 야구는 장식으로 존재하지만, 원래 그런 거니까.

 그깟 공놀이는 삶의 전부가 될 수 없는 걸요.

 "어쨌든 열심히 하는 건 인정하겠지만,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해왔다는 게 문제야."

 이 말은, 제가 늘 껴안고 사는 말이에요. 늘 반성하면서, 그렇게요.

 

 괴물에 대해, 이런 식으로까지 이야기할 수 있구나 하는 걸 처음 깨닫게 만든 작품이에요.

 스무 살때 이 책을 읽었을 때, 정말 무서웠어요.

 무서워서 일부러 더 무서우려고 밤에만 읽었는데, 그럴 수록 무섭기만 했지요.

 어느 날, 친구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런 글을 달아놓았어요.

 "내 안에 괴물이 있어."

 가서, 때려주었어요. 그 뒤로는 괴물을 덜 무서워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참 무서워요.

 

 이제 나는 뭘 하고 살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었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있는지, 정말로 찾고 싶었던 때가 있었어요.

 그때 이 책을 처음으로 접했어요. 애니메이션도 보았지요.

 바로 자전거를 타고 뛰쳐나갔어요. 한여름에 반바지를 입고 몇날 며칠을 달렸지요. 결과요?

 화상밖에 더 입겠어요? 그 뒤로는 여름에도 긴바지를 입어요.

 

 살다보면, 많은 후회들을 안고 살아가게 되잖아요.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용서받지 못한 잘못들, 크거나 작거나 그런 것들은 누구나 가지게 되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용비도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있어요.

 심각하지 않게, 그러면서도 처절하게, 자신이 짊어졌던 그 무게들에 정면으로 맞서지요.

 그는 죽을 수조차 없어요. 아무도 그를 용서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웃어요. 아무도 그 웃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게 좋았어요. 끝까지 웃어야지요.

 누구도 나를 용서하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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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런 사람이예요!

스스로 한 발을 묶어놓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두 발 다 자유롭기를 바라는 반쪽 짜리 자유인.

• 내 인생 최고의 책 5권

1.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조국, 책세상)

2001년 한겨레21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를 다룰 시점에 나온 조국 교수의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는 비록 조그마한 문고판  책이지만 그 가벼운 몸체의 무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무게감을 지닌 책이다. 참으로 말하기 어렵고 건드리기 어려운 양심과 사상에 대해서 말한다. 1992년 출간된 《사상의 자유》를 고치고 당시 누락된 부분을 덧붙인 것으로, 양심과 사상의 자유란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지, 우리 사회의 인권 현황과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제도들, 국가보안법의 부당성 등에 대해 논리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2. <서로주체성의 이념>(김상봉, 길)

이 책은 아마도 앞으로 내게 있어 기독교인들의 성경과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될 듯 하다. 참으로 오랜동안 어렵게 읽은 책이지만 한마디 한마디에 모두 밑줄긋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서양철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우리식의 철학을 세우기 위한 주춧돌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철학자 김상봉의 사유와 행동은 매우 존경스럽다. 내 생의 최고의 책 중 하나이다.

 


3. <꼬마철학자>(알퐁스 도데)

내가 읽은 것은 출판사가 다르다. 정확히 어느 출판사 걸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아 대체상품을 옆에 놓았다. 중학교 1학년쯤으로 기억한다. 두 권 짜리 꼬마철학자를 아버지가 사오셨고, 내가 이렇게 재밌게 책을 읽었던 것 처음이었던 거 같다. 이 책을 매우 아꼈고 소중히 여겼다. 이 책이 철학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계기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나이 한참 먹은 지금 다시 보고 싶다.

 


4. <만행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현각, 현암사)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던 현각 스님은 숭산 스님의 강연을 한번 듣고는 곧바로 이 길이라는 확신에 낯선 한국 땅에 발붙였다. 모든 것들 버리고 떠나오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의 고민의 여정을 따라가면 그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그가 한 고민들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스님이 쓴 책이지만 불교서적이 아니라 철학서적으로 봐야한다. 내 인생의 소중한 순간에 나를 위로해주고 유일하게 나와 대화를 나눈 책이다.

 

5.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돌베개)

<만행>과 함께 내 인생의 가장 힘겨운 날을 보내던 시기에 눈물 흘리며 읽던 책이다. 난 <만행>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며 마음을 정화시켰고 그에따라 정신도 맑아졌다. 육사에서 교관으로 있던 신영복 교수는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대전, 전주 교도소에서 20년간 복역하다가 1988년 8.15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0년 20일 동안 감옥 안에서 힘겨운 날을 보내며 느끼고 생각한 바를 깨알같은 글씨로 서술한 편지글 모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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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8-10-22 23:47   좋아요 0 | URL
조국 교수, 김상봉 교수 글은 한번 읽어 보고 싶군요.
 

1. Sheryl은...
 - 그 놈과, 책과, 음악과 영화, 그리고 공부에 푹~! 빠진 느긋한 소신녀(오타 아닙니다ㅎㅎ)지만 이젠 So Cool 해지고 싶기도 합니다~.

2. 내 인생 최고의 책 다섯 권은??
1)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나를 일본 소설의 길로 인도한 충격의 추리 소설.
2) 리버 보이 - 팀 보울러 :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던 내게 간만에 눈물을 선사한 소설.
3) 스텝 파더 스텝 - 미야베 미유키 : 간만에 유쾌하게 읽은 이야기.
4) 사명과 영혼의 경계 - 히가시노 게이고 : 일본인들의 소명 의식이라고 해야 할까. 자신의 일에 완벽에 완벽을 추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 열정을 볼 수 있었죠!
5) 초콜릿 코스모스 - 온다 리쿠 : 단 한 순간도 손을 놓지 못했던 가슴 찌릿한 이야기. 간만에, 제게 구매 욕구를 선사해 주었죠^^

so cool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안 된 것 같은;;ㅎㅎ
최근에 일본 소설을 파고 들고 있어서 쓴 게 다 그 쪽으로 되어 버렸군요. 하지만 당장은 읽고 싶은 작가의 책은 다 읽었으니, 영미권이나 우리나라 소설에도 눈을 돌릴 생각입니다.

그 놈 뿐 아니라, 완전 사랑에 빠진 책에게 제 열의를 조금 쏟아보고자 합니다. 부족한 몸이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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